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체계가 자리잡은 이후로 나온 파퀘 비슷한 건 있죠. 배고픈 무토라던가 익몬이라던가...
@xosho98
6 ай бұрын
파퀘 진짜 똑같은거 반복이였지만 재미있었는데
@ddropq
Ай бұрын
플레이는 반복이었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달랐어서 재밌었음
@user-kara7017
6 ай бұрын
내 기억이 맞으면 진~짜 초창기 발판 10개 시절 왼쪽엔 헤이스트가 있는 도적이 오른쪽은 텔포가 있는 법사가 갔어야했는데
@brilltop
6 ай бұрын
오르비스 파퀘 옛날 버전은 진짜 추억이네요. 과거엔 탑 내부 로비에서 맵 아래쪽으로 갈 수 있는 사다리도 있었는데, 거기로 가면 루이넬이 가득한 지하실 맵이 따로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맵은 파퀘 진행에 관련없는 맵이라서 웬만한 파티들은 그쪽으로 진입하지도 않았고 루이넬 몸박 대미지가 2천이 넘어가서 당시 체력으로는 버티기가 힘들어서 다들 꺼려했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거기는 뭔가 숨겨놓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츄이쿤
6 ай бұрын
그곳은 죄인의 방이라고 해서 장애물을 피해 각 방에 들어가면 루이넬과 함께 레바가 있습니다. 그 레바를 일반 공격으로 치면 루이넬이 있는 자리에 창살이 튀어나와 루이넬을 잡을 수 있었고, 그 꼭대기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그곳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상자가 있습니다. 그 상자 안에서는 각종 물약들과 함께 일정 확률로 랜덤하게 크리스탈의 원석 혹은 60~80제였나 장갑이 떴던 걸로 기억합니다
@unknown-lu3es
6 ай бұрын
커닝파퀘, 루디 파퀘, 데비존 파퀘 이렇게 세 가지는 정말 많이했던 것 같네요. 올비는 완파를 하고 싶은데...하는 파티의 98%는 경파만 해서...
@yummy253
6 ай бұрын
올비도 60이상부터 그나마 완파갔었는데
@fatherheungmin
5 ай бұрын
재미를위해 완파만 했었는데 아 그때로 다시 가고싶다
@큐큐-b8w
5 ай бұрын
파퀘 솔직히 혼자서도 가능하게끔 플롯 좀 변경해주면 하는사람 그나마 좀 늘어날거같은데 꿋꿋하게 다인원을 고집하는게 참 아쉬운..
@Yoon-G
6 ай бұрын
요즘 냉이킴 역사시리즈 없어서 잠못잤는데 감사합니다
@Kitty_Salad
Ай бұрын
근본 파퀘가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커닝파퀘, 루디파퀘, 오르비스 파퀘, 몬스터 카니발 등 재미있었는대... 요즘은 파티짜서 하는 컨탠츠가 없다보니 할맛이 안나요
@티나도무
6 ай бұрын
최근에 나온 탕윤마저 11년 전이네... 그 와중에 마스테리아 브금 기타 소리 지리네
@P_Ma_Blo
6 ай бұрын
커닝시티 파티 퀘스트는 굉장히 초창기에 킹슬라임을 잡는 향수가 있었고, 루디브리엄 파티 퀘스트는 물공캐, 마공캐, 그리고 헤이스트, 다크사이트, 텔레포트, 원거리 공격 직업 등의 저마다의 개성을 요구하며 진행하는 퀘스트라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ㅎㅅㅎ ▼
@냉이킴
6 ай бұрын
6시가 목표였지만.... 실패했습니다
@frommoviestomovies
6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잘 볼게요
@은하계-v8c
6 ай бұрын
올린게 어디야
@PYO_LEEM
6 ай бұрын
맛도리
@이상일-p8i
6 ай бұрын
잘먹겠습니다
@hdudhfhdx8976
6 ай бұрын
안개바다 파퀘는 왜 없나요?
@호야-o9e
6 ай бұрын
7:35 로미오와 줄리엣 출시당시 도적/법사 필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3단계인가 4단계 카드키 뿌려서 들어가는 문 두개에서 텔포랑 헤이 필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단계에서 경험치 파티는 카드키나오는거 무시하고 계속 사냥하기도했었고.. 이 다음단계 발판 넘으면 프랑켄 나오는 보스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 냉이킴님 직업이었던 시프마스터가 파티원에게 7만원씩 걷고 3333원으로 프랑켄 젠되는곳에 45갠가 뿌려놓고 메익으로 바로잡는 클리어방법이 있어 시프마스터가 환대받는 몇 안되는 경우기도 했던걸로 기억
@박수진-z5s
6 ай бұрын
마스테리아 파퀘의 경우, 당시 플레이 영상이 남아있더라고요.
