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숙 여사 님 옛날에 보릿고개 시절에 시골 오일장 갔다 오다 58년 사건의 얘기를 하시는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ㅎㅎ ㅋㅋㅋㅋ 워메 워메 세상에 세상에 별일도 다있네요 ㅎㅎㅎㅎ ㅎㅎㅎㅎ 영광 불갑떡 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암튼 건강하이소 건강하이소 전라도 사투리 경연대회 였습니다 땡큐
@user-io9xz9fv9l
Жыл бұрын
멋져요, 마음은 급해도 구수하네요. 전라도 말자랑 최고예요. 구독부탁드립니다.
@1743_bocc
4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이야기를 하시는데 웃고계시는 할마시들.... 눈물나네요. 만삭에 그 먼데까지 장을 보러 가셨당가요.ㅠㅠ
@msp7075
5 жыл бұрын
웃음은 안나오고 눈물이나오네요..에휴힘든세상..
@mangga59
6 жыл бұрын
찡하네요
@user-rk8pe3jr7b
5 жыл бұрын
엄니 최고요
@user-vy4nc1xf3q
6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흥흥흥
@msp7075
5 жыл бұрын
엄니생각에 눈물이나네요
@user-ip5ji5bi2e
5 жыл бұрын
저렇게들사셨으니까.자식들고생안시킬려고.하시는것같아요.자식분들.효도하세요.
@TV-xp7zz
5 жыл бұрын
5킬로 거리면 한시간 이상의 거리~ 자랑스런 한국의 어머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xo4bl7sg1e
6 жыл бұрын
참말로 재미 있꾸마이
@user-nb3os5gd4m
5 жыл бұрын
눈물 나는 우리네 엄마 이야기 ㅠㅠ 엄마.... 보고 싶어요.
@unforgetablejin
6 жыл бұрын
정말 강인한 한국의 어머니십니다. 한겨울에 마당에서 아이를 낳고 물을 건너 10리길을 걸어오시고... 눈물나요... ㅠㅜ
Пікірле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