전갱회 손질방법을 정확한 방법을 사용하여 손질하였습니다 전갱이구이도 좋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고소한 맛이 좋아 된장, 파, 생강을 함께 다져서 회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타타키" 라고 합니다. 생각하시는 것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한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일식조리기술원 #일식요리 #생선손질법
잘 배웠습니다 구수한 전갱이 회가 한층더 구수함으로 끝까지 다 먹을때까지도 입맛을 살리겠습니다 획기적으로 돌린 발상이 한점~ 한점 떠어서 입에 넣을때마다 놀랍고도 행복한 향연이 장식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해지는 맛이 입안을 꽉 채우는 ㆍㆍㆍ 먹고나면 오래도록 그 여운에서 벗어나기 힘 든 맛 ! 전갱이의 놀라운 변신 ~ 타 타 키 ! 수산시장 다녀외야 겠습니다 칼 연마부터 하여야 겠습니다 일찍 다녀와서 만들어 먹습니다 가슴 속에서 희열이 감동칩니다 감사합니다
@user-qb7rk2pg3v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분 영상을 두어편 봤네요 낚시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는 너무 유익한 방송입니다 초로의 나이임에도 선생님께 배우는 학생의 마음이 절로됩니다 천금을 드려야 마땅한 가르침을 구독과 좋아요로 대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bb8oh8er5o
3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드립니다.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DalDalHan.2015
2 жыл бұрын
이제 전갱이 낚시라는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할 수 있겠어요. 해보고 댓글 남길께요.
이거보고 하시는분들 조심해서하셔요 숙련자아니면 전갱이 한마라도 30분애서 한시간 걸릴겁니다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셨는대 손에 익숙하진않고 몸에 안익으면 힘듭니다 의욕만 가지시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참고로 전갱이도 등푸른 생선이라 좀 비린내 납니다 모구 손 조심하시고 만들어 드세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경험상 등푸른 생선이라 해도 신선도가 좋으면 비린내는 나지 않습니다.
@SUSHICHEFJO
4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오늘도 좋은영상 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십쇼.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_ride
Жыл бұрын
쌉고수를 알게됬네요
@fishingssabae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살아있는 전갱이도 똑같이 손질하면 되나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네 방법은 같습니다.
@user-xx1nt6fe1s
2 жыл бұрын
속도가 시원시원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seoseokcheol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회 "타타키". 잔 가시가 많은 청어로 해봐도 괜찮을까요?
자주 사용하신다면 일식도 중에 "뎨바" 라는 칼이 있습니다. 길이는 155 사이즈면 될것 같고요 그리고 잘 휘지 않는 식칼 길이 200 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user-ix8vo6jg7j
2 жыл бұрын
된장은 집된장으로 해도 되나요?
@user-rm5nq9tb6g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요 회뜰때는 비늘을 안쳐도 되나요??
@junwhite6903
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혹시 된장을 한국 일반된장을 써도 맛이 괜찮을까여
@user-bb8oh8er5o
3 жыл бұрын
된장의 종류만 맞다면 괜찮습니다.
@user-rk8yv2pq2e
Жыл бұрын
익히지 않아도 타다끼가 맞는 표현인가요? 다진고기를 타다끼라고 할순 있습니다만..조금 혼재되어 쓰는 것 같긴 합니다만
@user-we8xp4jh6g
2 жыл бұрын
신선도는 죽은지 얼마까지 된 걸로 회가 가능한가요 ??
@user-nk8nt5dk9j
3 жыл бұрын
껍질 그냥 잡아 당기면 어떻게 되는지요?
@anoutsider9364
4 жыл бұрын
쌤. 어제 전갱이 먹었음다.
@kimddangkong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얼마전에 전갱이 잡아서 볼락처럼 껍질 끝 잡고 손으로 쭉 벗겼는데요 그렇게 해도 상관없을까요!
@user-bb8oh8er5o
3 жыл бұрын
보통 전갱이는 칼등으로 벗기지만 손으로 벗기실때는 살살 조심히 당기셔야 합니다.