@YNWA0623
6 ай бұрын
인트로 몇배속을한거야 ㅋㅋㅋ
@최철환-u7b
6 ай бұрын
7:38 초기에는 텔포로 벽 넘어야 했고 점프력도 필요 했던걸로 압니다
@unknown-gr5eh
6 ай бұрын
어릴때 메이플 공략집 사서 정답 뭔지 먼저치고 루디브리엄 파퀘했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
@불사대
5 ай бұрын
파티퀘스트는 아니지만 역시 가장 많이 했던 파티 레벨업 컨텐츠 몬스터 카니발... 이때부터 불독을 키웠었는데 "어째서 하늘은 불독을 낳으시고 플위를 낳았는가!!!" 로 어렸을때부터 빈부격차를 느꼈던 기억이 있네요
@AstroShroom11
5 ай бұрын
여신의 탑은 X같은 고스트픽시, 석상조각 증발 버그, 석상조각 먹튀, 스피어맨 구인 필요 등등 완팟을 하기 골치아파서 경파만 했다는 얘기가 기억나네요
@_wd2204
5 ай бұрын
당시 루디 파퀘도 경파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보스 전 스테이지가 발판 시간이 악랄해서 거기까지만 후딱밀고 나가서 다시 밀고 하는 방식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당시 알리샤르 스펙이 30대가 잡긴 너무 강했어서...
@keuroe
3 ай бұрын
파퀘는 빅뱅 이전을 비롯한 초기때는 레벨 올리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하였지만 지금은 파퀘는 할일이 없다고 하지만 몬컬 등록하기 위해 들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Bac119
6 ай бұрын
올비 경파 는 2단계 까지만하는거 아니고 클리어 직전까지함 근데 클리어 경험 한번이라도 있으면 경험치 반절되서 클리어 한번도 못한캐릭으로 무한작업 반복하는거 파퀘보상 물신,안경,팔찌 추가됬을때는 이미 엘린숲,몬파2 추가되서 아무도 안했음
2단계까지 하는거 맞음. 경파라는 단어가 서버마다 달랐는데 음파(음악파티) 구파(구름파티), 이렇게 총 3개로 불렸음.
@용택아섭자욱
6 ай бұрын
고수끼리 모인 경파는 보통 2분 내로 컷내서 50레벨 기준 1분에 경험치 1퍼라는 미친 효율을 냈었음
@san_e-san_e
3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여러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퇴계원
6 ай бұрын
로미오와 줄리엣 파퀘 보상으로 중간 분기점에 따라 로미오, 줄리엣 목걸이를 각각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두 목걸이를 영원한 사랑의 증표라는 목걸이로 합칠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나중에 보상이 개편이 된 것 같네요.
@비상구-n2t
6 ай бұрын
아~~ 너무추억이다 ㅠㅠㅠㅠ 냉이님 덕분에 또 한번 옛날기억에 젖어보네요ㅠㅠ 감사해요
@마버로아-h5l
6 ай бұрын
파퀘에서는 사람들이랑 대화할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이게 점점 메타가 솔로로 잡히다보니...
@drng6962
6 ай бұрын
알테어 귀고리가 이뻐서 먹으려고 엘린숲 파사를 엄청 했던기억이 나네여 밀격이 필요한 곳이 있어서 인파가 엄청 인기많던 시절 ㅋㅋ
@sugu3610
5 ай бұрын
9:39 냉이님 어쩐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했는데 동갑내기셨네여
@tars3291
6 ай бұрын
저는 엘린숲 파퀘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엘린숲 스토리를 진짜 재밌게 봤던터라, 누가 찐 흑막인지 알고 싶기도 했거든요 특히 독안개의 숲은 BGM자체도 음산하기도 하고, 처음 접한 고대 몬스터 (더럽게 큼, 빠름)가 괴랄했던것도 인상적이구요 인원들이 너무 짧은 구간에 몰려있다 보니, 싸움이 빈번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ㅋㅋ
@꼬견
6 ай бұрын
왔구나 내 수면제
@jeong1815
6 ай бұрын
로미오와 줄리엣 파퀘 예전에 몬스터 잡아서 카드키 얻고 카드키 뿌려서 우측은 텔포직업인 법사 좌측은 헤마도적이 고정으로 들어가야 해서 특정직업이 필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컨텐츠 부족한데 메이플 월드를 배경으로 파티퀘스트 전면 개편했으면 좋겠음.. 아쿠아리움 수영하는 조작감 자체는 극불호지만 보스플레이에선 되게 신선하고 좋을거 같은데;;
@키리기리쿄코
6 ай бұрын
제가 모르는 개편전 파티 퀘스트 진행 방식도 있었네여 첫번째 동행, 차원의 균열, 월묘 떡 같은 월묘 떡은 원래 지금처럼 돼지 잡아서 씨앗 뱉어내게 만드는 방식인줄 저도 파티 퀘스트 개편 안할거면 1인 입장으로 완화 해주었으면 장기간 개편들어간 파티 퀘스트 재출시나
@이호형-l3p
6 ай бұрын
저거 중2때 내 메이플때 그립네요 10렙때 파퀘 뛰면서 월로 첫번째 동행 차원의균열 하면서 30렙찍고 육성했는데... 지금 저거 의미 없는 컨텐츠가 되어버림 리뉴얼 필요해요
@chelseaphotosyntheticelliott
6 ай бұрын
드래곤라이더 파퀘는 레벨제한을 제외하면 지금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천장 비비기 버그도 보상도 모두 그대로죠. 모루템 얻으려는 사람들이 종종 하고는 합니다...
