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일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쉬어가면서 하세요~ 늘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할께요~ 제가 미국이민과 유학관련 네이버카페를 오픈했어요. 같이 얘기나눠요~ [승대위의 미국유학 미]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IMy5v7v0 From 승대위
@이젬마-q6d
3 ай бұрын
아! 여기는 남반구라 지금 겨울입니다. 영하로 내려가지않는 곳이요.ㅋ
@Querightous
3 ай бұрын
한국이좋다 미국이 좋다 어디든 돈있고 좋은 이웃 또는 좋은 동료 좋은친구만 있으면 어디살든 좋다고 봅니다 다만 주류사회에 진입하거나 주류의 정치권에 가고자한다면 자신의 나라만큼 좋은곳이 없죠😊
@이젬마-q6d
3 ай бұрын
절대공감입니다. 몇 해 전 고국나들이 때 너무 놀랐어요. 물론 속을 들여다보면 많은 폐단도 있겠지만 너무 발전된 것을 보니 굳이 이민을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선진국이 되어 있더군요. 의료체계 치안 교통 위의 세가지는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을 거 같애요. 저도 지구 남반구에 둥지를 튼지 34년이 됐는데, 우리나라 여름은 적응이 안되더군요.ㅎ 처음 댓글을 달았네요. 정보 등 감사합니다.^^🙏
@TheGene1225
2 ай бұрын
@@이젬마-q6d 공기, 황사…특히 봄철에…
@jeongsukkim7917
3 ай бұрын
한국엔 한우소고기값,과일값, 애들과외비, 비싼거 빼고는 대체로 나머지는 외국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다만 정치인들 처벌이없는 너무 불공평하고 스트래스 로 그로인해 피로감이 너무 큽니다,
@YJdaddy90
3 ай бұрын
@@jeongsukkim7917 미국소고기는 코스트코가면 싸죠
@younhopark8252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교육지옥
@정인숙-n3w8s
3 ай бұрын
안보내면 됩니다 결국 멘탈싸움이에요 저는 아들하나 쭉 피아노학원 10년 보냈구요 지금 잘사용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항상 중간정도 말단공무원으로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학원비대신 해외여행 많이다녔습니다 대만족 @@younhopark8252
@김선경-j7d
2 ай бұрын
정치만 빼면 모두 좋죠
@yujinkim99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자식 충남대,전북대 목표로 하면 영어조기교육, 국영수 조기교육 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충남대 전북대 수준도 안되는 자식들 SKY보내겠다는 아무 근거없는 부모자신감에 사교육비가 미친듯이 들어가는거죠. (충남대공대만 졸업해도 SK,현중은 힘들지만 삼성,LG,하이닉스는 엄청 많이 입사합니다) 무엇이든 자기수준보다 약간 높은곳을 꿈으로 갖으면 살만 합니다. 역으로, 대학등록금은 미국이 훨씬 저렴하죠
@stevenjung6149
3 ай бұрын
세계적으로 이민 일세들은 나이가 들면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음.
@chopin9684
3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모국어를 할 수 있으며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항상 먹을때 수 있다는게 아마도 제일 장점이겠지요.
@텅빈충만-r8s
3 ай бұрын
저는 유럽에서 15년 10개월 주재원가족으로 운좋게 살다가 한국으로 완전 귀국한지 딱 1년되는데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완전 행복뿡뿡입니다. 어느곳에 살든 다 장단점 있기 마련이지만 언어 불편함없고 의료서비스 이건 단연 짱이고 치안 걱정없고 내가 유럽에 근 16년 가량 살은 사람 맞나 싶을만큼 까마득히 잊지삽니다. 이렇게 좋은 내나라에 살아간다는게 좋을수가 감사하게 생각해요.
@jennykim0717
3 ай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TheGene1225
3 ай бұрын
요새 의료가 어떻습니까? 잡음이 많이 들리고 있는데...
@서명원-o7m
3 ай бұрын
@@TheGene1225대학병원 말고는 정상가동되고 있어요.
@younhopark8252
3 ай бұрын
한국의료 정말 세계 최고죠..근데 의사수 oecd평균보다 직다고ㅠ난리인데 유럽처럼 숫자늘리고 6개월 대기하고싶나봐요
@heavensky1
2 ай бұрын
@@younhopark8252 좀 생각을 해 보세요.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데 대기가 더 늘어진다는 이 논리는 정말 헐이네요
@heonkim1504
3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7년 미국생활 청산하고 한국에 역 이민해 살게 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모두 모아 크게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한국에 살게 되면서 항상 붕 떠있던 내 속의 영혼이 비로서 땅을 밟고 있음을 느꼈다고 할까요 그랬습니다
@yjbk21
3 ай бұрын
우와....멋있는 표현이시네요 .
@란솜이네집
3 ай бұрын
와닿는 표현입니딘
@정태훈-p8s
3 ай бұрын
타향살이 가 그런가 봅니다
@고성석-o2i
2 ай бұрын
정확한 표현!
