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을 설명한게 시민대학 과정에선 너무 하드하지않나.. 싶으면서도 이걸 이렇게 설명했다는게 너무 대단합니다.
@user-nc5os2el6n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래밍에서도 쓰이는 map과 functor... 반갑네요.
@advanced_m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첨 들어보는데 되게 어려워 보이네요..ㄷㄷ 관심 가서 나중에 공부해봐야겠어요
@hyeonsseungsseungi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범주론까지 왔군요...
@dlwlsgmlhks1
Жыл бұрын
잘생기셨네
@orlein
Жыл бұрын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매력을 느껴서 계속 공부하다가 범주론에서 턱! 막혔는데... 봐도봐도 헷갈리는 그놈의 functor, applicative, monad... ㅠㅠ 이제 좀 머릿속에서 길을 뚫고 실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능수능란하게 구사좀 해보고싶네요. 혹시 이 범주론 주제로 계속 발전해주실수 있나요? 선형대수도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Korea_Land_Dokdo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도 천둥번개치면 무서워하고 무서운꿈도 꾸는것 같은데~ 인간은 종교,철학, 과학으로 극복하는데 다른 동물들은 어떤 의식을 통해 극복하는 걸까? 우리가 알지 못 하지만 글만의 종교가 있는건 아닐까? 버려진 유기견들이 들개가 되는것 보면 구석기 시대 인류 정도의 문화수준은 있는듯 한덕~
@Korea_Land_Dokdo
Жыл бұрын
다른 동물들도 크고 작고는 구별하고 나보다 쎄다 약하다는 알고 많고 적음은 알텐데~ 인간도 원시 시절엔 3이상은 많다로 인식했다던데~ 어떻게 인간만이 거기서 더 발전시켜 수를 알고 연산을 하게 되고 함수와 집합을 알아낼수 있었던 것일까? 다른 동물 중에도 몇몇은 교육으로 수의 개념과 간단한 계산이 가능하지만 같은 종의 다른 객체들이 이해를 못 해 전파를 못 시키는데~ 인간들은 어떻게 수학적 개념이 다른 객체들에게 전파 가 가능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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