@user-hz2th7bj4p
4 жыл бұрын
된장은 일본된장 써야하나요 아니면 막장써야하나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막장은 향이 너무 강해서 전갱이 맛을 살리기 어려우니 일본된장 처럼 혼합된장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Sylvester324
4 жыл бұрын
나메로우랑 타타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타타키는 두두리거나 다진요리를 총체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보통 다진회를 타타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나메로우는 생선을 재료로 한정한, 전갱이, 고등어, 꽁치등을 파와 생강, 된장 등과 함께 다진 지역의 특화된 음식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Sylvester324
4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
@ECN-bq8zd
4 жыл бұрын
껍질을 쭉 벗기는게 아니고 칼등으로 슬슬 밀어서 벗기는 이유는 전갱이 어육이 약하기 때문인가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전갱이 어육이 아니라 비늘막이 얇고 약하기 때문입니다^^
@ECN-bq8zd
4 жыл бұрын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user-bf4zq2uk4z
3 жыл бұрын
내장도 녹아있고 죽은전갱이 회로 가능한가요? 고등어류는.죽은후 먹지말라는 말을 많이들었거든요
@user-bb8oh8er5o
3 жыл бұрын
서울의 스시집이나 일식집에서 사용하는 고등어나 전갱이는 모두 사후 처리된 생선입니다.
@ramboforce55
4 жыл бұрын
낚시로 잡은 살아있는 전갱이 피 빼고 작업 해야되나요 그냥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바로 손질하시면 됩니다.
@DAEGU_틀딱_KOREA
Жыл бұрын
회는 전갱이가 최고
@cookcook7607
4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타다키는 겉을 살짝 익히는 요리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일본어를 잘 모르지만 다른 단어인가요? 그리고 꼬리쪽뼈도 껍질 벗길때 한번에 제거되던데 왜 잘라네시나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두가지의 의미입니다. 다지다 또는 두드리다 그리고 표면을 살짝 익힐때도 사용합니다. 일식과 관련된 조리사시라면 일본어를 모르셔도 용어는 아시는 것이 좋겠지요. 꼬리쪽의 방패비늘이 비닐막과 함께 제거되지 않습니다. 만약 벋겨진다면 어떤 방법인지 궁금하네요..
@shumminaya
3 жыл бұрын
미소랑 같이 다지는 걸 나메로 라고 알고있었는데 타타키라고 하는군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user-kd1gc7cb2o
4 жыл бұрын
잘하시는거 같은데 칼질도 그렇고 제가 요알못이라 ㅎㅎ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x2rq2qh6d
3 жыл бұрын
혹시 원통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원통 명칭이 어떻게 되나요?
@user-bb8oh8er5o
3 жыл бұрын
제빵 원형틀 이라고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user-kz8kp9ly8m
4 жыл бұрын
실 수가 들어가도 처리법을 알려주시고 내용 안 잘랐음 하네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rawmeal37
Жыл бұрын
Deba knife 🙏🙏😊😍
@user-lv9zn2of8t
Жыл бұрын
이거 타다끼임?
@user-kb9cd4wx2m
4 жыл бұрын
칼을 밀때 자르면 부작용이 있나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이신지??
@user-kb9cd4wx2m
4 жыл бұрын
@@user-bb8oh8er5o 오로시할때 칼을 당길때 자르라고 하셔서 반대로 밀때 잘라내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해서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몇번 해보시면 당기시는게 훨씬 편하실 겁니다.
@user-kb9cd4wx2m
4 жыл бұрын
@@user-bb8oh8er5o 조언감사합니다~
@iiing810
4 жыл бұрын
뭐야 방패비늘 바삭바삭 별미라고 생각해서 그냥 먹었는데 제거하는거였네?
@user-xw8iu7nj9h
3 жыл бұрын
글씨때문에보이지않아요
@user-bb8oh8er5o
3 жыл бұрын
신경을 좀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user-zw5id3rt7g
3 жыл бұрын
왜 바로 안자르고 칼집 한 번 넣고 자르나요?
@user-bb8oh8er5o
3 жыл бұрын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user-zw5id3rt7g
3 жыл бұрын
@@user-bb8oh8er5o 6:20 여기 부분입니다... 다른 생선은 그냥 한번에 자르시던데 . 여기서 칼집 넣고 자르시더라고요 ..궁금해서..
@user-qp7jx8sf5p
3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명칭은 나메로우라고 합니다 정정해주세요
@pinknuts
3 жыл бұрын
타다끼(たたき)나 나메로우(なめろう) 토사냐 치바냐 지역마다 이름이 다를뿐 같은 요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타다끼를 구운생선요리만 생각하는데 요리법 자체가 두가지입니다. 정확히는 훈연이나 염장한 것을 구운 것을 가츠오노타다끼(カツオのたたき,鰹のタタキ)라고 해야 앎니다. 그냥 타다끼 달라하면 영상같은 요리가 나오죠. 타다끼의 이름 유래가 가다랑어류에 소금을 손으로 두드려 발랐다거나 양념을 칼면으로 두드려 발랐다는 설 등이 있고 나메로우는 어부가 만들어 먹던 음식이란 의미로 쓰인겁니다. 실제 일본웹에 레시피만 검색해 보셔도 타다끼와 나메로우라는 두가지 명칭을 다 사용하는 것이 흔합니다. 검색해 보시면 たたきとなめろう 라던가 たたき(なめろう), なめろう(たたき) 이런식으로 된 제목들 흔히 보실겁니다.