@horse-k4s
2 ай бұрын
@@heonkim1504 오 너무나 같은 심정.발이 땅에 안닿고..늘 붕뜬 그 기분.반갑습니다.
@junsigjang8552
3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10년 살다가 귀국한지 6년 되었는데 다시는 외국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낚시, 골프, 스키 취미생활 지겹도록 해보고 깨달은게 부모.형제 두고 나혼자 즐거운게 별로고 한국 오게 되면 군대서 후가나온 군인마냥 이리저리 지인들 만나고 나날이 발전된 환경에 놀랐다능.
@yjbk21
3 ай бұрын
와이프랑 유럽여행 3주간 다녀왔었는데.... 사회 기본 인프라.질서 등과 물가가 우리 나라가 압도적으로 선진화 되어 있음을 실감했네요....
@TheGene1225
2 ай бұрын
@@yjbk21 문제는 많은 국민이 아직도 후진!
@yjbk21
2 ай бұрын
@@TheGene1225 그건 나름 일리 있네요
@파라코드
3 ай бұрын
작년에 한국 휴가 갔다가 물가도 싸고 너무 편리해서 내후년에 군대에서 은퇴후에 한국에가서 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TheGene1225
2 ай бұрын
@@파라코드 물가가 싸요?!
@남벨라
23 күн бұрын
미국은 설렁탕 23.00 먹고 나서 팁 20% 계산해 보심 얼마나 미국 물가 하고 한국물가 비교 답 나올거예요
@청용-h3k
3 ай бұрын
미국도 돈이 있어야 살기좋지 돈 있으면 전세계 어디가도 살기좋아요. 결론은 돈이 있어야 살기좋아요
@서찬교-b5x
2 ай бұрын
치안 문제로 들어가면 단연 한국이 최고죠~~ 미국 애리조나에 있으면서 해지면 겁이나서 나가보지도 못했어요~~
@horse-k4s
2 ай бұрын
@@청용-h3k 돈이 넉넉했었어도...그렇더라구요.온갖 사치 다 떨어도...뭔가 허전한 마음
@가가-v7j
3 ай бұрын
병원비 공감합니다 기후또한 좋고 같은 민족끼리 사는거 좋고 과학적인 한글을 사용해서 좋고 미래에 최고의 국가로 발전할 거고 기타등등 좋아질게 많네요
@이문주-s2w
3 ай бұрын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로 모국의 품이 더 그리워 지겠지요, 그러나 형제, 자식이 있으면 미국도 외롭지 않지요 한국에서 육개월 정도 있으면 만날 사람 많이 만나고 여행도 뷰지런히 다니고 여러 음식 맛을 봅니다. 다식당마다 맛이 있어 무엇을 넣고 했는지? 은근히 걱정이 생겨 집밥으로 돌아섰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미국이 그리워지네요…
@horse-k4s
2 ай бұрын
@@이문주-s2w 미국에 지냈을땐...다 내손으로 직접 구현(시골이었으니).한국나와보면..깜짝놀랄 맛의 비결이..소스들을 숙성시키고 효모의 감칠맛을 미국교포 시절엔 흉내를 못낸다는 거죠.시간이 걸리고...효모도 자라는 환경에.따라...맛의 차이 큼.
@jameslieu5034
3 ай бұрын
한국은 노숙자들이 미국처럼 아지트화되서 도시공동화 현상이 미국처럼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실수있는 도시 가 점점사라지고 황폐화되가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아름다운 도시 센프란시스코가 노숙자와 마약의 무서운 도시가 되가는 것을 보면서 풍요한 미국도 빈곤대책은 미국의 위정자들도 뾰족한 해결방법이 없는 것같습니다
@KAIQQQ
3 ай бұрын
두나라 왔다갔다하며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user-xf5cd1ez4u
2 ай бұрын
정답!
@mwp111111
3 ай бұрын
IT쪽에 재직중인데 한국은.. 40대 후반 ~ 50대 중반이면 노조있는 대기업 빼고는 대부분 퇴직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때문에 이민 가시는분도 몇분 봤어요. 한국은 너무 퇴직이 빨라요.
@jojoe8447
3 ай бұрын
미국은 개발자 몇살까지 일할 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ㅎㅎ
@johnkim4215
3 ай бұрын
미국,유럽은 권고사직이 더 쉽습니다.e매일 한통에 해고됨.
