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네요. 외면할수도 없고...그런데 그걸알까요? 본인들은 감당도 안되고,할 생각도 없고, 외면 안했다는 본인 맘 편하자고. 집사님께 전가해놓고는 좋아라하겠죠...그럴러면 제보하는 냥이에 대해 경제적 도움 끝까지 주던지...집사님은 머리 조아리며 구독자분들께 도움 요청하고...참 맘이 아픕니다😢😢😢
@user-hk4pj2rk1f
Ай бұрын
백번을 되뇌어도 맞는 말씀입니다
@user-xm8hi3nf8i
Ай бұрын
끝날수가없네요 먼저아가들 손좀놀라치면 어케들 바로 구조신호를 보내시고 ㅠ 손놀수없는집사님 또 힘드시겠어요❤
@guemddaeng
Ай бұрын
아구야 올해 봄 시작하면서 애기들 많이 안보이네, 집사님 중성화 열심히 하신 덕분인가보다 옆동네도 중성화해주시고 계시니 애기들 별로 없겠네 했는데 여름 다가오면서 옆동네 밀린 아이들 여기와서 다 출산하나보다ㅠㅠ 집사님 또 젖병 물리셔야하나봅니다 잠은 언제 주무실꼬? 현실 부정도 못하고 눈도 못감으시고 힘드심을 감히 말하기 힘드네요 구독자님들 조금씩만 도와주시길 저도 같이 부탁드려봅니다
@user-ek8bg1yg7e
Ай бұрын
에휴 어찌 다 감당하실꼬 😭외면 할 수도 없고 가여운 생명체❤
@Lucky-mj8cy
Ай бұрын
ㅠㅠ 에고 ㅜㅜ
@user-fh4mb7dz9b
29 күн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이고생했으니 꼭살아 꽃길가자 아가❤
@user-rp9cf7bc4n
Ай бұрын
제발~~제일먼저 보신분이 책임좀 져주세요 정말 힘듭니다 무조건밥주는사람 불러대니요~~제 마음이그래요~~
@user-sr3rx7cc2e
2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소중한 생명 살려주신 그 은혜가 너무나도 큽니다~❤❤❤큰복 받으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user-gm1ck3lp8h
Ай бұрын
👍🏻👍🏻👍🏻👍🏻👍🏻🙏🏻🙏🏻🙏🏻🙏🏻🙏🏻🙏🏻🙏🏻🙏🏻
@Ark-ue7ux
27 күн бұрын
지가 거두긴 부담되고 외면하기엔 마음에 걸려 고작 한다는 것이 님께 떠맡그는 겁니까...진짜 나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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