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좀 취하고 온 덕분에 마음도 좀 가벼워지고 손목도 가벼워졌습니다! 혹여나 저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늦게 온 대신 길게 만들었어요ㅎㅎ.. 항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
@voices9115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kkkk-jr4fd
4 жыл бұрын
숨쉬겠읍니다
@더스틴-b4i
4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유익해요
@Wrestling_coach
4 жыл бұрын
격과식이~돌아왔구나 반갑다! 기다렸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화이팅!
@쿠키앤크림-k2e
4 жыл бұрын
부상복귀라니 축하드려요! 언제나 그랬듯이 ㅅ... 사... 사.... 우스포
@io97
4 жыл бұрын
밴너는 다운당하는 것까지 화려함. 한대 맞을때마다 조금씩 무너지면서 마지막엔 전원 꺼지는 것처럼 녹다운 쾌남 그 자체라 이기는 경기, 지는 경기 모두 재밌었음
@doroshi99
4 жыл бұрын
진짜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으 이건 못버티겠다하면서 무너지는 느낌
@tkdkkkk
3 жыл бұрын
레알ㅋㅋㅋ툭툭탁 촤라라라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멘왕
3 жыл бұрын
지는게 더 멋진남자
@kH-ye8v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바타 로그아웃
@호잉-j4e
3 жыл бұрын
맞고 핑돌면 클린치를 해야하는데 클린치를 안하고 주먹을 뻗음 ;; 화끈한 선수였음
@정원석-x3t
4 жыл бұрын
K-1에 미쳐있던 시기 가장 좋아했던 무관의 제왕. 기대이상으로 디테일한 분석 잘봤습니다.
@조니워커블루-x9u
3 жыл бұрын
저두여 밴너오빠 젤 좋아요~ㅋㅋ
@얻을득근육춘
3 жыл бұрын
7:14 ㅋㅋㅋㅋㅋ 다리는 데미지 계속 100인데 그와중에 얼굴 들어가거 데미지 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편집 진짴ㅋㅋㅋㅋ
@tony129490
3 жыл бұрын
이건 르밴너가 킥을 안면에 넣을떄 잘못 넣은걸까 아니면 마헌득 씨의 비브라늄 두개골의 방어력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user-if9mz5hm1g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격투기 분석채널중에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hanseokbong4223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버찌-o2b
4 жыл бұрын
개 씹 인정
@일신우일신현e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개깔끔ㅋ
@kkakjang2
3 жыл бұрын
디테일하면서도 지루하지않게 완급조절도 잘하고 거기다 드립까지 찰짐 ㅋㅋㅋ
@dilililililililililb5589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간지 하나는 원탑이었던 선수.
@웅성-g1e
3 жыл бұрын
쌈 스타일이 시원시원했죠.
@hehekc6
3 жыл бұрын
다른 선수들에게서는 느껴지지 않는 강력한 포스는 세월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본 적도 없지만 무서웠던 벤너 ..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영상을 보니 참 기구한 선수 생활이였네여
@길코치
4 жыл бұрын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시원시원한 매력이 넘쳤던 벤너옹.. 오늘 영상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그리고 손목 나아지셔서 다행이에요오 ㅠㅠㅠ 아프지마세여
@fight_dictionary
4 жыл бұрын
걱정 감사합미다 ㅎㅎ,,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하는데 노가 고장나다니 너무 슬펐어요 ;ㅁ;!!
@팩트폭행러-t4u
4 жыл бұрын
제가 복싱선수출신이여서 경기를 해석하는 일반인들의 방송을 보면 그 엉뚱한 초보적인 분석들에 코웃음을 치곤 하는데 이 영상의 해설가는 정말 수준이 높고 정확하네요 최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dddd_320
4 жыл бұрын
5:05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아뇨뚱인데요-l8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양념
4 жыл бұрын
ㅅㅂ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맴매-o3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조대현-f3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골반댄스
4 жыл бұрын
저 상태로 핵주먹 맞으면 홍콩감
@silencedog82
4 жыл бұрын
우직하게 주먹을 내지르는 형님 한대 크게 맞아도 영리하게 운영한다기보다 쓰러질 때까지 정면에 섰던 기술적인 것보다 뜨거웠던 경기스타일에 열광했네요
@YoonSupChoiTV
4 жыл бұрын
벤너형님 그래도 제 마음속의 챔피언이십니다!
