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팩 받으신분들 두근두근 하겠어요 전 대회 나가지도 않으면서 덩달아 두근두근 ㅋㅋㅋㅋ 뒤쳐져 달리는 분들 에너지젤 더욱 필요할 것 같은데.. 하나만 가져가면 좋겠네요^^
@백두산고양이-n1z
2 күн бұрын
춘천마라톤에 비해서 완전혜자 춘마는 비닐껍대기에 티셔츠한장줌 같은 8만원인데....
@Areumdabda
2 күн бұрын
제마 부러워요!!ㅎㅎㅎ화이팅입니당
@잠실파랑이
3 күн бұрын
저도 받았어요 얼른 집에가서 풀어보려고합니다 기대돼요
@김경식-g3j
3 күн бұрын
제마 부럽다잉 전 춘마인데 비교 마니 되네요. 같은 가격인데....
@hmn01
Күн бұрын
춘마는 풍경이 최고니까여...는 무슨 이런 개자식들
@kyeongbaekim1038
2 күн бұрын
경주 동아마라톤의 허접한 데카트론 반팔 보다가 뉴발 보니 넘 이쁜데요 :)
@동네천사
2 күн бұрын
12:24 작년에 10k 랜덤배정 D조였는데 9시 넘어서 출발했습니다(....) 올해는 풀코스가 6조로 세분화 되서 더 늦게 출발할건데 ㅋㅋ 화가나서 수련 끝에 올해는 풀코스로 출전합니다 ㅎ 1:30 로브는 작년 10k 처럼 골인점에서 비오는 날씨였다면 1회용 체온보호용으로라도 나름 의미가 있었을건데.. 그걸 택배로 미리 보내버려서 대부분 집에 두고 나왔을거고... 골인점 들어오고도 한참 걸어걸어 짐 찾는 곳까지 와서 또 트럭마다 운빨따라 누구는 10분 기다리고 누구는 한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 맡긴 가방에 들어있던 사람들도 대부분 받기전에 몸이 식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방러인 저 같은 경우에는 가방에 훨씬 가볍고 부피 작은 대체품을 넣을 수 있는데 그걸 서울까지 챙겨간 사람도 흔치 않았을거구요.. 체온보호라는 좋은 취지였다면 차라리 골인점에서 완주자에게만 하나씩 나눠줬다면 완주후 11월 쌀쌀한 날씨에 체온보호라는 의미도 있고 중량에 따른 택배비도 아끼고 불참자에게는 안 줘도(?)되서 주최측도 비용 절감하는 좋은 기획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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