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쑥색전투복! 매복옷은 개구리복이였죠~지가 전역하던해 입대했구먼요~ 84~87 전두환집권시절 사회나 군대나 특히 군대는 군기가 말도못했죠~ 우리때도 이곳서 말못 할 이야기도 있답니다.😢 자신있게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참말로 원 없이 두들겨 맞았다! 고참들 다 그런건 아니였다만, 꼭 몇몇놈이 후임들 괴롭혔지
@DolcongE
4 ай бұрын
고생을 많이 하셨겠네요 ~ ^^
@user-ke7ke6zr3p
4 ай бұрын
77년도 전역자 앞에서 뻔데기 주름잡는 소리 하들 말드라고ㅡ 꽁보리밥도 없어서 못먹었고,내가 제대하면 이쪽보고 오줌도 안눈다 했는데, 지금은 그시절이 그립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훈련을 운동삼아 빡쎄게 받을텐데ㅡ
@user-oi4th5dk4c
3 ай бұрын
80년 이전 입대 병들은 배가 고파서 고생 했고, 70년 후반~90년대 까지는 병영 내 무자비한 폭행, 구타, 기합 때문에 목숨 걸어야 했죠. 물론 부대마다, 병과 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user-oi4th5dk4c
3 ай бұрын
@@user-ke7ke6zr3p 그런 개 소리 좀 하지 마소! 물론 70년대도 힘들었겠지만 80년대 전대가뤼 패거리 놈들은 박정희 보다 몇 배나 더 악랄하고 교묘하게 부하들을 갈구고 노예처럼 핍박 했었어요. 배고픔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것이 정신적인 갈굼과 폭언, 폭행인 거 모르세요?
@user-lm2wm5gb6y
Ай бұрын
꼰대@@user-ke7ke6zr3p
@user-xx5zx7nl2z
4 ай бұрын
우리어머니 59세 돌아가신날 아버지한테 그동안나하고 살면서 행복했었냐 라고 말씀하시고 저녁준비하신다고 시장장보러 가셔서 시장에서 저혈당으로 돌아가심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떠날때를 예견함
@user-vj6uc1oe3m
3 ай бұрын
저혈당이시면 당뇨가 있으셨나요..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래요
@user-gs2xk9gy4y
3 ай бұрын
기가 막히네요 울아들 떠나기 얼마전에 느닷없이 엄마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때가 언제였냐고 물었어요ㅠ 저랑 단둘이 살다가 결혼시킨지 5년되었거든요 관세사 합격후 둘이 여행갔을때와 어느날 벌떡일어나 처음 일어섰던날 기억을 잊을수없다고 했어요
@user-xx5zx7nl2z
2 ай бұрын
인생끝 남는것은 아름다운 여행과 추억만 남는것 같아요
@kbguu
3 ай бұрын
안전 공부하다보면 1 : 29 : 300 이라는 법칙을 배웁니다.잔잔바리일들이 300건..약간의 재해 29건..그리곤 사망 1건..보통 이런 비율로 발생되는 법칙..잔잔바리때 잡아야됨
@user-xo4tg3ys6y
3 ай бұрын
혹시 제철?
@user-uq7yc2vs2y
3 ай бұрын
나는 수시로 주변정리를 잘하는데 언제죽나
@user-re2wg2ez6h
2 ай бұрын
곧?
@SZX1975.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ud6ch2wk5u
4 ай бұрын
그럼 연배가 말띠나 양띠 아닌지요? 같은 연배 같은데요...
@user-cn5kn4hx9c
3 ай бұрын
1978년 군입대 1981년 육군 병장 제대 6군단 포병 전포대 출신 군대란곳이 온갖 사건사고가 일어 나는곳이고 전국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데 무슨일인들 안 일어 나겠슴니까 ?.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 씀니다 민간인 이라면 겪지않아야 할 일들이 비일 비제한곳이 군대 이니까?. 같이 근무하던 선임이 멀고먼곳에서 부모님이 자식 면회와서 자식이 연탄까스 중독으로 싸늘한 시신으로 죽어 나가는곳이 군대니까 허무하지요?. 그것도 전라도 무주 라는곳에서 오신 부모님이 눈앞에서 자식을 잃는 모습은 참으로 비통합니다
@user-oi4th5dk4c
3 ай бұрын
그때는 군대나 사회나 권력을 가진 기득권 부자들 아니면 다들 노예나 다름없는 개 같은 삶을 살았었죠! 지금은 그래도사회가 쪼금은 민주화가 되었으니 그나마 숨을 쉬고 사는 거지!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88년 89년당시 추진철책 만든다고 ᆢ 지뢰작업 철책작업 하다가 ~ 먼저간 전우들이 😢 더이상 말을 못하겠군요 암튼 무사히 전역하신걸 축하드립니다
@user-hz1ql8kb5c
4 ай бұрын
전방에서 고생 했어요~^^
@user-jf7uc7dw7o
3 ай бұрын
죽기 전에 신비한 것을 보게 되니까.
@hellokittynagoya74
4 ай бұрын
표범흔적은 아직 카메라 에안담겨있나요? 혹시 장산범아닐까요?
@DolcongE
4 ай бұрын
계속 추적중 입니다 ^^ 다음 영상에서 추적 과정을 올릴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
@user-it8on2sl9y
4 ай бұрын
백~골!!! 골육지정 필사즉생.
@DolcongE
4 ай бұрын
백골! 감사합니다^^
@jayk3784
4 ай бұрын
양심적인말만하는것갓애요
@user-zs6pz8kd8h
2 ай бұрын
백골부대면 철원가는길에있는 그 백골동산?이죠? 바우네단골인데 잘계신지궁급합니다 백골부대 이전(해체?)했다고 10년전에 들은것같은데....
@user-gh5mx1sl6q
2 ай бұрын
530gp 사건에 대해서도 말씀부탁드림니다.
@DolcongE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으로 공개 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나는 곳이 gp 입니다. 제가 제대 할때 여기서 있었던 일을 발설할 경우 10년이 지나도 잡으러 온다고 . . 제대전 교육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 한평생 함구 하고 살았는데 참 ..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군요 제가 근무 했던곳 에서 일어난 일들도 말을 못하는데 . . 다른 gp에서 일어난 일에 대헤서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겠네요 . 여기서 공개하는 내용들은 그나마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은 내용만 영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콩이와 다꾸씨를 응원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user-ic5dt2ex4p
Ай бұрын
징조라고 해야 하나봅니다.
@user-yw4vg9vl5l
Ай бұрын
나도 주변정리 안할래
@khj7452
Ай бұрын
혹시 뭐하시는 분이셔요?
@user-vm4sk2wj4z
2 ай бұрын
세월호 사고에서 . 수학여행 떠나는 한 여학생이 엄마와 작별하는데 . 얘가 엉 ~엉 울면서 /엄마를 다시는 못볼껏 같애 / 母 /얘가 왜 이래? 쓸데없는소리 하지말고 빨리 배타러 가/ /엄마 잘있어 . 나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아야돼/ 이런 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 ( 유가족의 증언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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