@왐마-r3n
4 жыл бұрын
하이퍼 배틀 사이보그..원매치의 최강자, 화끈한 공격형 선수라 경기 보는 맛이 좋았고, 경기 전 글러브 터치를 파워풀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jamesjo4673
4 жыл бұрын
엄청 좋아 했던 선수인데...ㅠㅠ
@베릉빡
4 жыл бұрын
미투... 매번 시원시원한 경기를 해줘서
@조니워커블루-x9u
3 жыл бұрын
@@베릉빡 그쵸그쵸..👍
@holdoniamtalkingbrother
4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보는 격과사전... 전혀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navigator_bear7194
4 жыл бұрын
제롬르밴너.. 너무 상남자였죠. 포인트 위주로 영리하게 게임을 풀어갔으면 챔피언 몇 번 했을텐데.. 거기에 치명적인 유리턱... 너무 아쉬운 선수였습니다. 어쨌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oodic1204
4 жыл бұрын
오브레임 이전에 기절 아티스트였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잘쓰러졌던거같음
@프로파일러키메라
4 жыл бұрын
*레이세포도 무관 아닌가요?...레이세포랑 제롬느 벤너는 둘다 신인이던 시절 맞붙었던 경기에서 벤너가 먼저 다운 뺐고도 무리 하게 들어 가다 레이세포의 부메랑 훅에 카운터 걸리면서 실신 KO 당한후 부터 완전히 유리턱 됐죠...두개골에 완전히 밀착+고정 되어 있던 뇌가 큰 충격으로 한번 어긋 나서 흔들려 버리면 그 길로 유리턱 되는듯...루슬란 카라예프도 맷집 좋았었는데...마찬 가지로 레이세포 부메랑 훅에 제대로 걸리면서 실신 KO 당한뒤 부터 완전히 유리턱 되버림...자기 보다 훨씬 작은 멜빈 맨호프 한테도 시작 하자마자 훅 맞고 실신KO...레이세포 훅에 맞은 선수들은 거의다 유리턱 되버렸음...공포의 유리턱 제조기 레이세포...*
@마르코-r5g
4 жыл бұрын
돌진하는 탱크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K-1 레전드 밴너는 우승은 못했지만, 그가 경기를 한다면 항상 기대됐던건 링안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입식타격의 전설들이 뛰었던 K-1 무대가 그립네요!!
@만만하니-l4s
4 жыл бұрын
5:50 그러니깐 예선에서 밴너에게 패배한 후스트가 본선가서 우승했다는거죠? 그럼 진짜 우승 기량이었던거 같은데, 매순간 참 아깝네요 정말 평범한 사람의 생각으로는 팔꿈치 부상 후 은퇴했어도 충분히 잘 해냈고, 그 이후로 계속하면 정말 큰일 날수도 있을거 같은데, 정말 범인은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투지네요
@ice_fish
4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 시절 책마다 JLB 써두고 지금도 JLB오피셜 구독박아놓을 정도로 최애하는 선수입니다 주제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violethacker2715
3 жыл бұрын
K-1의 정신나간 토너먼트 진행만 아니었어도 본인 스타일에 맞는 경기력을 매 경기마다 보여주며 분명 우승을 적어도 한 번은 했을텐데.. 그래도 K-1에서 레이 세포와 함께 제 마음 속 투탑!!
@kshowtime9560
4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나의 워너비인 제롬 르벤너!!!
@가가가피앙
3 жыл бұрын
9:12 2, 3 번 미쳤냐고 ㅋㅋㅋ
@kicktube
4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제롬르 밴너의 K-1 인생!
@이야기-x7f
4 жыл бұрын
격투기 채널중에 유단잔가랑 격과사전이 제일 보기 편안함
@TV-zc2ql
4 жыл бұрын
ㅇㅈ
@NokDu12
4 жыл бұрын
오른손잡이인데 왜 왼손잡이처럼 하지 특이하네; 저런선수 많나요? 저러면 머가 좋길래 하는거지.
