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오실 주님의 오심이 마치 여인의 해산 고통이 점점 더 강하게 이름 같이 지금 바로 우리가 이 세대에 살고 있으며 교회 문이 닫히고 선교의 문이 닫히고 있는 이 때에 교회 성장을 논 할 때가 아니라 다시오실 주님을 외쳐서 일깨워 부르짖어 깨어 기도하여 휴거 신부로 준비 할 때입니다 아멘
@서복주-b4e
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순자-o5s
44 минут бұрын
아멘 아멘 ~~
@sungsubdesilva2112
3 жыл бұрын
아멘, " 저희가 평안하다,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 주님 만날 준비 하게 하옵소서. 항상 기도로 깨어있어 순결한 신부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윤순옥-o5b
3 жыл бұрын
아멘 입니다
@김금숙안나김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김영민부평기도의용사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tv-pp2kt
3 жыл бұрын
Born again 물과 성령으로 온전히 거듭나고 심지가 견고하여 갈대와 같이 좌로나 우로나 흔들림과 치우침이 없는 반석(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믿음이 세워지게 하셔서 달리다굼 일어나라 아멘
@소망의날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외쳐야할때 그말씀공감합니다 이렇게 입막고 락다운 시키는시대 하나님이 언제까지 이대로 두실까요? 주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주님의 손짓을 느낍니다
주님 영접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신자인데 교회가서 세례받아야 하는건가요? 아님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건가요? 교회도 코로나로 다 막혀서 어찌해야 할지..도와주세요ㅜ
@이미경-l2v
3 жыл бұрын
@Lamborghini Sian FKP 37 집에서 "하나님 저는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돌아가신지 3일만에 부활하신것을 믿습니다 하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했는데.. 코로나1단계일때 교회갔는데 목사님께서 영접기도 안하신분은 지금 하라고 하셔서 저는 이미 해서 마음속으로 한번더 고백했어요..그럼 따로 침례나 세례 안받아도 될까요?제가 잘 모르니 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inyoung0231
3 жыл бұрын
세례를 받지않았다고 구원에서 제외되는것이 아니라 간략히 말씀드리면 세례는 여러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새로 태어났음을 증언하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로나로 부득이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너무 거기에 얽메이지 마세요
@김석이-p6g
3 жыл бұрын
저는 대구 에서 주님 오심 을 기다 리는 성도 입니 다 신부 단장을 어찌 할지 몰라 서 올립니다 방법 을 알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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