@cory-gd3nc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r&d / IT쪽은 쥐약입니다,,, 30후반 넘어가면 대기업,공기업 아니면 버티기 힘들어요 연구개발+인력관리+결과물 까지 만들어내야 하는게 현실 이니까요 그렇기에 뛰어난 인재는 미국으로 가서, 연구 개발에만 집중하고,,,청춘을 받친다음에 그나마 애국심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한국와서 기술 전수를 해주죠 그 기술 전수 받는것도 이미 20~30년 지난것인데 , 그것마져 따라오는 인재가 드물죠,, 그나마 따라오는 인재는 99%가 또다시 다른 나라가버림 세계각지의 실물같은 화려한 전광판, 라스베가스의 전광판 기술도, 엔지니어, 수주업체는 90%가 한국임 각종 애니산업도 90%가 한국인 기술자들이구요 그런데도 연구원들, 기술자들 대접은 좟같죠 그나마 애국심이 남아있는 연구원,회사들이 존재하기에 대중교통 전산화가 빠르게 이뤄진것에 감사할뿐~ 지하철,버스승강장,각종신호체계, 수많은 전자제품의 복합기능은,,, 전기전자,c++,수학자들이 청춘과 인생을 갈아넣은 결과물 이거든요,,그에 비해 연구개발진 대접은 미흡한게 좟같죠 한국인 민족성 좟같은게 가성비를 추구하다가, 가성비는 인정하지않고..싸고좋은것, 그러면서도 빨리빨리의 문화입니다 가성비로 성장한 국가가,,,빠른것미ㅏㄴ 추구하다보니까,, 고급 인력은 해외로 다~ 나가버림 애국심이 언젠가부터 좟같게 되버림,, 국뽕들은 한국의 전철,버스정류장,무료와이파이 자랑하는데 그 좋은것을 도입한 선진국은 없어요~ 왜냐면 선진국들은 그게 차별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냉난방되는 버스정류장,, 서울 강남외엔 없어요~ 1개 짓는데 2~10억 들어감 버스 오는 시간은 , 한국이든 외국이든 같아요 왜냐? 늦게오는건 잇어도,, 더~ 빨리 지나가는건 없거든요 도착하는 시간만 맞추면 되는데 한국인은 이전 이전전 이전전전 도착 시간까지 알고싶어하죠 교통이 막히면 도착시간을 알려주나, 안알려주나 늦는건 당연한데,,,그걸 못참아요 거기에 쏟아붇는 돈이 수조원이고 소도시,시골은 그혜택도 못받죠 시골은 버스 정류장 표지판만 잇는데 대도시는 버스정류장 1개에 적게는 4~5천만원,,, 많게는 2~10억이에요 그러면서 한국 최고~ 웃기죠 철도강국 세계1위 일본 > 민영화 나쁜점 = 어쩌다 한번 이용하면 너무나 비쌈 좋은점 = 6개월 출퇴근 정액제 끊으면 한국과 2~3만원 차이남 세금 한국 = 수조원 일본 = 0원 그런 수조원의 세금은 일본 정부가 꿀꺽하냐? 아님 그돈은 신혼부부+저소득층에 몰빵함 결과 출산률 한국 = 0.7명 일본 = 1.4명 요양원, 같은것만 봐도 한국 = 요양보호사 인건비 + 환자에게에 치중 + 각종 의료보험 일본 = 환자에게만 치중 > 능력 되는 사람만 요양원 차림 영상에서 말하는 역귀국 미국 = 65세이상 저소득층에게 기초 생계비지원+의료보험혜택 =그런데 저소득층이 아니면 자기부담 =고소득층도 자기부담함 > 그러나 잘벌거나, 이미 많이 벌어둿기에 상관없슴 역이민 = 청춘을 받쳐서, 미국에 세금내고 살다가 =병들어 수천,수억원 나오니까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 받음 =조선족과 똑같음 역차별 = 한국인이 30년간 의료보험 내다가 망해서 6개뤙 의료보험 못내면 > 6개월 미납금 납부않으면 건강보험 혜택 없슴 =불체자가 병원 입원하면 2천만원까지 혜택줌,, 이민자가 6개월인가? 의료보험 납부하면 헤택줌 =30년간 의료보헌 6개월 미납은 혜택불가,,, 그러나 30년간 납부하면 6개월 납부하면 혜택 =내국인 역차별이죠 한국 밤길 안전하다? 어딜가나 환하다? =서울경기,지방 광역시나 그렇지 = 중소도시,시골가면 미국보다 더함,, 미국은 총이라도 있지
@user-3392
3 ай бұрын
한국 R&D, 반도체, IT의 권고사직은 훨씬 쉬움. 자발적으로 사직서 낼 때까지 일 던지고 죄책감 뒤집어씌우며 추궁함. 올해 5월에도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아는 대기업에서 부처님 소리 듣던 팀장님이 프로젝트 마감작업 때문에 막차타고 다녔는데도 위에 불려가서 욕 먹고 나와서 눈알이 시뻘개져서 책상 위에 있는 선풍기랑 물건 전부 집어던짐. 9-18타임? 그건 행정직들이나 노조들이나 그렇지 IT랑 R&D는 남의 나라 이야기임. 애가 둘이나 있고 영어는 유창하지 못해서 외국 못 나가고 어쩔 수 없이 다니고 계심. 해외로 이직한 삼성 반도체 사업부 연구원과 엔지니어만 500명 넘음.