@이현진-v4t
3 жыл бұрын
@@NokDu12 오른손 잽이 강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아무래도 잽이 투보다 많이 쓰이니까
@Embodied_cognition
3 жыл бұрын
@@NokDu12 벤너가 어릴 때 이소룡을 좋아했는데 절권도에선 주 손을 앞 손으로 쓰기 때문에 사우스포로 서는 것임
@bjjsim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깔끔하고 쉽고 재밋게 격투채널중 제일 잘 설명하시는듯
@paynbeat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k-1을 봐서 그런지 격과님의 센스에 웃음이 터지네요^ ^ 재미있어요 ㅎㅎ
@야기분딱좋다
3 жыл бұрын
유독 아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제롬! 울아버지도 제일 좋아하셨지..
@숫사슴-p9h
4 жыл бұрын
벤너 이긴사람이 진짜 다 우승이네 ㅋㅋㅋㅋㅋ 벤너 진짜 좋아했는데 ㅠㅜ 세미슐트랑 붙을때도 유일하게 링 중앙을 점유할정도로(물론 내용은 많이 밀렸지만) 빠꾸없는 선수였는데... 진짜 멋있습니다. 격과사전님이 진짜 격투기 유투버중에 제일 웃기고 설명도 이해가 잘돼서 좋아요 ㅎㅎㅎ
@fight_dictionary
4 жыл бұрын
(어렵게 설명할정도로 제가 깊지도 않지만)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니 너무 뿌듯합니다 고마와요 !
무관의제왕 ..... 복싱을 베이스로한 인파이터 + 파괴력 .....묘하게 투혼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남자 ^^
@bloonew6130
4 жыл бұрын
밴너형님!!! 최고였습니다!!! 포기하지않는 집념!
@bohyoungleevocalcover3340
4 жыл бұрын
내가 응원하는 파이터의 상대로 제롬이 올라오면 간담이 서늘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무관이었군요 그래도 그때의 인상은 누구보다도 강렬했습니다.
@헤지-s7f
4 жыл бұрын
유리턱이였죠 무제한급이고 아무리 정타가 들어갔다고해도 버텨내기도 하는 다른선수들에 비하여 스치기만해도 맥이 풀려버리는 치명적이 디펜스에 단점이 극명히 있던 선수입니다 그래서 지적해주신 뒷손 방어가 더 절실했던 선수였는지도요, 저도 화끈한 공격력으로 좋아하는선수였지만 유리턱은 단련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경기하면서 전혀 안맞을수도 없기에 안타까웠습니다 만약이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충분히 우승을 1회이상은 할수있었다고 봅니다
@성원최-x9w
3 жыл бұрын
격과형이 정보는 가장 정확한거 같애. 분석에 대한 부분은 다 다를 수 있지만, 정보는 여기가 젤 정확해
@고민식-y9b
4 жыл бұрын
잔망스런 재미가 매력인 채널이네요ㅋ
@이동띠-t7o
4 жыл бұрын
제물 르벤너ㅋㅋㅋㅋㅋㅋ 깨알드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cansilow
3 жыл бұрын
05:06 빵 07:03 무사시:나는 누구 여긴 어디?
@doroshi99
2 жыл бұрын
7:36 진심이 묻어나는 표정..
@왕거북-o4u
2 жыл бұрын
이분 대박이네.. 분석갑 개인적으론 제롬르밴너, 레미본야스키 전혀 다른스타일이지만 저 두명을 가장 좋아했었음.. 노빠꾸 상남자 스타일의 호쾌한 싸움꾼 제롬르밴너, 재미없을땐 드럽게 재미없지만 한번터지면 만화나 게임에서나 볼법한 호쾌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레미본야스키..
@handling913
4 жыл бұрын
입식계의 진정한 콩라인이죠 퀄리티높은영상 잘보고갑니다!!
