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엄마집에와서 깨좀 심어주는데 밭에서 어제 듀엣 노래 넘좋아서 음악을 틀어놓고 심는데 저 흰둥이 강아지도 린가수님 노래 듣던니 너무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왔다 갔다 신나서 왕복 계속 하니까 심어놓은 깨가 다 부러졌어요 이걸 어찌합니까 울 린 가수님 아름다운 목소리에 흰둥이마져 저리 뛰네요 아~~잉 나 몰라
@user-pz1le3tz8e
2 күн бұрын
ㅎㅎㅎ너무 재미있게 표현하셔서 혼자 웃습니다. 흰둥이도 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매료되었나 봅니다. 근데 깨 부러져서 어쩐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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