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인트로 01:14 '깨달음'을 얻게 되는 마약?! 06:54 역사상 '깨달은 자들'의 놀라운 공통점! 10:26 깨닫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미토콘드리아-v9r
11 сағат бұрын
맞아. 진짜 모두 하나이다. 우린 파동으로 이어져 있음. 에너지가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있다는걸 알잖아? 신은 내자신! 맞는말임. 그래서 우린 분노를 버리고 사랑과 감사 연민으로 살아야한다. 깨달음은 별거 없다. 그냥 평온한 마음. 유지하는거임. 너와 나를 위해서.
@@user-df9fr2ez6b 감정이라는게 호로몬변화겠지만 그 감정도 어느순간 알게된다면 깨닫지않을까 생각해봄 감정을 알고 나를알면 자신의통제를 제어할수있으니깐요 그런거아님?
@김개-l3v
Күн бұрын
명상 자체가 꿈을 꾸는 것이랑 조금 다른데 자아가 소멸 될 때, 나의 일생과 관련된 기억들과 세속된 모든 생각들, 욕망들을 내려 놓을 때 보여집니다. 육신을 '무' 상태로 만들면 영상을 틀어 주듯이. 두눈으로 보려하면 사라집니다. 귀로 들으려 하면 들리지 않습니다. 3번 정도지만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금빛-w7z
Күн бұрын
1분 과학님 당신이 가시는 길에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 말씀대로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보는것 곧 어떤 저항도 하지 않은 허용 그 감각으로 내앞의 지금을 관 할수 있다면. 그것이 소위 깨달음이라 일컫습니다. 또한 그것이 내가 곧 지금 입니다. 사랑이 세상 가득하고 그 무엇도 사랑으로 이루어지지 않은것이 없다 그 사랑을 있는그대로 허 하면 내가 곧 사랑임을 알게된다. 그것은 바로 지금이다
@이름-y7h
23 сағат бұрын
깨닫기 위해 스님이 되는 분도 계시지만 이미 깨달았는데 수행을 계속 심화 하고자하는 마음과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자비심으로 출가 하는것입니다. 물론 출가하지 않고도 수행자로 살기도 하지만 공히 그 자비심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지도하시고!!! 그 자비심이 사랑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kacho019
3 сағат бұрын
나를 사랑합시다.^^ 모두가 자기를 나라고 칭하기에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나를 사랑하든 그 누구도 자신을 나라고 하지 다르 것으로 부르지 않기에 나를 사랑합시다. 의 나는 결국 모두 입니다. 모두들 나를 사랑하세요.~^^ 그 나가 당신 한사람에게만 한정되어있든 온 우주가 나라고 생각하든 결국은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나를 사랑하시기들 바랍니다. 사랑합시다는 강연자의 의견 감사히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q3cIy1mkx8
Күн бұрын
이재범님 대단하십니다 이런 뇌 과학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자아, 깨달음, 하나됨을 알려주셨군요. 그것은 사랑이다. 공감합니다.
@bym9677
Күн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murrago
Күн бұрын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버냉키
16 сағат бұрын
처음 보는데 정말 반갑네요 모든 생각이 저와 매우 일치한다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어요 깊게 사고하여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시는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moksha222
Күн бұрын
깨달음은 뇌의 작용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느끼는 것은 철저하게 뇌가하는 작용입니다. 뇌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것이 생각이고 생각이 나를 만들어 냅니다. 생각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서 분리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면 그결과로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 모든것은 개체가 아니라 본래 하나라는 것이 당연한거고 본래부터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절로 모든 것이 사랑 자체이고 기적입니다. 절대로 사랑해야지..하는 생각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가야합니다. 그 생각도 벗어나서 모든 생각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생각을 안 하는게 아닙니다. 뇌가 살아 있는한 당연히 생각이 생겨납니다.그 생각이 진짜 나의 본질이 작용해서 나오는게 아니란 것을 알고 생각은 일어나게 놔 두고 생각과 분리 되는것이 깨달음입니다.
