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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르떼-z1n
3 ай бұрын
야~~~ 잘 보고 갑니다 *_-정말 가슴에 와 단네요👍👍🙌-_*
@helpmeoutmisskang4465
3 ай бұрын
광고다!! 광고!! 👍 👍 👍 👍 👍
@sunday7601
2 ай бұрын
형님 광고 축하 드립니다. 제가 이미 쓰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 너무 아쉬운데 주변에 권유 하겠습니다.
@lunolacus
2 ай бұрын
@@sunday7601 감사합니다 👍
@jayk736
2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아도 기존에 사용중이던 vpn서비스가 만료되어 갱신하려던 참인데 잘 되었네요. 서프샤크 1년 구독으로 가입했습니다. 광고 유치 많이많이 하시길...
@Mr-vx8ft
3 ай бұрын
보니 M 의 음악은 내 인생의 한쪽을 차지한다. 얼마 남지않은 인생이지만... 가는날까지 들으며 갈꺼같다.
@joemontana1158
2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이방인-d1g
2 ай бұрын
같이요
@손세정-f8h
2 ай бұрын
네 얼마 안남았어요
@김성화-x8u
24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아르-h4b
3 ай бұрын
보니엠 노래에서 메인 보컬인 리즈 미첼의 비중이 높기에 밀리 바닐리같은 완전 이미테이션 가짜와는 다르죠 리즈미첼은 영상소개에도 나왔듯이 실제 실력파이기도 하고 보니엠 노래의 중심이었든지라 보니엠 평가에 하락이 없는거라 봄니다 그래서인지 보니엠 해체후 각 맴버들이 보니엠 이름달고 활동할려고 했는데 프로듀서인 프랭크 파라안이 리즈미첼만이 진짜 보니엠이라고 인정하면서 다른 맴버들이 보니엠 이름달고 활동하는걸 막았다고 하죠
@lunolacus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상황이 좀 복잡하긴 했는데 암튼 프랭크가 공인한 팀은 리즈 미첼의 보니 엠이었습니다.
@itin001
3 ай бұрын
바하마 마마 저 곡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였죠,, 골목 아이들이 거짓말 하나 안하고 다 저노래 부르며 춤추던 때가 있었습니다,,그중 하나가 저구요 ㅋㅋ 해피송이 그냥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직도 기억하는데 김기덕 아저씨가 하던 두데 연말 국내차트 1위,, 또 그해 라디오에서 아마 가장 많이 나온 노래일 겁니다
@lunolacus
2 ай бұрын
네, 인기 많았죠. 저도 아직 즐겨 듣는 곡입니다.
@dxalmont
3 ай бұрын
이담에 빌리지 피플도 해주세욤
@werdna1969
3 ай бұрын
당시 우리나라에서 보니 엠의 인기는 높았었죠. “나 보니 엠 팬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쇼핑센터나 스키장, 롤러스케이트장 등에서 보니 엠의 히트곡들을 끊임없이 틀어줬거든요. 1970~1980년대에는 지금보다 음반 가게가 훨씬 많았기 때문에(심지어 리어카 음반 노점도 많았을 정도), 거리를 걸어가다 보면 음반 가게에서 거리를 향해 걸어놓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스타즈온 포티파이브랑 보니엠 곡들을 매일 한두번은 듣게 되던 시절입니다. 다음 번 에피소드가 밀리 바닐리인가요? 기대되네요. ❤
@lunolacus
2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는 바로 다음은 아니구요, 조만간 업로드하겠습니다~
@201koreano1
3 ай бұрын
보니엠은 우리나라 혼성그룹 쿨처럼 여름만 되면 찾게되는 그룹...
@jisungpark8952
3 ай бұрын
끄덕끄덕...ㅋㅋ
@StarShevron
3 ай бұрын
요즘 쿨을 누가 찾음 못 들은 지 10년은 된 거 같은데
@TENGO2222
3 ай бұрын
프랭크 파리안, 대단한 사람이네요. 보니엠 제가 막 팝 음악을 접하기 시작할 무렵의 그룹. 참 라디오에 많이 나왔었는데. 보컬이 이제 들으니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sinabro0357
3 ай бұрын
보니엠은 저 개인적으로는 전설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eogksrnrdls
2 ай бұрын
시대적 영향으로만 보면 비틀즈급이죠. 가짜라서 흐지브지 사라졌지만...
