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떠나간 빈 자리, 청와대 조직도를 복기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군림하고 있던 청와대 조직을 복기해봅니다.
소위 4대 권력 기관이라 불리는 경찰, 검찰, 국세청, 국정원.
그리고 이들이 권력을 제멋대로 휘두르고 있진 않은지 감시해야 할 감사원과 방송통신위원회.
민정수석을 포함한 대통령 비서실.
그 모든 정부 핵심 권력은 오로지 대통령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어떤 좋은 인품의 대통령을 뽑아도 조직이 그대로라면
제왕적 대통령은 어김 없이 다시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권력을 내려놓는 대통령을 뽑기 위해 알아둬야 할 정부 조직의 핵심 중 핵심 권력.
3분동안 살펴보세요.
Негізгі бет 제왕적 대통령이 이끌었던 청와대 조직도, 바둑판에 비유해보았다 | 3분 씨리얼 정치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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