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몰입하면서 플레이 하다보니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 엔딩루트는 루비콘의 해방자 루트 였습니다 그런데 엔딩은 주사위는 던져졌다 루트가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인과 관계 없이 그냥 섞어 봤습니다. 대본도 편집도 어설퍼 보일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재밌게 보신 부분이 있다면 구독 좋아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영상 편집 툴 다운로드 받고 처음 해보는 거거든요 ㅎㅎㅎ 앞으로 더욱 좋은 퀄리티의 게임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굿럭!!
@RavensTora
2 ай бұрын
프롬 작품중 세키로를 포함 몇 안되는 스토리가 비교적 직관적이여서 알기 쉬었던 작품 솔직히 얘기하면 영어더빙 일어더빙 다 즐겨봤지만 감정선은 일본어 더빙이 더 뛰어났던 거 네요 칼라 라던가. 에아 라던가. 러스티 라던가.
@triever_08
2 ай бұрын
프롬겜은 스토리를 너무 감춰놓는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다회차 플레이 하면서 영어더빙으로만 플레이 했었는데 일어로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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