@bym9677
Күн бұрын
머리로 이해하면 어렵죠. 자비(바랄 것 없는 사랑)는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깨달은 상태에서 혹은 깨달았다는 자각이 없음에도 모두가 하나의 자리에 있음을 아는 그 상태에 머무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에 집착해서도 안되는 것이 중도고요. 자기가 하나의 자리에서 가꾸어 나가는 그 에고가 결국 세상을 가꾸어가는 것도 우리의 길입니다.
@一妄一語
Күн бұрын
샴쌍둥이에 대한 해석은 놀랍네요?! 자아는 타자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개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ㄷㄷㄷ
@Flora-ss5bv
20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이 하나의 방법론이지만 impersonal 입니다. 생명의 세포하나하나가 느껴지면서 확장되며 온전체의 공기에서도 돌멩이조차도 생명력이 살아 있는것을 온전히 전체적으로 하나됨을 느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enlightment 의 경험이 일어나면 그놈의 사랑이 빛으로된 홀로그램의 시.발.점이라는것도 알게되지요 ....
@미니미니-v9w
Күн бұрын
깨달음? 항상 궁금한 주제입니다. 일생에 걸쳐서 알고싶고, 느끼고 싶은 화두 입니다. 부처 와썹!~^^
@_Media_Literacy
Күн бұрын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선행 되어져야 할 부분은,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 사랑해야 한다." 입니다.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범죄자들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김대성-r5e
Күн бұрын
이미 부처입니다 ㅎㅎ
@스스로-밝은
Күн бұрын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세상. 일시적 미움, 걱정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그것이 마음에 머무르지는 않음.
@sociolocomtsac
Күн бұрын
첫문장의 '공'으로 잘못 번역된것으로 생긴 허무주의적 사고. 잘못된 이해.
@KoreaUnmasked-jy2zl
23 сағат бұрын
@@sociolocomtsac 뭐를 보고 쓴 글인 줄 아세요? 혼자 어뚱한 글을 근거로 단정지은건 아닌지?
@sociolocomtsac
22 сағат бұрын
@@KoreaUnmasked-jy2zl 두번째 문장까지 보면 이게 어디서 나온건지 보이죠. 불교가 한자로 번역되면서 '공'으로 표현된것에 대해서 쓰신건데, 이게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없다로' 흔히 잘못 설명되고있고 허무주의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고요.
@KoreaUnmasked-jy2zl
22 сағат бұрын
@@sociolocomtsac 그럴수 있겠네요
@스스로-밝은
22 сағат бұрын
내[我]가 없는 세상이라는 것은 내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육체가 아니라 정신적인거. 사람은 깨어 있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꿈을 꿀때, 비몽사몽, 환상을 볼 때도 나의 관점으로 봅니다. 항상 내가 있고 내가 봅니다. 오직 내가 없을 때는 죽었거나 까무러 쳤거나 꿈 없는 잠을 잘 때 입니다. 그런데 이건 내가 깨어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데, 깨어 있는 상태 면서도 내가 없는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없으니 뒤도 보입니다. 사방 팔방 시방이 한꺼번에 보입니다. 무한대로 크고, 고요하며, 빛이 없슴에도 밝고 ,하나이면서 전체, 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세계. 그런데 이 세계가 그냥 아무것도 없이 공허 한 세계냐? 그렇지가 않습니다. 비었는데, 꽉 채워져 있어요. 있음도 아니고 없슴도 아닙니다. 마치 모든 만물이 여기에서 생겨나고 소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컴퓨터에서 완전히 프로그램 다 지우고 리셋 한 느낌. 이래서 업이 사라졌다고 하나 봅니다. 하지만, 습이라는 건 남아 있어요. 본건 저 세상인데 나에게 남는 것은 평온, 온유, 고요함, 따뜻함 이런 것들만 남아요. 거기에는 미움, 화, 증오도 없지만 사랑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사랑도 없는데 그런데 사랑만 남아요. 생명의 소중함, 죽이고 싶지 않습니다. 신[神]이 아니라 사람이 소중 해져요. 미움, 증오, 사랑..같은 껌딱지 같이 계속 머리에 머무르는 것들이 사라집니다. 순간적으로 미워 할 수도 있고, 걱정이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이 머리에 계속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마음이 마치 텅 빈듯 하고 가벼워집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하던데, 마음도 온유해집니다. 평온/따뜻하다 느낌. 다시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겠다 맹세합니다. 모든 연이 끊어지고 이 세상 미련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다 버린 겁니다. 재산, 명예, 욕심, 아내, 자식.... 마지막에는 나[我]조차도. 무한대와 무한대 사이에 잠깐 들렀다는 느낌. 아무리 우주가 크고 몇 천 억년 간다지만 그것 또한 무한대의 크기와 무한대의 영속성 사이에 찰나의 가치. 한번 부풀어 올랐다 꺼지는 거품. 그럼 이 삶이 가치가 없느냐? 그냥 공허하냐? 아닙니다. 아주 소중합니다. 너무나 소중합니다. 진실로 행복하게 사세요.