@제주부엔까미노풀빌라
3 ай бұрын
이미테이션 보이스라 해도 우리의 추억 한편을 장식해 주셨던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가수라고 생각해요. 여름철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좋은 스토리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unolacus
2 ай бұрын
메인 보컬은 멤버들이 직접 불렀으니 이미테이션이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팀입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더좋은내일-q3m
3 ай бұрын
보니엠의 노래는 그들이 국내에 알려질 즈음부터 지금까지 글자 그대로 레전드라 할수 있네요. 말씀처럼 어릴 때 본 영상 속에서 혼자 신나게 흔들어 재끼던 바비의 춤사위가 이제 보니 보통 실력이 아니네요. 이미 오래전 고인이 되었지만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johncage70
3 ай бұрын
저에겐 보니엠이 오리지널 같이 각인된 연금곡 Feliz Navidad가 빠진 것이 아쉽네열
@무법자투코
3 ай бұрын
진짜 히트곡이 많았네 이렇게 많은줄 몰랐음
@서성원-g8t
3 ай бұрын
명곡이 많은 그룹이죠
@hslyou4489
25 күн бұрын
리메이크 곡이 많다는 것이 좀 충격이네요 이 분들 내한공연 한 것 본 기억 납니다
@groumet73
3 ай бұрын
광고도 뭔가 격조가 느껴져 ㅎㅎ
@dxalmont
3 ай бұрын
프랭크 파리언은 진정한 천재인 것 같습니다.. 예술은 기쁨의 총량으로 환원해서 평가하는게 맞습니다 저의 견해에는 어렵다고 고귀한게 아닙니다
@subwoofer6804
3 ай бұрын
rivers of the babylon 에 요즘 갑자기 꽂혀서 정말 많이 듣고 있는데 이런컨텐츠를...^^ 감사합니다..바비패럴이 돌아가셨군요..유튜브에서 보니엠 영상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국내 tv 출연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baboking
3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를 보고 여윽시 불알을 탁 침 . . .
@J제이-h7j
3 ай бұрын
디스코의 레전드로 인정^^~ 집에 이들의 앨범 몇 장 있을낀데...뒤적뒤적~~ ㅎㅎㅎ
@siwoolee6121
3 ай бұрын
이제와 생각해보면, 보니엠의 음악이야말로 ‘쉽고 편안하게 팝음악을 접할 수 있었던 최적의 경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팝음악을 좋아하셨던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부터 항상 집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팝음악이 항상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그중 가장 쉽게 흥얼거리며 따라부를 수 있었던게 보니엠의 음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기 위해 저희 집에 살았던 막내이모 덕에 제이가일스밴드, 그리고 키스의 음악(I was made for loving you, 당시 고고장에서 많이 나왔었다고 이모가 말해줬습니다)을 접하면서 관심이 다른 쪽으로 전환되긴 했었지만요. 여담이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Greg Howe가 보니엠의 명곡 Sunny를 연주한 영상이 있는데, 항상 그 영상을 보면서 그렉 하우의 연주력은 어차피 논외라 별 생각이 없지만, 새삼 보니엠의 음악이 갖고 있던 대중성과 확장성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비록 그들이 절반은 짝퉁인 프로젝트의 산물이었다 할지라도요. 좋은 영상, 재미있게 감상했고 저는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대학 입학하자마자 하루도 안빼고 드나들던 강남의 나이트에서 매일 대여섯 번 이상 흐르던 노래들의 주인공, 밀리바닐리 말이죠 ㅎㅎ
@lunolacus
2 ай бұрын
소중한 추억 이야기 감사합니다.
@kcharnie
3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에 익숙했던 cm과 개그맨들의 개사곡들이 보니엠의 노래였다는 게 놀랍네요.(바빌론 강가에서, 하나마나송, 해피송 등등) 그만큼 한국인에게 친숙한 음악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싶군요.