@mwp111111
3 ай бұрын
@@johnkim4215 맞습니다. 하지만 40대 후반에 그만두고 취업 못하는 것 보다. 50대에도 경력을 살려서 일하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TheMuyjk1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살기는 좋지만 오랜 미국 생활로 인한 인식의 차이 때문에 친척, 친구들과의 대화가 힘듬 ㅠㅠㅠ.
@jaynehwang2790
3 ай бұрын
그리운 친지,편리한 교통 (작은 나라니까), 싼 물가(식당은물론 아직도 시장쪽엘 가면 대부분 엄청 싸) 외엔...? 미전국을 둘러보면 미국같이 풍요 축복받은 땅이 없음을 다시금 절감. 어디서건 최선의 노력끝엔 성공된 삶이 . 1년에 한달정도 한국에 다녀오는거외에이 여유롭고 아름답고 풍요한 미국에 와 살게된것을 이제는 정말 축복이고 감사할 따름 !
@cantarevolare849
3 ай бұрын
그 풍요가 미국인에겐 축복이겠죠. 전세계가 미국 수준의 소비생활을 누리려면 지구가 30개라도 모자랍니다. 이젠 소비를 줄이고 지구를 생각해야 합니다.
@꿈도리-c4n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미국에 이민가고 싶습니다 ^^
@SookhyunLim-p1p
3 ай бұрын
카나다도 유럽처럼 무슬림과 난민천국 치안불안
@atlantastory
2 ай бұрын
그렇죠. 어디나 위험 요소는 다 있죠...
@byungcookcho7213
3 ай бұрын
각자 팔자 대로 사는겁니다.^^복수국적자로 3개월씩 오가며 살아보니 환상적 입니다. 돈 많이 버셔서 그렇게 살아보세요. 내가 쓴돈이 내돈입니다. 싫컷 쓰고 남는것 물려주세요. 사회에 기부도 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도와 주시구요.그렇게 하시면 세상이 천국으로 변합니다. 돈도 벌기나름이고 ,쓰기나름입니다.❤❤❤🎉🎉🎉
@윤경주-c6o
3 ай бұрын
멋지셔요
@Bronx2002
3 ай бұрын
현재 내가 글쓰신 분같이 살고 있지요, 서울 살이 단점, 없는사람 은 힘들어요, 미국 은 없는 사람,은퇴자님들 행복하게 잘지냅니다....천국 이지요...
@무철-r1l
3 ай бұрын
대중교통, 의료등은 이미 딴 외국인들도 늘 동의하는 사항인데..언어로 어디가던 내 의견 낼수있다는것, 친지들이 있어서 좋다는것은 정말로 인간답게 사는데 중요한 사항인것같네요...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내 나라니까 내가 주인이니까 어떤상황에서도 내의견 내권리 주장이 가능하다는것은 몸이 느끼는 장점이 될 것같네요...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 언어로, 내가 주인이니까 ??? 아니 그걸 왜 신대륙 아메리카에선 못한데??? 미국 자체가 이민국이잖아. 이민국!!! 미국가선 왜 내가 주인이니까,. 내 의견이니까 그게 안된다는거냐? 웃기네
@HS-gm7se
3 ай бұрын
@@Mysunshine-zz9qi미국은 백인들이 주류인 국가지, 동양인은 소수인종 중에서도 마이너다… 정신차려;;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HS-gm7se메이저 될려고 노력해봐! 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냐? 등시 같은게 ㅋ 정신 차릴 놈은 니일쎄 ㅋ
@mong4747
3 ай бұрын
@@Mysunshine-zz9qi이렇게 비난받을 일입니까??
@jennykim0717
3 ай бұрын
요즘 한국도 영어 기본적으로 다하잖아요 ㅎ 여기 유학생들 보면 기본 영어레벨이 4부터 시작하더라구요
@jackbrow-dd8qp
3 ай бұрын
전주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중앙아시아 여행하고 왔는데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하고 돌아왔습니다. 홧팅입니다.
@마이티마우스
3 ай бұрын
우즈벡 이런 나라하고 비교하냐? ㅋㅋㅋㅋㅋㅋ
@TheMuyjk1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퍼.
@user-dr1vy9cv4p
3 ай бұрын
우즈벡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shannayden
3 ай бұрын
미국에 어렸을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와 30년째 살면서 느낀건데 이렇게 저처럼 오래살아서 언어가 자유롭다하더라도 결국 주류가 되지는 못하더군요. 내나라에서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 당신들이 승자이십니다
@mlee443
3 ай бұрын
여기도 집안과 백 없으면 이제 주류되기 힘들어요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주류? 메인 스트림의 기준점이 무엇? 한국도 주류 편입 어려운거 마찬가진데 뭘 ㅋ 겨우 외형만 보고 판단하는 천박한 니 수준에선 매사에 그렇게 느낄수밖에... 그래도 아메리칸 드림은 살아 있더만 ㅋ
@소금인형-k5j
3 ай бұрын
@@Mysunshine-zz9qi 삼식아! 한국의 주류는 극 소수 상류층을 말하는 거고, 미국의 주류는 중산층을 말하는 거고 완전 다르지.