@jkt0
23 сағат бұрын
언어로 만들어지는것이 자아이다. 자아는 내가 아니다. 허상이다.
@pneuma_illusion
14 сағат бұрын
그렇지만 석가모니는 특정 상태에만 발현되는, 그러니까 영상에서 나오는 영적인 깨달음, 약물을 통한 체험, 명상 등은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방편으로 사용될 수는 있지만 그것 자체를 깨달음이라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명상주의는 자칫하면 깨달음의 정도로 사람을 나누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석가모니는 깨달았다는 생각 마저 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은 어리석음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에서 1분과학님이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구분(심지어 그것이 '나'일지라도) 그것은 언어, 생각에서 나오는 분별일 뿐입니다. 즉, '깨달았다, 못깨달았다'도 사실은(분별에서 벗어나면) 하나의 깨달음 그 자체일 뿐입니다. 그래서 어떤 불교학자, 스님들은 깨달음=부처 로 해석하고, 이 세상은 깨달음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렇기에 경전에서 이 세상에 부처님 아닌것이 없다 라고 나오는 것이라 해석합니다. 깨달음은 다른곳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언어로는 담을 수 없는, 이게 깨달음일 뿐입니다. 물론, 영상에 나온 지혜를 이해하고 터득하기 위해 표현되는 '깨달음'도 분명 필요한 것입니다.
@superbaby_1
30 минут бұрын
나를 어렵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인내심을 성장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에너지 입니다 그 역시 나 입니다 😊
@하늘과바람과별-u9i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진실한 사랑으로 잠시 자아소멸이 될수있으나 그게 영원하지는 않죠. 모든것은 변하게되어있고 진실한 사랑도 결국 변합니다. 그러니까 그게 깨달음으로 가는 궁극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고불심-w2o
5 сағат бұрын
진실한 사랑은 진실 그 자체입니다,변한다면 그건 진실이라 말할수 없지요,거짓진실을 진실이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진실을 모독하는 겁니다,
@김지수-k5x5o
19 минут бұрын
@@고불심-w2o 사실 진실한 사랑이 있을거다 영원하다 하는 것이 나의 믿음이고 나의 견해인부분이 사랑이라는 것이 발생되는 이유가 나의 뇌에서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서 그 조건으로인해 타인을 세상을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거지 인간을 벗어난 견해로 보았을때 사랑의 좋은 느낌도 불쾌한 느낌도 결국 다 느낌에서 비롯됩니다
@superbaby_1
20 минут бұрын
자아는 가짜다 라는 사실을 이렇게 과학적으로 설명하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려운 인생을 통해 인생은 수행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의 육체와 감각 그리고 에고라는 자아가 가지고 있는 성질과 욕심은 에고일뿐 진짜의 나는 참나 즉, 신성(사랑,자비심)이다 라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일반인들에게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
@메롱메롱-e6q
2 сағат бұрын
혐오를 멈춰야 돼요❤
@superbaby_1
29 минут бұрын
혐오도 그 상대적인 사랑을 깨닫기 위한 과정 😊
@MyGomdi
Күн бұрын
붓다는 사랑도 고통이라 하였죠....싫고 좋음 분별 의식...이것이 곧 무명(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하였거늘
@jung1951
19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에대한 정의. 공감합니다. 소방관들이 목숨을 걸고 타인을 도우려 불길속으로 들어가는것. 자식을 향한 부모의 초인적인 희생등....