@MrYoonB
3 ай бұрын
노래는 라디오나 카세트테잎으로 익히들어 알고있었지만 1970년대후반~1980초반 연말이나 신정,구정특집으로 보니엠멤버들이(정확히는 남자멤버)춤추는 모습을 보고 새삼 더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원대-l7m
3 ай бұрын
'놀라운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온 그룹 입니다. 진짜 짝퉁이 시대 운빨을 잘 만나서 성공한 것 입니다. 그래도 두 명의 여자 보컬이 노래를 했고, 나머지 두 멤버는 춤과 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해서 성공한 그룹 입니다. 완전 '립 싱크'로 사기 친 '비니 바넬리' 보다는 더 났습니다. 보니엠은 '히트곡의 맛집'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라디오 팦송 프로그램에서 '보니 엠'의 노래 중 '리버즈 오브 바빌론'이 가장 기억에 남는 명곡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jiehunkang
3 ай бұрын
본격적으로 팝송을 듣게된것은 78년 바카라의 노래였지만, 팝송이란 것을 처음알게된것이 그 전년 쯤 친구네 집에서 들은 Rivers of Babylon 이었죠. 그때 에프엠 라디오는 엠비씨 라디오의 박원웅, 김기덕 보다 TBC 밤의 다이얼 김제건 DJ가 더 자주 틀어준 기억입니다. 여하간 팝송이란 음악을 알게된 계기 였죠. 참 반갑네요. 보니엠 노래는 다 좋죠 보니엠 노래중에 Night Flight to Venus 를 제일 좋아 했습니다.ㅣ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앙우와앙
10 күн бұрын
정말 이런 뒷 이야기가 있을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영상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es1727
2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로 프랭크 파리안은 그래미도 가졌습니다. 립싱크라고 깍아 내리기엔 곡을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imhungry.
3 ай бұрын
정말 버릴 것 없는 히트곡의 메들리
@p.precision244
3 ай бұрын
7:15 저런 실존인물이 있었군요. 디즈니의 덕테일즈에 나온 모자 강도단이나 라퓨타에 나온 도라일가같은 강인한 할멈의 모티브가 저 사람이었네요.
@leonardkim9719
3 ай бұрын
자이메카계 영국인들과 카리브해 출신의 인물들이 디스코로 독일에서 시작해서 유럽을 휩쓸고 미국 더 나아가 전세계를 휩쓸었다... 엊그제 뉴진스가 일본에서 공연을 했는데 하니라는 친구가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러서 지금 일본이 술렁인다고 하더군요. 유튭에 추천영상으로 올라왔길래 봤더니 참 대단한 공연이었지만 저는 하니 팜이라는 친구의 국적이 어딘지 성장배경이 어떤지도 몰랐죠. 알고보니 베트남계 호주인이고 한국에서 kpop을 익혔고 일본에서 전설적인 아이돌 성자누나의 노래를 불렀다... 쓸데없이 가치와 이유를 부여하는 것 같지만 음악이란게 그렇게 서로 다른 문화에 살던 사람이라 하더라고 서로를 연결하는 매질이 되는구나 싶습니다.
@Neokids123
3 ай бұрын
바비 패럴.....영혼이 시키는 막춤.....ㅋㅋㅋ
@다리미-j8t
2 ай бұрын
난 이시대의 사람은 아니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영상을 찾아보게 됐고 내 눈을 의심하게 됐다. 물론 이들이 립싱크 가수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충격보단 낮았지만....ㅋㅋㅋ
@nja0528
3 ай бұрын
목소리 덕분에 스폰서 광고도 멋져..
@띠뚝이
2 ай бұрын
노래할때 행복해 하는... 보니m. sunny... 아바 아그네사....런던 보이즈.. i'm gonna give my heart... 좋아해요..
@제갈식
3 ай бұрын
리메이크 곡, Heart of Gold 가 빠지다니 ~
@jeamincho
2 ай бұрын
거 참, 이런 고급 퀄리티로 영상을 만드는데 대체 왜 구독자가 저 모양인가? 선거 때도 내 맘 안 같은 세상이더니 구독자들 다 어디 간건가... 난 오늘도 이 노래의 뒷 이야기에 푹 빠져 행복했습니다!!
@부르니부름
2 ай бұрын
노래만 듯고 뮤직비디오를 보는대 기절할뻔한 괴상한 비주얼에 복장으로 출연해서 기절할뻔한적 있는데 보니엠도 마찬가지 인게 저 노래를 삼바복장으로 주렁주렁 달고 부르는고 있는거임 퀸에 프레디머피와 동료들이 쫄쫄이 발레복 같은걸 입고 장발로 나오는 영상도 그렇고
@dxalmont
3 ай бұрын
서프 샤크 응원합니다!! 크리스 채플도 추천합니다.