@Amysang-jn8yq
3 ай бұрын
@@Mysunshine-zz9qi 헐 당신글이야 말로 천박하네요. 그저 내 나라에서 내 목소리 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류라는 의미로 쓰신 글같은데...별 나쁜의미 하나없고만 뭐가 그리 화가 나셨을까요?
@user-der7bcjp3d
3 ай бұрын
@@Mysunshine-zz9qi 이젠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아메리칸 허세라는 말로 바꿔야 정확함 그 허세들은 그냥 미국은 가서 혀좀 굴리고 마약도 빨고 와야 되는 코스정도로 알고 있으나 이젠 겉멋만 잔뜩들어와서 한국에 맞지 않는 헛소리만 해대는 해외 유학파들 별로라고 인식하고 있는건 알고 있나 모르겠네?..특히 사회주의 독일유학파들 요즘 한다는짓들이 참 가관임..한국만의 장점들을 다 무너트리고 있음
@youngheeshin3780
3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에 산책하고 계시는 곳이 어디일까요?… 무척 아름답고 정겹게 보입니다. 안전한곳에서 언제든 자유롭고 편리하게 외출할수도 있는…한국은 와 있을수록 ‘살기 좋은나라’ 라는 생각이 듭니다🌺
@mwp111111
3 ай бұрын
분당입니다. 분당 구미동 ㅎㅎ. 저기뿐만 아니라 한국 신도시나 계획도시들은 다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joe71455
3 ай бұрын
@@mwp111111 저희도 분당에서 살다가 이민왔어요 18년6개월 전에.
@youngheeshin3780
3 ай бұрын
@@mwp111111 네, 분당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걸어보고싶다는 생각이…
@송지윤-w5o
3 ай бұрын
살기좋은 한국.최고입니다~ 한국을 홍보해주시는 승대위님도 최고지요~^^
@CaptainSeung
3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ra_Tube
3 ай бұрын
거리가 배경이 한국적이네요. 넘 좋아요. 대중교통 너무 좋아요. 택시비도 싸고요. 뭐니 뭐니 해도 의료 시스템이 정말 좋아서 전 70 넘으면 한국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어요.
@juliakim3257
3 ай бұрын
참 좋으네요 행복한시간들을 한국에서 즐기고있으시다니 저도 복수국적 신청해놓고 이곳생활하고있는데,외국서 산날이 많아그런지 한국서의 좋은점 즐기고있읍니다 대중교통도 편리한데 모르는 곳이 더많아 혼자는 엄두도못내고있읍니다 지금은 땀과의 전쟁중입니다 모두 좋은곳에서 인생즐기세요
@꽃사슴-h1f
3 ай бұрын
25년 캐나다살다 역이민 내나라가 제일이라 생각해요 치안 의료 현시점 캐나라 완전 엉망됨 아들은 시민권이지만 일본서 직장생활중 캐나다 더이상 안맞아요
@TheMuyjk1
3 ай бұрын
그기도 민주당이 집권합니까. 민주당의 서민을 위하는 기본 아이디어는 좋지만 결국 나라를 망하게하는 작전입니다. 트럼프 화이팅.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최근 캐나다 그리고 영국은 완전 개 막장이라 그렇겠지 현지 로칼 캐나디언들도 다시 캐나다 뜨고 있으니까
@kihoonhan88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태어나 쭉 살면서 공기처럼 감사한 줄 모르고 살았던 그런 어마어마한 장점들이 있었네요~
@청청-f3u
3 ай бұрын
누가 서울물가 세계4위라고 하셨는데 요즈음은 한국 음식료값 많이쌉니다.오이 가지 좋은것 4~5개가 2000원 애호박 하나에 800원등 배추겉저리 양배추 상추등 저렴합니다.2인가족 먹고 사는데만 한달 50만원이면 그런대로 먹고 살수 있습니다.사과하고 복숭아가 비싸고 오렌지나 바나나등 수입품은 오르지 않고 저렴합니다.저도 퇴직자인데 한달 180만원으로 제처와 함께 부족함없이 잘먹고 국내 어디든 놀러 다닙니다.젊어서부터 역마살이 끼어 외국여행은 별도 예산을 만들어 1년에 한두번은 15박 기준으로 나가야 적성이 풀리고요.제딸들도 보스톤에서 학교를 나왔지만 돈 있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합니다.요즈음은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정치를 해서 문제지만 확고한 신념은 갖고 뉴스 안보면 편안하게 살 수 있어요.몸에 좋은 야채로 부인과 함께 음식요리 옛것등 이것저것 해먹으며 여기가 천당 아래동네다 생각하고 만족하며 살아야지요.이렇게 잘살게 해준 선배들을 고맙게 여기고요^^
@CaptainSeung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gnn1023
3 ай бұрын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것은 인간같지도 않은 똑같은 무식한 유권자가 많다는겁니다.솔직히 한국의 베이붐세대 무식한 인간들 많은것 사실입니다. 이런인간들 때문에 꼴통대통령이 계속 나오는 것이고 아마도 나라가 망하면 깨달을려나. 인정하든 안하든.