@anomal1259
14 сағат бұрын
8:30 뇌가 하난데 각자의 자아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darlimi
Күн бұрын
진짜 깊은 통찰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framedriven2123
Күн бұрын
사랑이 가고나면 깨달은 것인가?
@박성혜-q6p
20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ott-n8r
21 сағат бұрын
깨달음, 명상 1분과학님 매불쇼에도 나오셔서 설파해주세요. 😅
@superbaby_1
33 минут бұрын
에고를 이렇게 일반인에게 잘 설명하다니 일분과학 당신은 대체 😊
@ekfekffu
Күн бұрын
1분 과학, 반갑습니다~ 매불쇼에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geerang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이지만... 영적 깨달음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세상에 값진것 중에 쉽고 빠르게 되는건 없는갓 같아요. 깨달음이 얻는 성질의 갓은 아니지만 그것도 비슷한갓 같아요.
@gkong2731
21 сағат бұрын
범부와 승의 깨달음의 과정은 달라도 그 결과는 같다가 대승불교의 가장 큰 깨달음 중에 하난데 대단히 공감이 가네요
@Tanghuru888
5 сағат бұрын
재미있는 관점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깨달음이라는 것은 그 정도마다 따로 이름을 붙일 만큼 다양한 층이 스펙트럼 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그 층을 만드는 근본 원인은 세상만물에 대한 인식수준과 지속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인식된 세상이 허구냐 아니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식 수준의 최고점 혹은 그 근처에 있게 하는 것이 "사랑(개인적으로는 "자비"라는 상태가 더 적합해보입니다만...)"이라고 부르는 것이라 생각되고요... 그 상태의 지속성이 길면 길 수록 흔히 말하는 깨달음이라는 것이 찰라성이나 단발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어져서 일상생활에서도 그 상태가 유지가 되는 것 아닐까 싶네요...
@김혁진-o8h
49 минут бұрын
하나됨읗 느끼고 현존함을 느끼고 그러면서 그기분 주변에 어떤 즐거움 편안함이 안착되는 과정에 만일 길을 걷다가 돌부리에 부딫히거나 누군가와의 어께빵에 부딫혔다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경험해본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의식의 흐름이 깨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높이 날다가 추락할때의 충격 같은 걸로 볼수도 있다. 이 또한 시험일수도 있다. '교만 하지 말라. 넌 아직 멀었다.' 먼저 깨달아야 한다. '중생이 신선노릇 하면 이치에 맞지 않는다.' 저런 상태를 일시적으로 느낄수는 있으나 의식수준이 저걸 지탱하지 못한다면 극단적으로 반대로 된다. 사이비 교주가 될수도 있고 범죄자가 될수도 있다. 저 느낌이 '선'이 되기 시작한 순간 자기와 반대되는 느낌은 '악'으로 느껴질수도 있으니 자신의 느낌에만 의존하지 말고 반대로 DMN을 작동시켜서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는 명상도 해야 합니다. 아마도 마더 테레사 조차도 이런 고민이 있었던 듯하고 모든 수행자의 고민입니다.
@Owen-5937
Күн бұрын
깨달았구나..피안의 세계로 오너라
@user-vw4xs2xp9v
Күн бұрын
거기가 어디여?
@lomica
10 сағат бұрын
@@user-vw4xs2xp9v 귀멸의칼날 보셈
@구구-q7y
12 сағат бұрын
정작 본인도 못지키는걸 어렵지 않다고 하는건 웃기네 ㅋㅋㅋㅋ
@도른자-b2i
Күн бұрын
우와 1분과학 아저씨다
@sofiak3838
2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수용감
@이얌-k4y
Күн бұрын
용찬우 대항마
@박성혜-q6p
20 сағат бұрын
자아는 세상을 살아갈때 꼭 필요한데 자아가 너무 강하면 깨닫기 힘들고~ 저도 늘 이게 딜레마입니다. 맘처럼 자아를 내려놓기 쉽지 않아요. 나=우주. 견성. 합일. 성령체험. lsd 등...이런거 하면 쉽게 충만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겟죠 ㅠㅠ
@김재만-w8g
19 сағат бұрын
수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깨달았디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석가모니 부처님보다 더 크게 깨달았는지 생각해 보란 말입니다 즉 그렇게 깨달았다는 분들이 석가모니보다 더 크게 깨달았다면 지금과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끌었을 거란 뜻입니다 즉 깨달음도 사람이 그릇에 따라 수위가 다르다는 겁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9.4일 17시 03분 갈체 김재만
@서울리수
Күн бұрын
라깡의 정신분석을 공부해보길 권합니다.
