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 진해를 가르는
장복산에서 시루봉 이어지는 산자락
그 중간에 웅산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작은봉우리에
작은 정상석으로 웅산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서쪽방향으로 바라보면
왼쪽은 진해앞바다와 그위에 둥둥떠 있는 섬들
그리고 오른쪽엔 창원 시티뷰
그 중앙엔 장복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그 능선으로 떨어지는 일몰은 몽환적이 느낌을 줍니다.
겨울엔 바다위 섬으로 낙조를 볼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진해 웅산 | 시루봉 누리길 | 환상적 일몰산행 | 바다와 산으로 지는 황홀한 일몰을 볼 수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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