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막을 가기위해 쿠스코에서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로 넘어왔습니다.
고도 4070m의 세계 최고 높이의 공항에 도착하니 확실히 고산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도착해서 2024 챔피언스리그 결승도 보고 하루 쉬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쿠스코 ➡️ 라파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가기위해 쿠스코에서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로 넘어왔습니다.
고도 4070m의 세계 최고 높이의 공항에 도착하니 확실히 고산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도착해서 2024 챔피언스리그 결승도 보고 하루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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