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씨스템이 좋네요. 기술도 매우 훌륭하시고...^^ 칼날에 정점을 찾는것도 매우 훌륭하십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순리와 이치가 있는데 그것은 과정에의한 결과 입니다. 아무리 애를써서 정점을 찾은들 만족할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지요. 그 만족을 찾고싶다면 바리 털기 바로전에 날끝 단바자국 1미리를 숫돌로 가공연마해 보세요. 그때 숫돌에서에 연마 느낌을 찿는다면 소원을 이루실겁니다.🙇♂️ 숫돌연마 방법은 바리 털때와 동일합니다. 방향이 같다는 이야기이고 성공을빕니다.🙏
@user-cy5yl5fe8j
2 жыл бұрын
Op
@user-ht8ue8qs7j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혹시라도 댓글 보시면 꼭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정글도가 두자루있는데 어떤분이 정글도는 갈면 안된다고하시는데 정글도 한자루가 이가빠졌는데 그래도 갈면 안되나요...?
@TV-dx6ps
4 жыл бұрын
이가 나가면 그부분은 절삭이 되지 않는답니다. 당연히 갈아서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택배로 보내주시면 갈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7379-7479 전화주세요
@chefseanlee
4 жыл бұрын
제가 주방장인데요 식도에는 1형과 2형 종류가 있는데요 중식칼은 일식 사시미칼처럼 좌우 각도가 달라야하지 않나요?
@TV-dx6ps
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도 맞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중식도는 한쪽면에 3~5cm정도 테이퍼를 주어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요청에따라 외날로 갈아드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사용환경을 고려해보면 대부분 절삭이나 다지는 용도로 사용하기때문에 양날로 사용하시는게 일반적입니다. 외날의경우 회뜨기 방식의 칼질이 많을경우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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