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누구냐, 넌! 마을을 먹여살리는 맥문동을 알아보자! - 박찬규 200825 아침이 좋다
칠갑산 아래 꽃뫼 마을에는 여느 농작물이 부럽지 않을 만큼 효자 작목이 있습니다. 여름이면 보라색꽃이 피는 맥문동이 마을 주민들의 주 소득원입니다. 매년 4월이면 주민들이 맥문동을 함께 수확하고 축제도 열고 있는데요. 마을기업에선 맥문동 뿌리를 건조하고 분쇄해 차와 음료, 진액 등으로 만들죠. 국내는 물론 해외5개국에 수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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