@kyusanglee7043
3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웃긴 노래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엄청난 명곡들이었네요.
@뤼미에르-t7e
3 ай бұрын
결국 가수라는것은 가창력보다 운과 기획력이 더 중요하다는걸 보여준게 보니엠이 아닐까싶다.. 까놓고 우리나라 걸그룹들도 가창력은 그닥인경우가 많은데 기획력 쩌는 노래들로 세계를 지배하지 않는가..
@jisungpark8952
3 ай бұрын
기본 실력과 자질이 있는 사람에게 운과 기획력이 더해지는 거지, 기본 실력과 자질이 없으면 아무리 운빨, 기획력이 더해져도 소용없죠. ㅎㅎ 글구 울나라 걸그룹의 가창력 떨어지는 아이들은 비주얼 담당이라거나 댄스 전문 담당 이라거나 각자 맡은 역할들이 있어서 그거 위주로 전문적으로 키운 겁니다. 걔네들이 허접하게 보여도 진짜 허접은 아니에요. ㅋㅋ
@st_fu850
3 ай бұрын
ㅇㅇ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세계 공통임 가창력 같은 건 그저 수많은 부수적인 요소들 중 하나일 뿐, 딱히 뛰어나지 않아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음 저번에 코첼라에서 개판냈다는 걸그룹도 뭐 그 당시에나 좀 시끌시끌했지 결과적으로 아무 타격 없잖음? 운빨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은 기획력임. 특히나 운빨이 중요한 게, 아무리 실력 좋고 어쩌고 해봤자 일단 미국 영국에서 태어나지 못한 것만으로도 음악으로 대박날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짐 까놓고 말해서 진짜 음악 근본 국가들은 베토벤 모짜르트 쇼팽 등을 낳은 유럽 국가들인데, 걔네가 뭐 기본 실력이 부족해서 영미권 가수들보다 앨범 못파는 거겠음? 그냥 압도적인 영미 자본력과 거대 시장을 등에 업을 수가 없으니 시작점부터 경쟁에서 뒤쳐지는 거지. 20세기 21세기 뮤지션들 매출수입 규모 보면 그냥 영국 미국 애들이 최상위권 싹쓸이함. 그건 영미 애들이 실력 기본기가 압도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라서가 아님. 걍 운 좋게도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이 존재하는 나라와 그 문화권에서 태어난 덕분이지
@SengokuYugio
3 ай бұрын
운빨이 크죠 그래서 엔터를 가자고 주식에서 개잡주라고 하죠
@jisungpark8952
3 ай бұрын
@@st_fu850 기획력과 운빨 위주로 구성된 그룹은 생명이 길지 않아요, 잠깐 반짝은 할 수 있겠죠.
@st_fu850
3 ай бұрын
@@jisungpark8952 기획력 운빨도 없이 실력만 있는 팀은 아예 반짝도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도 없이 듣보로 묻혀 버리는 뮤지션이 얼마나 많은데
@sxxm2__2
3 ай бұрын
프로듀서에게 종속된 가수들은 가창력이나 바로 봐도 알수있는 미모가 없다면 스카우팅한 제작자의 손에서 벗어나면 바로 끝인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철저하게 도구로 쓰이는데다 홀로서기 하기에는 태생부터 자신의 능력으로 뜬게 아니니까요
@원현민-q5o
3 ай бұрын
올려주셔 고마워요 보니엠, 비지스, 아바, 블론디..폴영 등 라디오에서 매일 노래들으며 자랐어요. 이제 곧 60대. 이들의 노래와 추억들이 지금삶의 풍요로운 자양분이 됐네요 그야말로 요즘 세대는 모르는 멋진 시절이었네요 희대의 립싱크 밀리바닐리도 같은 제작자였다니.. 놀랍네요 노래가 너무 남달라서 집에 LP판으로 지금도 듣거든요. 보니엠 바비패럴의 춤사위는 묘한 중독성이 있었죠 여름이면 = 보니엠. 공식이었죠 해박한 설명과 스토리..고마워요. 유투버중 최고입니다
@lunolacu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올 여름도 보니 엠의 음악과 함께!!! ^^
@user-ie7qd7sj4x
3 ай бұрын
바비의 퍼포먼스를 보니 문득 납득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도대체 의상적응이 안되네요 오늘도 엄청난 정보력 구성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 👍 👍 👍 👍 👍
@rainystreet511
2 ай бұрын
솔직히 막춤이죠.. 아니 그냥 딱 봐도 막춤.. 급조된 막춤이 아니라 DJ할 때 써먹던 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형편없는 막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다보니, 그냥 비주얼 없이 노래만 듣는게 나은 그룹,.
