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매일미사 강론] 하느님만을 소유하는 믿음은 가장 작은 사람인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길로 나아갑니다.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24.09.30./ 김재덕 베드로 신부 Рет қаралды 10,196내 안에 머물러라 1 1 #김재덕신부#오늘의말씀#강론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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