@0k879
Күн бұрын
명상하시면서 평안함과 고요함과 하나라는 느낌을 가졌나요? 님께서는?
@Ffhjijhgff4567
3 сағат бұрын
인팁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팁
@HologramStory
14 сағат бұрын
붓다 담마를 이제 공부를 시작해서 제 생각정리를 위해 적어봅니다. 사랑(아가페)는 삼특상의 특징으로 인해 존재하는 독이든 성배. 그 성배는 분명 진리로 구성되있으나 그 안에 담긴것은 둑카(고통). 이 고통은 성주괴공 계속해서 연기법으로 현상으로 존재. 이것이 궁극적 실재이자 유정체가 신이라고 명확히 느끼는것. 그러나 그것을 통찰하고 반조해보면 삼특상의 원인만 존재. 그러하므로 이것이 둑카다, 이것이 둑카의 원인이다, 이것이 둑카의 소멸이다, 이것이 둑카를 멸하는 성스러운 길이다 라는 사성제가 출현. 사성제는 궁극적 실재의 원인에 강제적으로 반응하는 연기법을 삼매(몰입) 상태에서 철저히 통찰하고 반조하여 무명을 조사해나가는 과정. 이 과정을 증명한 존재들을 과거칠불이라 부르며 이 법이 말소해갈때 다시 연기법의 작용으로 n번째 부처가 출현. 해탈(열반)은 궁극적 실재에 삼특상으로 반응하지 않는것이라고 현재 이해중. 아님말고. 자타일시성불도. 내가 죽음을 경험하지 남이 대신 죽어주는것은 불가능하고 그래서도 안되므로 윤회를 멈추기 위해 붓다 담마를 수행합니다.
@김룰루-e5b
Күн бұрын
앗!! 1분맨이다!!!
@outsiderkr6681
15 сағат бұрын
사랑하자 라는 말은 전제 조건이 있죠. 우리가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하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사랑이라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는 거죠, 우리는 종교인들이 말 하는 사랑이라는 상태, 태도,등등을 모릅니다. 그래서 사랑하라는 말은 다른말로 하면 그냥 깨달으세요 하는말과 같은 뜻이 되는겁니다.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태연이네-f1w
Күн бұрын
처처불상 사사불공 하고 아가페도 깨달음은 맞지만 그 부처가 말한 깨달음하고 좀 거리가 있는듯 ㅋ
@최유리-s4r
Күн бұрын
사랑도 대상을 애착한다고 하면 병이 됩니다 사랑이 곧 깨달음이다 이렇게 단순하게 볼꺼는 아닌것같네요
@jyjeong4894
15 сағат бұрын
내말이
@미토콘드리아-v9r
11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의 정의를 공부하세요^^ 수준을 높여서 한차원 더 높은곳으로올라오시길. 곧 알게될거예요.
@최유리-s4r
7 сағат бұрын
@@미토콘드리아-v9r 😄
@고불심-w2o
5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심오하네요,
@dogichow2
Күн бұрын
꼭 성불 할수 있을겁니다._()_
@UCJBiGyf60O07crbVVuqHJ0Q
3 сағат бұрын
위대한 1분과학
@ahnwood7873
Күн бұрын
망치 하나로 신이 될 수 있구나
@lomica
10 сағат бұрын
망치로 머리때리면됨
@banyajeong9576
15 сағат бұрын
기독교에서 예수가 가장 강조한것은 사랑입니다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이말에 모든 율법이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 예수 가르침의 본질 이었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자칭 사도인 바울이 만든 거짓말이고 지구적 사기입니다 불교는 사무량심 수행에 사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비희사 무량한 자비희사로 마음을 채우는 수행
@미토콘드리아-v9r
11 сағат бұрын
그리고 한가지 더. 내가 너희를 용서했듯 너희도 너희끼리 용서해라.