@katoonbarsaint2839
3 ай бұрын
바비의 퍼포먼스 인정!!
@sanghyounbahk4951
3 ай бұрын
가끔 70-80년대 레전드 뮤지션들의 유럽 TV쇼 출연 라이브 영상 특히 독일 영상이 제법 있는데 이 영상들의 특징은 거의 95% 이상 립싱크라는 점입니다. 정말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제가 본 영상에서 그 쟁쟁한 뮤지션들이(특히 ABBA조차도) 립싱크를 하는 걸 보면 당시 TV쇼에서 뮤지션들이 라이브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던 것 같고, 해당 프로그램도 굳이 라이브에 연연하지 않았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그런 환경이 프랭크 파리안으로 하여금 보니 엠과 밀리 바닐리를 만들게 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rescuelee9558
3 ай бұрын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어릴적 마치 가스펠 같았던 노래가 아련합니다….
@taeyounglee1000
2 ай бұрын
밀리바닐리 꼭 보고싶습니다. 저의 힐링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수-x4j
3 ай бұрын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한데... 80년대 초에 서울국제가요제인가요..? 한번 온 적이 있어서 우리에게도 매우 익숙하죠..
@elan1227
3 ай бұрын
걸려도 또하는게; 결국 팝역사상 최고의 사기 밀리 바닐리 라는 사기를 치지
@jisungpark8952
3 ай бұрын
립싱크 전용 허수아비(?) 그룹이라 해서 놀림 받거나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당시의 관행이었다는 점에서요. 하나의 가수 그룹을 만들 때 구성원 전원이 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다 잘 생기고 몸매도 다 좋고 악기 연주도 수준급이고 이러면 가장 이상적이고 담당 기획자가 골 싸맬 일은 없겠지만, 실제로 그런 완벽한 사람들만 모아서 다 구색을 맞춰서 원하는 숫자대로 뽑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어떤 사람이 노래는 그닥 별로지만, 외모가 뛰어나게 잘 생겼거나 춤과 센스가 뛰어난 엔터테이너 형 인간 혹은 못생겼지만 노래는 끝내주게 잘한다 던가 하는 재능의 치우침이 종종 나타나는 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음악 기획자, 프로듀서들은 그런 사람들은 다 모아서 춤, 노래, 엔터테이닝, 등등으로 구획을 나눠서 인재들을 배치하고 잘 묶어서 그룹을 만든다면 나름 가성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거죠. 예술 차원에서 보면 일종의 사기일 수 있지만, 비즈니스나 경제 영역의 차원에서 보면 포트폴리오 분산과 펀드구성의 원리를 잘 적용한 사례가 됩니다. 따라서 보니엠의 경우 경영학, 예술경영 등의 분야에선 대단히 우수한 성공사례이며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대상이 되는 지극히 당연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구성원간의 인간적 유대가 끈끈하지 않았고, 오로지 기획자의 의도에 맞춰서 급조된 음악 그룹의 경우 약간의 의견충돌이나 이익 분배에서 불화가 발생하면 깨지기 쉬우니 이 점은 약점이 되네요. 보니엠 구성원 분들의 그룹 해체 이후 삶이 꽤 고달펐던 모양인데 마음이 짠 해지네요. 어쨎거나 그 분들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화 분야의 나름 영웅인 분들인데 해당 국가에서 적절한 대우를 해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공연예술쪽은 언제나 고달픈가 봅니다.
@molllyhollly7060
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댓글인데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중간에 엔터 한번만 넣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StarShevron
3 ай бұрын
아일릿이랑 르세라핌른 왜 욕 먹었냐 진짜...팝가수에게만 관대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nZo9072
3 ай бұрын
엔터테이먼트와 예술을 구별 못하는 모자란 글
@St-xi7ym
2 ай бұрын
그시대의 관행이라면?ㅋ 힘쎈놈이 아무 나라나 쳐들어가 잡아먹던게 "관행"인 시대... 강대국들 상대로 2차대전 일으켜서 국력 소모한 열강들이 식민지 관리못하고 죄다 독립해버리게 만든 히틀러는 비난이 아니라 추앙받을 인간이겠다
@이정섭-x6r
2 ай бұрын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어~
@hakshinyi5266
2 ай бұрын
모아놓고 보니 보니엠 히트트곡이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E.L.O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cob_jaidee
2 ай бұрын
보니엠 자체가 립싱크 팀이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 영상대로라면 그게 낭설이었을 수도 있군요.