@klast5411
4 жыл бұрын
사이보그 제롬르벤너 전성기시절때도 전문가나 팬들이 말한 큰 약점은 유리턱이라는거 ㅠ.ㅠ
@오공-m1s
4 жыл бұрын
빵테 겜충인지 알앗드마 격투기팬이고
@mujjung
3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 3명중 한명.. 제롬르벤너, 레이세포, 루슬란 카라예프 화려했던 선수들
@rafac84
3 жыл бұрын
루슬란은 현재 수감중... ㅠㅠ
@조정현-t6f
2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그는 2022년 현재, 만 50세의 현역선수이다.
@스페로우-b7y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형 천재다.. 어떻게 이런걸 분석했져? 와... 이동기 해설위원 이래 최고의 격투 분석가
@fight_dictionary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넘누먼뭄넘눤무넘눔너무너무 과찬이십니다 하트 드리 고 싶은데 너무 과분해서 하트를 못드리겠엉..
@icarusarc
3 жыл бұрын
가장 마음에 들게 디테일한 리뷰!!
@교회짓다걸린스님-z7o
4 жыл бұрын
와 예전 볼륨에서 실제로 보고 사진도 찍었었는데 시합끝나고 바로 와서 얼굴도 엉망이었지만 매너도 좋고 덩치도 크고 술도 엄청 잘마시는 호걸형이었음
@pangpangzzz
3 жыл бұрын
난생처음 본 입식타격에서 와 저 왼손 맞으면 진짜 죽겠구나 란 생각을 가지게 한 선수. 무시무시한 왼손 스트레이트와 하드펀처답지 않게 가장 강한 왼발 로우킥도 가진 선수지만, 개인적으로 밴너가 우승을 못한 이유는 그 하드펀처로써의 자존심이라고 봅니다. 그 누구보다 강한 핵펀치를 보유한 밴너이지만 그와는 달리 세상 연약한 턱과 맷집이 공공연한 약점임에도 본야스키와 같은 커버링보단 세포나 헌트같이 자신의 동체시력이나 맷집으로 버티려던 그 자존심때문에 결국 최강자의 자리까진 못오른 것 같네요ㅋㅋㅋ
@hanbangJung
4 жыл бұрын
공격력100 수비력50 운 0 ㅠㅠ 제일 좋아했던 상남자형님
@엑스리온-p9l
3 жыл бұрын
제일 아쉬운건 님말대로 운인가봅니다;;; 여러모로 아쉽죠;;; 어네스트 후스트와는 정말 악연인가봅니다;;
@alwaysawake4941
4 жыл бұрын
후스트한테 계속 졌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맞았네요 ㅠㅠ 그래도 우승자한테 졌다는게 그나마 위안거리...
앤디훅,크로캅,마크헌트.. 정말 환상적인 선수들이었죠. 후스트는 뭔가 얄미운 캐릭터. 후스트팬을 본적이 없슴.
@차성진-n2m
3 жыл бұрын
후스트 에게도 통곡의 벽이 있죠 브랑코 시가틱 이라고 크로캅의 스승이 있어요 초대대회 결승서 실신 KO패 그다음해에 붙어서 또 실신 KO패
@meviusable
4 жыл бұрын
제롬르밴너 다운되기 직전타격 찰지게맞기 일등
@검은안개-v1o
3 жыл бұрын
밴너가 헌트처럼 맥집만 가져있다면 우승은 많이 했을건데 잘싸우다가 한대맞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맥집없는게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kimyksgflove
3 жыл бұрын
헌트k-1 우승당시 일본현지 신문기사가 헌트 우승!이 아니라 밴너 패배! 였을정도로 당시 포스는 어마어마 했죠
@호랑이-v7k
Жыл бұрын
최애선수 밴너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x_crab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
@box_crab
4 жыл бұрын
와 하트ㅠㅠ
@aaa-kz9bx
4 жыл бұрын
뒷손커버의 문제 + 사우스포임에도 뻬지않는 화끈한 인파이팅 스타일 좀 안전하게 가져가도 될 법도 한데 그냥 직진하는 스타일 때문에 안정적인 승률을 가져가야 유리한 토너먼트룰에서 우승이 힘들었음 그리고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벤너도 역시 거의 모든 k-1선수들이 그랬듯 약물 의심이 되는 선수라 개인적으로 k-1선수들은 딱히 마냥 좋아하진 않음
@1j200
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말년이 실망스럽죠.. 멋있게 기억될 수 있었는데
@POWERHAMS_
4 жыл бұрын
7:40 ㅋㅋㅋㅋㅋ진짜 지겹겠다 ㅋㅋㅋ
@홀리오쎄자르차베스
4 жыл бұрын
오른손 잡이지만 사우스포 복서 출신인 저도 놀라네요 이분 분석 좋음!