@빌런을피하자
11 сағат бұрын
1분과학님이시구나. 엘 하신 것 같은데 저도 궁금합니다
@lomica
10 сағат бұрын
미국유학 공공연한 밀
@김지수-k5x5o
42 минут бұрын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스님들도 웬만큼 수행하지 않는 이상 깨달음에 대해서 대략 적으로나마 알지 잘 알지 못함 여기서 말한 깨달음도 사실 어느정도 안다일뿐이지 진짜 제대로 연기법을 파보면 깨달았다 그런 말을 못함 유식학이나 아비담마나 모양새는 비슷해도 그 안에 내용이 다름 여기서 깨달음좀 안다고 떠드는 새끼들도 제대로 논파하면 잘 알지 못함 진짜 답을 알려면 티벳 원시불교가 남아있는 쪽으로 가서 연기를 제대로 배우고 와야함
@나마스떼-i5m
4 сағат бұрын
7주가 아니고 7일!.,
@akajjang00
3 сағат бұрын
요한일서4장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realnotinthoughts987
14 сағат бұрын
깨달음하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같은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자씨 생각이자너
@미토콘드리아-v9r
11 сағат бұрын
바보^^
@himmelblau4155
19 сағат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다고 얘기하기도 하는구나.... 다 가정인걸요. 관측된 사실이 아니라 상태와 그 상태에 이르는 방법이 뭔가라는 명확한 앎이 있어야 합니다. DMN이 비활성화된다? 그게 깨달음이다? 깨달은 사람이 깨달은지 알 수나 있나요? 명상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의 상태가 이렇다지 너무 확대해석하는건 속단잊지 싶네요.
@고불심-w2o
5 сағат бұрын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은 사고의 편협성때문에 진짜 사랑을 배신합니다,진짜 사물과 모든 대상을 사랑할려면 하나님을 위해서란 말도 해서는 안됩니다,그건 누구를 위하는 사랑이 되기 때문이지요,결국 그렇게 되면 차별로 흐르게 될겁니다!
@lomica
10 сағат бұрын
합법화합시다
@1광영
3 сағат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너 와 내 가 아니라 하나 인건 맞습니다 . 땅이 없다면 어디에 발을 딛고 설 것이며 건물은 어디에 지을 것이며 해가 없다면 밝음과 따뜻함은 어떻게 얻을 것이며 달이 없다면 고요함과 편안함은 어디에서 얻을 것이며 음식이 없다면 이 몸은 어떻게 살아 나갈수 있나요 ? 그래서 땅이 내 자신 이고 해가 내 자신 이고 달이 내 자신 이고 음식이 내 자신 인 것입니다 . 그런데 인간들은 배 부르다고 음식을 함부로 버리고 그러죠 . 상대방 이라고 하면 사람을 생각하기 쉬운데 땅도 상대방 이고 음식도 상대방 이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상대방 인 것입니다 . 상대방인 동시에 내 자신 인 것이죠 . 241005 . 비접종강력사수 .
@frwaykim6419
Күн бұрын
뭐 이렇게 다 아는사람들이 많냐ㅋ
@user-ig1fn8bp4d
5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근데 자아가 없는 동물은 불성이 있는건가요?
