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한일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user-rj9ub4er9d
3 ай бұрын
린의 찐팬이 되었어요^^
@user-rg4nm9js7f
3 ай бұрын
한일 없이ㅡ 아니고 하릴 없이ㅡ네요
@user-bl1zy4yi6m
3 ай бұрын
난 언제가 부터 린둥이 되어 있네요 박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pj7ld1rq5t
3 ай бұрын
❤❤❤
@user-dx5qo6lz8d
3 ай бұрын
가사가 가슴, 아리네요 최고입니다
@user-pp8tn3vw4g
Ай бұрын
윤명선 작곡님ㆍ 그리고 린ᆢ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54세 여동생 이프지도 안고 떠난 여동생 마침 린 ᆢ가수님 노래로 위로 하면서 애달피 울어도봅니다 최고최고 입니다~~~
가왕 이미자후 최고의 가수가 탄생한 것 갖습니다. 아님 찾은것 갖기도 하구요... 맘속 깊이 우려나는 짖은 호소력과 애절한 가사 전달력 등.. 무엇하나 흠잡을 것 없는 훌륭한 가수 입니다...🖕🖕🖕❤❤❤
@trotjana-t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j9ub4er9d
3 ай бұрын
린의 가창력은어느누구도 비유할수없는 단연코 가왕이다!
@trotjana-t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p2ul1cj3m
3 ай бұрын
트로트 천재 린님 응원합니다❤❤❤
@trotjana-t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sys9288
3 ай бұрын
이야 넘좋아요 린 응원합니다 ❤
@trotjana-t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d9oi8ds3e
3 ай бұрын
윤명선 작곡가님 다음 번에는 「최백호 가수님의 낭만에 대하여」와 같은 풍의 곡을 조금 더 빠르게 해서 린 가수님께 주세요. 그리고 차차차 풍 트위스트 풍 을 써서 주세요. 기존 풍에서 조금 더 빠르고 강약을 강하게 구성하고 셈여림은 전체에서 두 군게 정도 하여 고음으로 샤우팅 처리 허도록 해서 린 가수님께 주세요. 가사를 반복 처리해서 듣는 사람의 귀에 익혀지도록 처리해서 주시기 바럽니다.
Пікірлер: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