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설 '경성 브라운'이 출간되었습니다.📗
1919년, 그 날의 기분과 함성을... 마치 그 시대에 살았던 것처럼... 신명나게 웃고 울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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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라는 혼란한 시기에 두 개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여성, 리샹란이자 야마구치 요시코라 불린 이의 이야기입니다. 만주국이란 곳 자체가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를 이를 통해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생각하는데요. 중국인이 아니지만 중국인인 척을 하고 살 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 여배우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실존인물 #리샹란 #야마구치요시코 #두개의이름으로 #회고록
Негізгі бет 리샹란 1부 포탄이 날아와도 키스신은 계속되었다🫢 국적을 숨긴 여배우의 최후⁉️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이 담긴 그녀의 회고록 '두 개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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