@브라질리아-b7n
2 ай бұрын
낭설이지요..스프라이즈..ㅋ
@추상-i7z
3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진짜 보니엠 노래 많이 들었다는.....Sunny, Happy Song, Rivers of Babylon 등등 진짜 명곡들 밖에 없다는
@타인-g8s
2 ай бұрын
보니엠 ..대단했죠...
@철박-s6g
2 ай бұрын
내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그룹.
@마이트진
3 ай бұрын
실제로는 한번도 노래를 부른적 없다고 하지만 보니M 하면 딱 떠오르는건 바비의 댄스인거 같아요..그만큼 그의 퍼포먼스는 정말..ㄷㄷ
@생령
Ай бұрын
진짜 보니엠 영상 한번 보기 시작하면 중독되서 계속 보게 됨요...진짜 좋은 노래 익숙하다 싶은 노래들이 다 보니 엠 노래들...옛날 인생극장 (그래 결심했어!) bgm으로 쓰이던 음악도 알고보니 보니엠 노래...혼성 그룹으로도 보기드문 여자 셋에 남자 하나 그룹...보통은 남셋 여하나이거나 남둘 여둘 구성인데 상당히 보기드문 그룹임...
@Junssssssss
3 ай бұрын
이 팀 만들었던 프랑크 라는 사람 기억하는 사람 별로 없어도 보니 엠 이라는 이름은 영원히 남아있으니 짝퉁에서 전설이라는 제목 정말 딱 맞네요.
@soonguri
3 ай бұрын
광고도 붙을만큼 인기채널이 되어가네요 이번 보니엠 편도 너무 좋습니다.
@lunolacu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armakim3457
2 ай бұрын
리버 오브 바빌론..인생 명곡 10곡중 하나..무언가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진다..
@machinelab
2 ай бұрын
추억이 아련합니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yan_Kim_
2 ай бұрын
처음 알았어요,,노래를 안 불렀다? 죽을때까지 모를 뻔한 정보네요,,노래가 리메이크곡인 줄도 몰랐어요 다 처음 듣는 얘기네요,,약간 동심파괴 영상이지만, 이제 라도 역사와 팩트를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하지요!😮😊😊
@기브미머니-j6m
Ай бұрын
다들 이불개고 밥 먹어~ 다들 이불개고 밥 먹어~~
@빠다를발라주마
3 ай бұрын
저도 보니엠 아주 자주 들어요. 운전중에 들으면 안졸리고 신나고 최신곡 이랑 섞어놨는데 위화감이 없어요. 특유의 시대를 넘어가는 세련미가 있어요. 제 추천은 . 라스퓨틴
@김동진-y2e
2 ай бұрын
zz top 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BlackBearMusicArtWorks
3 ай бұрын
참 좋은 곡들이 정말 많았죠!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ylkim2520
3 ай бұрын
서울국제가요제 생각나네요.
@正悟-y4b
Ай бұрын
보니M을 보면 왜 굼베이댄스밴드가 오버랩 될까요? Sun of Jamaica 이 노래를 들으면 왜 항상 울컥하는 감동스런 느낌이 들었었던지...
@kangsj114
3 ай бұрын
아바와 이글스를 듣던 국민학생 시절이 지나고, 킹크림슨과 레드제플린에 뻐져들던 중학생 시절, 당시 전영혁씨가 편집장으로 있던 월간팝송 퀴즈에 당첨돼서 선물을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음. 무교동 무과수제과 건물 2층 이었던 것으로 기억. 선물로 받은 것이 보니엠 3집 라이센스 음반(당시는 대부분 빽판이라는 불법 복제판으로 듣던 시대라 나름 고가품이었음), 그러나 철없던 시절 디스코를 경멸했던 지라 버릴까 말까 고민하며 종로길을 걷던 추억이 떠오르네요...(물론 지금은 음악장르에 대한 편견이 다 사라진 상태입니다.)