@우주여행-e1f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미국 30년 살고 기반도 넉넉이 마련하고 불편없이 미국 살이를 하고 있지만 항상 한국 바라기로 살고 있습니다. 은퇴 하면 한국에서 살것을 생각 하고 있지요
@cory-gd3nc
3 ай бұрын
물가 비싸다는건 사먹는건데,, 원자제 사려고 재래시장,도매시장 가면 쌉니다,, 삽겹살이 금겹살이다? 10년 20년 30년전이나 지금이나 1인분 가격은 시급 2시간30분 가격임,, 식당에서만 먹으려니 비싸고 더구나 회사 회식은 꼰데문화라고 거부하니까,, 회식도 많이줄어들고,, 먹는건 같으니까,, 자기부담이 높아지죠 소고기 비싸다? 동네 정육점, 마트 식육점 코너가면 쌉니다,,, 월세 비싸다? 708090년대 월세와,, 지금 월세와 소득 부분에서보면 비율 같아요 대신에 그당시에는 친구들끼리 2~3명 이상이 월세 살앗는데,,지금은 혼자살죠 그게 지금 기준으로보면 적어도 지방은 월세 30에 생활비 20은 들어 갑니다 1년에 400만원이죠, 5년이면 4천만원 +@공부도 좟도 못하는데 대학까지 가면 학비하면 4년 4천만원 +@ 교제비 하면 1천만원 = 9천만원 이죠 그리고 졸업후 백수 같은 흙수져로 똑같이 출발해도 그 결과는 엄청 납니다 대학을 다녀도 집에서 다니면 4천만원 가량을 덜씁니다 더 잘된 경우도 많지만 그 비율은 10%가 안넘어가죠 집에서 다니면 부모형제의 우애가 더 짙어지고 돈도 남지만 독립하면 부모형제의 추억도 적고, 돈은 더 없죠 제 조카들경우는 운동을 많이해서 고등학교때 이미 3단을 따놧지만,,,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대학 안가는 조건이 부모와 같이 사는걸로하고, 월세방 금액을 대기업 주식사는데 지원해준것 엿습니다 > 물론 월세,식비,는 돈으로 받고 주식을 산것이구요 30살 다 될때까지 집에서 다니며, 월세+생활비+월세 만큼 받는돈을,,,, 삼성전자 주식 사는데 몰아넣엇어요 그결과 삼전주식이 4배가까이 뛰엇고, 그돈안 벌엇던돈 해서 일부분만 팔고 지방에 16년가량된 32평 아파트를삿고 외벌이로 장사하면서, 애기도 2~3명씩 낳고 잘 삽니다 반면에 지방대지만 뭐 할줄 아는것도 없고, 혼자서 원룸 생활하던 친구들은 여전히 전월세 원룸 생활하며, 결혼도 못 했구요 가치관도 달라요 조카들은 우파 가치관 조카 친구들은 좌파 가치관 취미도 다르구요 조카들은 주말농장,, > 전월세 안나가고 관리비만 나가고 기본적인 야채는 자급 자족 하기에 생활비도 절약됨 조카 친구들은 별다른 취미가 없이 열심히 살지만 > 어디 잘 놀러가고 쓰기만 하기까 돈이 안모임 > 움직이면 돈 한국 음식 자영업자들도 문제 많아요, 백종원도 도매시장 찾는데, 전부 거래처 택배로 구함 그리고 주말 농장으로 100평만해도 ,, 오이,상추,쑥갓 등등은 넘쳐 나는데, 휴일엔 그냥 쉬죠 주말농장 안해도 하우스 200평기준,,, 한 300~400주면 시골 농민들 원하는 작물 키워줌 그게 상추라하면 5~6등분해서,, 포기채 수확하고 자연농법인 Cover crop no-till 로하면,,, 무경운,무방제로 더 쉽게 재배하고 다~ 떠나서 노지상추 재배하는 농가 많으니까,, 200~300평에 파종시기 15~20일로 포기수확 계약재배해도 되고 방법은 많음 8090년대 자영업자들이 식당에서 5~6년 기술배우고, 도매상인 거래처 파악하고 직접 가지로간게 ㅄ짓이 아님 지출을 줄여야 성공하니까 삼성,현대도 언가 절감하는데 한국 요식업자들은 오히려 지출을 증가시키고,,, 손해라 징징됨 봄 배추가격 폭락? 밭 갈아 엎는다? 그러면 시골 배추밭에 트럭끌고가서, 배추사오고 김장 해서 준비해둬야지 설령 그게 0원이 되더라도 여름철에 금배추로 배추가 비쌀때,, 배추김치 많이 나오면 장사가 잘되니까, 더이익임 그런데 그걸 모름
@우주여행-e1f
3 ай бұрын
@@cory-gd3nc 장문 쓰느라 수고 하셨네요..ㅋ 물가 올른 만큼 월급도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항상 있는거지요. 한국이 미국보다 물가도 훨씬 싸고 편하게 살수있는 환경 입니다. 나도 은퇴하면 한국에서 살려고 합니다
@sandychoe5077
3 ай бұрын
역이민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미국생활이 몇십년동안 내가사는곳이 고향인저에게는 많은 용기필요한듯합니다.