@서현우-m5r
12 сағат бұрын
신발 낚였네
@너의나라
Күн бұрын
자아 - 끊임없이 학습시켰잖아요. 교육학을 들여다 보세요. 그 배경,바탕,본질은 던져놓고 자아의식이 당연한 거 인양, 자아의식 미숙? 이런 표현 쓰고... 앎이란 식識 기능에서 방향성을 갖는 의식意識이 되어갈 때, 감각,체험,상징,언어,지시,지식,학습..... 복합적으로 일어났죠. 세포 하나가 조단위의 분자로 구성된다고 하고 인체는 조단위의 세포로 되어 있다하니, 이 조합이 하나의 생명체계로 발현되는 것. 생명체계는 삶이 먼저죠. 경계 감각으로 경험을 기억으로 그 중 일부는 상징.언어화 되고... 몸의 경계를 짓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현상... 그 연장선상에 인간이 사회생활에서 생존에 필요한 것을 얻도록 강압해 왔으니까 그 부분 즉 자아가 지나치게 활성화 되었죠. 몰아가니까요. 그럼 또 왜 일부라고 하느냐... 감각확장도구 같은 걸 쓰는 경우 시,청,미,후,촉 이런 거 아닌 전혀 다른 감각체계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죠. 마치 새로운 감각기관 같아요. 분명 눈앞에 보고도 구분,인지 못하는 걸, 도구를 쓰면 구분하거든요. 도구없이 그런 능력이 발현되면 초감각이라고 하죠. 통상의 감각을 넘었으니까. 이렇게 되면 인식의 커다란 변화가 올 수도 있겠죠. 감각이 달라졌으니... '세상과 하나가 되는 듯한...' 듯한 이란 표현이 정확합니다. 실은 그런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죠. 단지 있는 그대로 보다는 자아로 치우쳐 있었던 거죠. 그렇다고 자아의식 잦아 들어 일어나는 마음.의식?에 일어나는 변화를 깨달음이라고 하기엔 곤란하고... 선정의 환희,행복,평온,적멸 이런 현상을 지나 본래의 상태에 대한 체험이 소위 견성이라 하던데, 더 중요한 건 그걸 분명하게 안다는 것 사랑? 사랑하는 자 미워할 수 있다. 좋아하는 자 싫어할 수 있다. 유능한 자 무능할 수 있다. 천재는 천치일 수 있다. 가진 자 없을 수 있다. 귀한 것 하찮을 수 있다....
@jcjo6718
21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뇌 연구 일 뿐. 붓다가 이야기 한 깨달음은 자비가 아님. 자비는 세속을 살아가기에 열중하는 중생에게 생을 행복하게 살게 하고자 하는 방편을 설명하는 것이지, 깨달음은 뇌 자극이 아님. 인간이 없으면 깨달음도 없어지는 것인가?? 모든 종은 언젠가는 멸종하는데, 인간이 없으면 신도 사라지는 것인가??
@chandongkim1949
12 сағат бұрын
신의 개념은 인간이 만들었으니, 인간이 사라지면 신도 사라지는 것.
@lomica
10 сағат бұрын
@@chandongkim1949빅뱅 시작
@신승환-p8f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에 불완전한 마음 ~ 예수님 희생은 사랑에서 비롯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짊어지고 가지않으면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와 똑같이 고통받고 처형당할수있다라는 강한 희생과 사랑이 ~ 결국에는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그 엄청난 고통도 사랑을 바탕으로 희생이 따랐기때문에 지금의 성경책에 속에 예수님이 탄생하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우리 모든 인간 뿐만아니라 만물은 모두다 연결되어있다 우리는 인간뿐만아니라 이 우주에 있는 그 모든것들을 사랑해야한다 저는 종교인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인간입니다 ~ 싯타르타가 왜 인간은 고통받는가 왜 인간은 늙어서 죽는가 왜 왜 왜 왜 라는 질문에 저또한 왜 인간은 불공평하게 삶을 살고있는가에 대해서 집착을 많이했습니다 똑같이 태어났는데 누구는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일가족모두를 죽음으로 몰아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가??? 