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전국의 남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스트리트파이터 - 가두쟁패전'을 기억하시나요?
어색한 CG와 다소 촌스러운 화면과 연출. 하지만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추억의 비디오물이죠.
이 작품의 주인공 켄을 연기했던 액션 배우 박상현 님을 만났습니다.
스턴트맨, 액션 배우라는 길을 30년 이상 걸어온 장인입니다.
굵직한 드라마와 영화의 무술 감독은 물론, 직접 대역까지 소화하고 있는 프로죠.
2000년대에는 직접 제작한 액션 영화로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어벤져스보다 두근거리고 설레게 했던 추억 속 '가두쟁패전'.
그 주인공 켄형을 만나고 왔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켄을 만나다] 28년만의 근황.. '스트리트파이터' 실사판 '가두쟁패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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