@taesoopark6583
3 ай бұрын
Look at Different View … at least There is No Crime … in Korea walk around at Night… No Problem…
@suamoon2333
3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은 한국 사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atlantastory
2 ай бұрын
사실은 그렇죠. 자기 나라가 가장 편하고 , 자기 나라 음식이 가장 맛잇는거죠,,,,
@cinderella364
3 ай бұрын
전에 어디를 살던 외롭다고 하셨는데 ㅋㅋㅋ 저 역시 역이민 할 생각 입니다...남편은 먼저 살러 가버리고 혼자 미국에서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너무 외로워서 남편이 없어서 그러나 잘 몰랐는데...역시 그렇군요..
@MadeByYujin
3 ай бұрын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이 살기에 얼마나 편하고 안전한지 알게 된다고 하더군요. 한국도 너무 많이 발전했으니까요. 돈만 있으면 가장 살기 좋은 곳이 한국이라는 말이 있어요 ^^
@wisikahn
3 ай бұрын
세상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지요
@백설기-j9x
3 ай бұрын
@@wisikahn돈있으면 뉴욕 맨하탄에서 살다가 켈리포니아에서살다가 토쿄에서살다가 한국도살고 돈많으면 어디를가서살아도 행복함 스트레스받으면 명품관가서 샴펜인마시면서 SA가 골라주는 의상 백 신발 쥬얼리사고 배고파지면 식사하고 최고임
@Jk-f2g
3 ай бұрын
돈있으면 살기좋다 😂😂😂
@Arthur-nk7en
3 ай бұрын
대표적으로다가 정치인들 개판, 판사들 개판, 더 심각한 건 미세먼지로 인한 인체 발암, 또 끊이지 않는 인재에 기가막힌 각종 사건, 사고들 최근에만 하더라도 얼차려 훈련병 사망 사고 이러함에도 돈 만 있음 살기 좋은 곳 일까요? 뭐 판단은 각자의 몫 근데 세상 선진국 중에 이런 나라 민도인 나라가 과연 얼마나 될까 싶나이다?
@dodog390
3 ай бұрын
아니예요 돈있으면 어느나라도 살기 좋습니다.그러나 한국은 서민들도 인간이라면 보편적으로 누려야할 살기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어느나라에서도 보기 드물지요
@아브라카다브라-v8d
3 ай бұрын
한국의: 1. 대중교통 (시골 택시까지) “깨끗해요” 2. 옷수선 신발 고치는 곳이 많고 잘해주시고 가격도 좋아요 3. 종로에 가면 보석 교정 금이나 은으로 빨리 잘해주세요, 가격도 적절하고 나이가들수록 감사하는것 “조국을 지키는 군인들”.
@thorj7395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잘살면 다른나라 가고 싶지 않을거고 현실이 힘들면 떠나고 싶을것 같습니다
@샤론-l5p
3 ай бұрын
승대위님 한국 계시는 동안에 편히 지내다 가세요. 필요한 물건 새벽배송 마켓배송 시키시고 맛집이 많고 팁이 없으니 실컷 드시고 건강하세요.
@TheMuyjk1
3 ай бұрын
한국부심 ㅎㅎㅎㅎ
@사고뭉치-z6b
3 ай бұрын
우리형이 미국거주 영주권자인데 항상하는말이 한국이 최고다 왠만해선 외국거주하지마라 입닮도록 합니다
@월피오
3 ай бұрын
한국은 어떤 마인드로 살고 생활라이프 잘하면 동남아보다 저렴한데, 한국 살기 어렵다는분들 진짜 이해하기 힘듭니다.
@Legiomariaehadang
2 ай бұрын
그분들은 완벽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이죠
@hwanginchan4478
22 күн бұрын
한국도 히키코모리 엄청 많던데. 은둔형 외톨이. 이런분들은 외국이 더 맞을수도 있어요.