모든 시작은 왜 왜 왜 왜 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암튼 저는 그렇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사랑도 희생도 믿음도 아닌 "자유의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모든 선택는 인간은 너 자신이 하는것이다~ 그것이 악이든 선이든~ 하지만 자유의지를 좀더 인간적으로 쓰려면 사랑은 필연적이고 그 뒤에는 희생이 자연스럽게 따라올수밖에 없다라는거죠 ~ 공황장애와 우울 불안증세들을 겪으면서 느낀건데 그 고통들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 그동안 나밖에 모르고 내가 세상에서 최고라고 내말이 무조건 맞다라고 생각하면서 살던내가 ~ 어느날 쪼그라든 캔 맥주마냥 자신감없고 자아가 사라져버린 정말 누가봐도 내가 아닌 자신이 되어있었습니다~ 남에가 상처주면서 남에 감정따윈 그닥 신경안쓰면서 살던내가 ~ 아프고 난뒤 ~ 생각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게 도ㅣ었습니다 ~ 도를 닦고 종교를 믿고 그런 아닙니다 저는 지금도 무교이고 신에대한 강한 믿음은 없습니다~ 차크라 송과체 인간은 명상으로 신에 경지까지는 몰라도 인간이 느낄수없는 그 무언가를 깨닮는다고 합니다 ~ 공황장애를 엄청쌔게 겪었을때 진짜 신기한 경험을했습니다 ~ 죽는 병은 아닌데 난 죽었구나 라는 생각때문에서 인지 몰라도 임사체험 비슷한걸 했습니다 그때 저는 유체이체? 제 영혼이 제몸을 빠져나가서 태양근처로도 갔다가 미래로도 또는 과거로 또는 70 80 90년대 음악들이 들력오고 ~ 저는 영어를 전혀못하는데 제가 외국 사람이랑 대회를하는 경험도했습니다~ 꿈속에서지만요~ 하지만 너무나 생생했습니다~~ 죽음이란걸 경험해보고나니 예전에 저는 이제 없습니다 이기적이고 화많고 독불장군에 모습들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물은 물이요 산은산이로다 ㅎㅎㅎ
@아아-y3u4s
3 сағат бұрын
마귀의 영은 꿈을 통해 과학과 진화론 각종 보살 부처 로 미혹한다 그는 🐍 이요 🐲이요 마귀 사탄이라 땅에 모든자를 미혹하는 자라 사람의 몸은 영의 집이다 님이 정말 이 세상과 삶의 의미를 찻고 싶었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찻으십시요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된 세상과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한 예수그리스도 부인하며 모든 인간을 넓은 길로 끌고가려는 목적이요 마귀는 카멜레온 처럼 수많은 빚깔로 꿈과 환상을 만들어 사람들을 유혹하고 거짓환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예수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들의 뇌를 지배 하였으며 환상으로 비롯된 가면을 쓴 변신술사이다. 동등한 관점으로 창조론을 연구하라 보이지 않는 존재가있으며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
@사이먼-v2r
10 сағат бұрын
자 그런 마음으로 이 나라에 난민을 받아들여봅시다. 그런 마음으로 순천 살인마 박대성에게 댁의 생명을 주어봅시다. 그런 마음으로 북한 김정은이가 이 나라에 핵을 쏴도 가만히 맞아 봅시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세상이 말세가 되면 혹세무민이 심각해집니다. 과학만 하신 분이라 세상의 변화 속에 자신의 한 역할로서 이런 얘기를 하게 된 것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멜론마스크-g2x
3 сағат бұрын
라고 한 생각 일으킨 그 생각이 있기에 당신이 말한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납니다. 자아라는건 끝없이 도망치고 추구하고 분별하기에 생겨났다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은 무상하다는거죠. 그 무상함을 늘 경험하고 있었던 관념과 주객관을 벗어난 대상은 당신이 인지할때도 안할때도 잘때도 깨어있을때도 항상 늘 있었죠 그러나 당신이 생각에 의미와 모양을 지어내는 사이에 10대도 20대도 30대도 모두 박수한번 치듯 찰나처럼 지나갔죠. 실상은 아무 모양도,이름도,오고감도,놓을수도 잡을수도 없는 오로지 당신 눈앞일 뿐인데 말이죠.
@서현우-m5r
12 сағат бұрын
그래 니는 뭘 깨달았는데
@미토콘드리아-v9r
11 сағат бұрын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서 혐오감을 느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연민합니다. 나를 위해서^^
@lomica
10 сағат бұрын
@@미토콘드리아-v9r난 혐오감안느껴요 사랑
@applepie5877
4 сағат бұрын
얘 좀 이상하던데...
@Tablet-u7b
Күн бұрын
이런식의 자극적인 제목이 마약을 부추깁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본인의 행동이 지식인의 행동인지 아닌지는 한번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세요...
Пікірлер: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