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카페 음악이 흐른다 인터뷰 2편입니다. 사실상 무료로 공연을 연다니,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면서도 즐겁다는 윤재영 대표님.
이전 회사 다닐 때에도 본인의 업무가 아닌데도 공연 기획을 할 정도로 열정이 넘쳤다는데 구례에 음악카페를 연 뒤에도 그 열정은 식지 않았나 봅니다. 음악이 이렇게 쉽고, 즐겁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윤 대표님 부부가 공연을 열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번 편도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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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카페에서 번 돈으로 콘서트, 오페라 공연하는 이상한 부부 l 구례카페 '음악이 흐른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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