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어쩌면 예전과 같이 엄청난 인기를 받는 노래가 아닐 수도 있어요.... 그치만 우리에겐 정말 아름다운 선물이고 행복이에요. 우리에겐 순위보다 좋은 노래가 좋으니까요.
@mungmungdogs
6 ай бұрын
수표 몇 장보다도 가벼워지는 세상의 의리 그때 날 따른건 돈 때문이지 무엇도 아닌게지 그걸 알게 된 순간 난 죽어가고 있었어 영혼이 빠져 나가는걸 움켜 붙들고 있었어 심장은 검게 익어서 고통 마저도 잊었어 참으로 질긴 인연을 끊고 그 밤 수의를 입었어 hey 파트너 돈이란 놈은 본래 믿을게 '못' 돼 돈이 네 꿈을 망치면 넌 가슴의 '못'을 '못' 빼 네 손목엔 얼마나 많은 금시계를 찰 수 있니? 네가 쫓아야 할건 돈이 아냐 알 수 있니? 과연 이 가사의 대상은 아싸였을까 배치기였을까?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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