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의 학생비자 개편안 발표에 따라 온타리오주가 가장 먼저 대응을 시작합니다. 학생비자와 학위 장사라는 보충제를 남용하다가 그 부작용으로 여기까지 온 캐나다. 과연 갱생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남용의 시작과 그 역사에 관해 함께 살펴보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트뤼도 총리 소개 때 사용한 사진은 그냥 유머를 위한 용도였을 뿐, 악의적인 의도는 없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캐나다 학생비자 개편으로 '갱생' 시작. 온타리오가 선두에 나선다! 학생비자 장사라는 보충제 남용의 역사와 부작용. 이들의 갱생은 성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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