@잉원단장
6 ай бұрын
선생님... 크리세 파퀘는 어디로 갔을까요.. 안경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선명-b5l
6 ай бұрын
빅뱅 전에 진짜 루디브리엄 파퀘를 몇 번 했는지 추억이네요 금이 간 안경 얻고 싶어서 학교 끝나고 와서 루디 파퀘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지금 와서는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이웃집어르신
6 ай бұрын
옛날에 사냥지겹고 목걸이도 얻을겸 로미오와 줄리엣 파퀘 해봤는데 중간에 사냥하는 부분 이미 너프 될대로 너프되서 효율안좋은데 한명이 계속 여기 사냥해야된다고 인방하는 사람들 다 여기서 한다고 우기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astrokim-h6o
Ай бұрын
그래 커닝시티 파퀘 하려고 할 때마다 누가 검은 보따리를 풀었다고
@갱미-q8v
5 ай бұрын
월묘의 떡 맨 처음 나왔을 때는 레벨 30까지가 아니라 10만 넘으면 가능했던 기억이.. 클리어 진짜 어려웠었죠
@카트라이더아이템개인
6 ай бұрын
독안개의 숲 파퀘 초창기에는 도적과 해적 둘 다 로드로 변신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2010년 06월인가부터 해적은 유리스로 변신하기 시작했어요.
@권재혁-p1p
6 ай бұрын
7:35 어? 이거 세번째 맵인가 네번째 맵(로이드 잡고 카드키로 양 옆의 맵 들어가서 연구자료 가져오는 단계)에서 왼쪽 맵은 헤이스트가 필요했었고 오른쪽 맵은 텔레포트 필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초창기엔 아니었나보네요?
@비내린다주르륵
6 ай бұрын
아리안트투기장은 예전 경쟁컨텐츠가 맞습니다 전에 몹잡으면서 보석모으고 폭탄으로 뺏고했던게 생각나네요
@웅-q6y
6 ай бұрын
로미오와 줄리엣 당시에는 텔레포트 마스터 한 법사가 없었으면 못 깼어요...!! 시프마스터 있으면 돈 걷어서 주고 메익으로 프랑켄슈타인 한 방에 잡던것도 기억 나네요
@L.Surplus
5 ай бұрын
오시리아 뱃길과 빨간코 해적단 ㄷㄷ 쩐당
@시리-z7c
5 ай бұрын
파퀘를 아이에 죽인게 크다고 본다. 빅뱅 이후 레벨업의 라이트함을 추구 했으면 그만큼 파퀘도 경험치나 보상을 주면 그만인데 그것도 아니니. 다 솔플로 사냥만 하고, 주구장창 이상한 테마던전 같은거나 만들고 있고 차라리 그 테마던전의 스토리와 맵, 몬스터 디자인으로 파퀘나 많이 만들었으면 지금 같은 기형적인 솔플겜은 안되었을텐데 보스 같은 것도 파퀘랑 연계해서 했으면 몰입도도 있고 얼마나 좋아 그러면서 파퀘에 저렙 셋트템도 끼워 만들어서 유저들 더 유입시키고 ㄹㅇ 메이플에 아까운 디자인, bgm, 설정들이 너무 많다 더 다듬었으면 그걸로도 스토리, 컨텐츠 충분할것같은데 스토리는 이미 우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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