@박진석-j6w
2 жыл бұрын
항상 따라다니던 그의 닉네임 무관의제왕~ 지루하지 않고 맞으면서도 전진하는 격투 스타일 때문에 나 또한 그를 제일 좋아했었지...
@garciarobert3468
3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던 선수 제롬르밴너 남자다움 !!~!
@헤링본-j6p
Жыл бұрын
벤너의 끊임없는 도전은 우승컵 자체보다 더 귀하다
@여리여리-p4h
4 жыл бұрын
K-1에서 팬층이 두터운 제롬 르 밴너 화끈한 경기력으로 우승은 못했어도 팬들이 엄청 좋아했죠 저도 정말 좋아한 격투가였습니다
@차이-b2c
4 жыл бұрын
멋진 상남자 유리턱...제롬르밴너 멋진 상남자 하이킥...크로캅 걍 완전 상남자..마크헌트 당시 k1 최애선수들.
@최익선-f6c
4 жыл бұрын
그냥 다 후스트 때문 2002년 때는 진짜 우승할 수 있었는데 부상으로 운도 없었지만 밥샵이 올라갔으면 우승했었을텐데 근본없는 펀치로 주먹다 부러져서 또 후스트 만나서 지는 밴너도 진짜 인생 기구한듯 (feat. 크로캅)
@마스카라-g5z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보고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H.Crespo
3 жыл бұрын
진짜 벤너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도 벤너에겐 어울리지 않은 실력인데ㅠ
@한가람-m7t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후스트와 밴너는 총 전적 5전 3승2패로 후스트가 1승 앞서있습니다. ㅋㅋ
@fight_dictionary
4 жыл бұрын
본선에서 만나면 커신같이 지는 밴너옹..
@한가람-m7t
4 жыл бұрын
@@fight_dictionary 좀 전략적으로 이성적으로 싸웠다면 피터아츠처럼 우승을 몇번을 했을텐데, 밴너는 너무 감정적으로 싸웠던 선수같아요...
@한가람-m7t
4 жыл бұрын
명기 저는 후스트와 밴너의 관계가 아니고 밴너 입장에서 얘기한거였습니다. 그동안 커리어 전체를 너무 상대를 때려부수려고만하다가 그르친 경기도 많았기때문에 그게 좀 아쉽죠...
@봅니다TV_오토바이꿀팁
4 жыл бұрын
5:06 어? 추가타 ㅋㅋㅋ
@jidong7854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리잘해주시네요 ㅋㅋ굿굿
@duduridaable
3 жыл бұрын
다운조차 멋있었던 상남자!!
@루루애오-j3s
3 жыл бұрын
무관의 제왕이란 말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던 남자
@Journey-j4z
Жыл бұрын
역사상 무관의 제왕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남자
@jkeng9941
4 жыл бұрын
후스트한테 왼팔 부상당할때 얼마나 맘이아팠는지... 투박했지만 바꾸를모르는 상남자.. 보고싶네요 밴너형
@Oliveflounder-
4 жыл бұрын
뭔가 제롬 르 밴너는 우승할거 같으면서도 우승을 꼭 못하더군요 항상 이길거 같으면 카운터 맞고 지더라고여 특히 레이 세포전은 겁나 어이가 없었음
@아리아-j4u
2 жыл бұрын
제롬 때문에 유명해진게 무관의 제왕이란 말이었고 정말 잘어울리는 말
@tappjbw
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던 밴너였는데.ㅠ 우승좀 하자하자고오오오오 그렇게 응원을 했는데도 결국 못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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