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도 맑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카인의 후예,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의 책 기다립니다.
@sera15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_fillmefeelyou5387
2 жыл бұрын
글을 쓰며 살게 한 분이 황순원교수님인데. 경제학과 다니며 공부하기 매우 싫어하던 때 4학년 때 국문과 수필작법을 교수님이 강의. 전공 학점은 평균 2.5? 수필작법은 A... 그 교재를 아직도 갖고 있네요. 40년 넘게? 수필작법수업 덕에 작문을 시험보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 합격... 오래 전이 떠오르네요. 교수님은 별세하시고 난 늙어 노인이 돼 있는데... 누군가 한 명에게라도 날 기억??? 부질없는 생각도 잠깐... 감사합니다.
@sera15
2 жыл бұрын
황순원의 수업을 들으셨군요. 대단 ^^ 오늘도 감사합니다.
@워니-g1m5i
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우리 모두 카인의 후예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잘 들었고 감사드립니다~~
@jongjang5847
4 ай бұрын
한국 문학인 노벨 문학상 황순원님🎉
@sera15
4 ай бұрын
마자요^^♡♡
@gregorywon7867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ra15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지니세요
@이경애-c5i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그냥 읽었습니다 책을 여러번 읽을때마다 다른 느낌과 생각들이...나이듦과 함께 많은 선물이 있는거 같아요
@sera15
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시간의 흐름은 그런듯 합니다.
@이혜원-b2h
3 жыл бұрын
네,정말 일제시대와 6.25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간성에 선명한 상처를 남기고 간 것 같아요.나라가 돈은 많지만 내적으론 불행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 .
@sera15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forcoresuerterhee859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era15
3 жыл бұрын
저도감사합니다.
@awesome-mz2lj
3 жыл бұрын
이 책 읽어봐야겠습니다.
@tq9717
2 жыл бұрын
맛갈나는 목소리 듣기만해도 위로가 됩니다.잠이 안와서 다시듣네요. 평양이라는 배경이 확 와 닿지 않아서 몰입이 잘안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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