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상품 중 제일 중요한건 이게 좋다 저게 좋다가 아닙니다. 결국 모든 물건은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입지여야 하고, 건축주나 분양자의 마인드도 매우 중요합니다. 남 따라 상가주택을 짓고, 점포를 매입해서는 둘다 환급성이 떨어지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도시는 확장되고, 상권은 매년 다르게 움직이고 있고, 이를 찾는 이용객들의 선호도 취향 생활패턴과 심지어 자동차 등 소득수준에 따라서도 많이 다릅니다. 특히 상가주택은 단지내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냥 노년에 앉아서 월세나 좀 받아 볼까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접근해서는 망하기 딱 좋습니다. 뭐든 입지가 중요하고, 입지가 변하더라도 우뚝 자리할 수 있는 나름 당위성이 있는 물건, 당위성이 있고, 늘 찾아오도록 할 수 있는 매럭적인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야 오래기간 사랑 받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wesleykwon6573
3 жыл бұрын
.점포는 사는 순간 가격 안오르고 그냥 임대료만 받아야 함.. 재수 없으면 2차, 3차 임차인 바뀔때 마다 보증금등이 조정됨.따라서 분양되는 상가 점포는 절대 사지 마시고.. 4년이상 묵어서 보증금, 임대료가 정착된 상가에 수익률 계산하시고 손대는게 나음...상가주택은 그래도 지가는 상승하니 다소 임대료가 적더라도 그에 맞추어 생활 할수 있다면 안정성 /수익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함- 다만 골목안 유동인구 떨어지는 곳의 상가 주택은 피해야함.. 이상 저의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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