@lunolacus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와우 소중한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어쭈
2 ай бұрын
그저 감사
@SingOnStreet
2 ай бұрын
오우~!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루노라쿠스 가즈아~~
@이방인-d1g
2 ай бұрын
우울했던 시대 젊은이들에 쵝오의 신남을 주었던 그룹..그립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Easy-English
2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누가 불렀는지도 모른 채 즐겨 듣던 노래가 모두 보니엠의 노래였네요.
@st_fu850
3 ай бұрын
이제 펑키타운 영상 보면 식겁부터 하게 된다......
@Iwantmore410
3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 다룰 때 서태지도 꼬옥
@pj1166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밀리 바닐리 영상도 기대됩니다~~
@아치양-r3t
3 ай бұрын
바비는 보니엠의 얼굴이지
@이민경-z6k
3 ай бұрын
바비를 흉내내곤 했던 루노님~ 생각만 해도 넘 귀여우셨을 듯.....유료광고 앞으로도 마니 들어오시길...^^오늘도 해박한 루노님의 음악이야기 멋진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lunolacu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연수-e1x
2 ай бұрын
디스코 광풍이 불던, 저때 20대 초 중반 이었는데, 어느새 노을이 지는 69세네요.... 스모키, 아바도 대단 했었지요.
@memories1004
3 ай бұрын
이름 "보니 엠"을 오랬동안 '보니 엠'인줄알았는데... 작년에서야 알게된게 정확한 발음은 "바니 엠"이더군요... 한국식 발음으로 한것같음... 암튼 재미있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라미-l6j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디언-i1h
2 ай бұрын
에블바디 2500원 보너스로 아무거나 두개~~ 우리동네에서 부르던 해피송~~
@김상기-u6s
10 күн бұрын
영프리앤싱글 해피송을 제일 많이듣고 좋아햇엇음 마지막 불꽃이엿던 곡이라 더 그랫엇나봄
@나오미-z7e
2 ай бұрын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는줄알았는데 춤도 잘출수있고 보여지는가수로도 할수있다는걸 알았네요
@carpediem6734
2 ай бұрын
서프라이즈만 보면 완전 짝퉁인것 같은데 사실은 남자 목소리만 립싱크였구나
@sungyireum
2 ай бұрын
바비 패럴 너무 힘들게 살다 갔네 .. 공로 인정해서 먹고 살게 해주지는 .... 매정하네, 프랭크 파린지 몬지
@정창용-v5d
Ай бұрын
에브리바디 원투 댄스 라이크 조세핀베이커는 누가 부른건가요
@뚱땡이-j9m
Ай бұрын
음악,예술의 힘은 권력을 이긴다.일시적은 안되지만 미래적으로는 무적이다.
@inuinuinuinuinuinu
Ай бұрын
오~~~~존데요?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이영상보니 또 새롭네요.
@ziocalli9479
Ай бұрын
90년도 중반, 길거리 라디오전파상 엠프에서 크게 들리던 해피송을 결코 잊지 못하고 있다...
@lafuta3142
2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가 사기라서 난 알아요가 표절곡 시비를 덜 먹게 됬지 양아치같으니
@브라질리아-b7n
2 ай бұрын
직접 부른게 맞네유.. 근디 뭔 방송에서 가짜라구? 진짜 우리나라 냄비 기질 선동은 알아 줘야
@audreyu845
2 ай бұрын
지금 나와도 빌보드챠트1위 석권하고 남을 음악이다.
@잭바우어-l4b
2 ай бұрын
바비의 포퍼먼스는 말그대로 씬 스틸러....미친 존재감.
@kimiki3095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엔 마로니가 있었지요 립싱크 그룹
@csi7485
29 күн бұрын
희트곡을 메들리로 만들어도 엄청 길정도로 희트곡 제조기
@keugene99
2 ай бұрын
설마 징기스칸이 이걸 참고했나 컨셉이 비슷한데
@vivabusan
29 күн бұрын
유사품 Eruption 이 있지요.
@정종국-z1h
3 ай бұрын
베토벤자손이라그런지 독일사람들이 은근히 음악잘만들어 핏줄은 속일수가없지
@yaha7236
2 ай бұрын
아직도 솥에쥐 빠순이들은 밀리비닐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것도 재미있죠 프랭크파닐리는 천재였나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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