@jinnylee3735
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선 아지라고 불리고 선술집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서민회로 사랑받는 전갱이. 기름이 많아서 상당히 고소한데 우리나라에선 광어 우럭에 밀려서 그다지 회로 안드시는듯...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기름진 생선보다는 씹히는 생선을 선호하시는 편이라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innylee3735
4 жыл бұрын
@@user-bb8oh8er5o 말씀이 일리가 충분히 있네요. 그래서인지 일본은 활어회가 아닌 선어회로 먹는가 보네요. 오랜동안 생각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ㅎ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user-qw7eg6mg5n
3 жыл бұрын
정갱이 가격알고십습니다
@user-bb8oh8er5o
3 жыл бұрын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만 한마리씩 구매는 어려우실겁니다. 보통 12마리짜리 15,000~20,000원 사이일겁니다.
@kylehchang1
Жыл бұрын
Tartar
@user-dq5rd8nx7t
3 жыл бұрын
존영상 감사합니다.그러나 이건 비쥬얼이나 맛이 없을듯..ㅋ
@sniper7176
4 жыл бұрын
전갱이는 회보다 찜을했을때가 젤 진가를 발휘 함다
@user-kv1yb7ed5v
4 жыл бұрын
노병협이 형님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형님~^^기억하실런지~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본명을 몰라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네요;; 연락을 안한지 오래되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user-kv1yb7ed5v
4 жыл бұрын
@@user-bb8oh8er5o 예전에 향스시에서일했던 이공명입니다 사업이더번창하신것같으시네요~^^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다음에 시간되실 때 학원 놀려오세요 제가 밥 살께요~
@user-kv1yb7ed5v
4 жыл бұрын
예 형님~^^ 너무멀리사네요 제가ㅋ 서울가게되면 꼭한번들리겠습니다~
@user-zw6li8yu5b
4 жыл бұрын
전갱이 손질하는사람들 죄다 방패 비늘을 왜 잘라내는지 모르겟다..껍질만 벗겨내면 걍 자연스레 같이 딸려 나가는데 껍질 벗길줄을 몰라서 그러나??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해보지 않았습니다. 님 말씀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ng5gq6ei3w
Жыл бұрын
고등어보다 전갱이가 휠씬 맛있습니다.
@user-yz9rx3yv1y
3 жыл бұрын
메가리 신선도가 영...
@sundalcho1786
4 жыл бұрын
용어들이 왜? 일본어 일까? 한국어에는 없는걸까?
@user-bb8oh8er5o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상생활에서의 외래어는 저도 지양합니다. 일식조리사가 일어의 용어를 사용하는 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식조리사는 중국어 용어를, 양식조리사는 영어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까? 이런 관점에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c414
4 жыл бұрын
일식조리사가 일본어 쓰는게 당연합니다..저희가 피자를 빈대떡이라 안하지요...피클도 오이절임이라 안하지요..편하게 보세요...
@user-mj9ot4ne2t
Жыл бұрын
デタラメ
@erickim2246
10 ай бұрын
죄송한데...이름이 요리와 맞지 안는 것 같네요.. 타타키는 생선 겉면을 토치나 열을 이용해 살짝 익히는 것을 말하고 지금 하신요리는 전갱이 타르타르(tartare) 라고 해서 생선을 잘게 다진 겁니다.. Beef tartare 나 kingfish tartare 등 유명한 요리가 있으니 검색해 보시고 수정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Wisteria-ek9fs
9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다타끼 뜻 자체가 두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조리법도 두드려 만드는 게 맞구요 말씀하신 토치로 지지는 형태 또한 다타끼의 일 종으로 양념시 두드리기 때문입니다… 먼저 검색을 해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user-ll6yn7ni1m
3 жыл бұрын
다른데서 지적을 동물은 머리가 아니라 대가리 라고 ㅎㅎㅎ 그리고 굳이 일본어 안 쓰도 되면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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