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셨습니다♡ 그 골목 입구(5호선 5번기준) 0문난집. 0성집. 0박집, 0천집, 등등 여러 집들이 많습디다 그중 0원도 집이 좀 편안하더라고요~ (주관적 생각임) ??집에서는 내가 사온 떡을 친구에게 주는 과정에서 이를 본 주인장에게 혼난적이~ (단순 그냥 건네서 친구 가방 속으로 넣는 순간을 본 주인 할머니로부터 ㅡ 한소리들으니 좀 황당했고, (7학년인 본인) 00집을 갔는 날 자리없다고 ㅡ합석하라해서 ㅡ합석한 분이 주정하시기에 도중 조퇴?를~왜 그런자리에 합석을ㅡ) 또 한집은 인사차 맥주 한잔 드시라는 빈말에 ㅡ나의 소주 반병을 순간 꼴깍 ㅎㅎ 그래서 이곳저곳 고르다 0원도 집만을~ (실내 도우미 분이 모두 중년 여성 분들임~) ㅡ작가 도랑물소리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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