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까지고 다치는 건 사람 차이이지만 운동 본연의 효과, 효율 생각하면 신발이 맞다고 봄. 클린, 저크, 스내치 같은 역도 동작을 많이 하는 크로스핏에서 그 본연의 운동 효과를 보려면 쿠션감없는 신발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byung12
9 ай бұрын
전 신발, 무릎보호대, 리프팅 벨트 순입니다. 신발은 가장 기본이구요, 무릎과 허리는 다치면 생활에 지장이 가는 부위(상대적으로 많이)라서요. 그립 얘기도 많이들 하시는데, 전 테이핑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두꺼운게 있으면 바 잡을때 그립이 약해지는 느낌이어서(손가락 짧...ㅠㅠ)요.
@kekikoo_woonmiyak
8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안다치는게 젤 중요합니다!!
@user-er5cw4lk3t
Жыл бұрын
신발과 그립 사이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ghflyaaa
Жыл бұрын
신발이죠~
@user-er5cw4lk3t
Жыл бұрын
역시~~~
@jms9041
Жыл бұрын
6: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손목보호대랑 무릎보호대를 제일 먼저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립이 제일 필요한거같아요!! 그립은 뭔가..나같이 잘 못하는 사람이 저런거 해도 되나....?싶었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손바닥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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