@user-to4iq4bq9g
3 ай бұрын
댓글에 미국은 시니어 메디케이드 무료라서 혜택이 더 좋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요.... 한국은 건보가입자 2년마다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게해주어(60세 이상이면 내시경도 무료) 주기적으로 본인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게하여, 병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아프고나서야 병원가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시스템입니다... 한국은 애초에 동네병원 의료1차기관에서 진찰받으면 약 $4 (비보험시 약$30), x-ray받아봤자 약$40 비용 나옵니다 슈퍼가듯이 그냥 부담이 없는 금액이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따라서 의사들도 환자를 많이 보기때문에 실력과 숙련도가 높은 편이고 이러한 의료자금 순환은 병원의 검진기계 재투자로 인해 시설도 항상 최신으로 유지합니다... 이러한 동네1차 기관에서 해결이 안되는 질병들은 2차 기관 (종합병원), 3차 기관(대형병원)으로 점차 자세하게 해결해 나가구요.. 통계상 65세 이상에 평생 의료비의 99%를 쓰게 되는데, 한국은 이제서야 노령사회가 되어 아직 당면 안해본 문제들이 있긴 하지만...기본적으로 나라 전체의 기대수명의 증가속도 비율과, 치료보다 예방에 중점을 둔 의료기조를 봤을때 한국이 미국을 의료시스템으로는 압살하는게 팩트에요... 단 한가지 미국의 장점이 있다면 주택이 가진 공간감인데...한국은 알다시피 나라가 작고 집도 아파트위주라 미국같은 공간감은 없어서 이거 적응이 안되는 분은 살기가 불편할거에요... 나머지 생활의 편리함은 현재 단연코 한국이 전세계 탑이고요..공공서비스 및 식료품 구매등등 여러가지 인프라들이 다 인터넷으로 하루만에 모두 해결 가능한데 미국은 이게 불가능하죠..
@dangeruss1021
2 ай бұрын
님글에 대체로 동의하지만 미국서도 건강검진 무료로 보라고 자꾸 우편이 옵니다. 그리고 아마존이나 월마트 등은 연간회원이면 당일배송이나 익일배송 해줍니다. 국가에서 주는 혜택이 미국은 매우 많습니다. 미국은 취업시 나이는 묻지도 얺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하고 일잘하고 서비스의 빨리빨리 정신은 한국이 세계최고입니다.
@factchecker81
3 ай бұрын
한국에 있으면 미국가고 싶고, 한국에 있으면 미국가고 싶은데.. 요즘은 미국이 물가가 워낙 비싸서 한국에 사는게 편하고 좋은 듯 합니다.
그래도 미국은 만불은 우습게 벌수있고 한국은 한율로 월천만원 이상벌려면 아무나돠는게 아니죠
@MrMichaelKwon
3 ай бұрын
@@킴만두-j6g 택배하면 되는데 무지 힘듭니다.
@MrMichaelKwon
3 ай бұрын
@@factchecker81 한국도 토지세 건물세 건보료 등 하면 비슷합니다.
@부루마블-q8x
2 ай бұрын
불편함을 감수하고 외국으로 나가는 이유는 가족&친척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큰 이유라고 봅니다 과거에 외국에도 잠시 살았었고 지금은 서울을 떠나 지방에 살고 있지만 외국살이하는 한국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고부갈등 같은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더군요
@ginny1398
3 ай бұрын
미국살이 좋은 점은 딱 두가지, 공기가 맑고 같은 값에 넓은 집에 사는거.. 유럽은 공기는 좋은데 넓은 집은 힘들죠
@kimdemars5432
3 ай бұрын
미국 생활 51년이고 세계 각국을 다녀보았지만 , 미국 물가가많이싸고 살기좋아요.
@서명원-o7m
3 ай бұрын
미국이나 한국이나 발전된 나라이고 본인이 살던곳이 편할거예요. 미국에 있는 곳이 외롭다고 느껴지고 취업이 필요없고 번잡한 곳도 좋고 밤에 운동하는 것 좋아하는 분은 한국생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번잡한 곳 좋아해서 미국에 1년정도 있어봤는데 한국이 좋더라구요.
@우주여행-e1f
3 ай бұрын
한국은 돈없으면 지옥 좀 넉넉하면 천국 미국 이민 30년 나름 많은 성공을 했지만 귀소 본능과 샇기 편리함에 한국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unisong7105
3 ай бұрын
피부가 좋아지셨네요~편안해보이세요 ㅎㅎ
@paulgill9800
3 ай бұрын
영어에 불편함이 없다면, 미국에 살고, 영어가 안되면 한국에 사는게 낫다. 일단 미국에서 살려면, 영어와 기술이 있으면, 성공할수 있다.
@wisikahn
3 ай бұрын
액센트없는 원어민 수준은 되야 미국을 제대로 즐기게 됩니다.
@이진한-b1i
3 ай бұрын
영어에 아무리 능통한들 고향의 정겨운 좋은 공기만 하겠습니까? 교통의 편리함, 의료체제, 물가, 각종 인프라의 완비, 등에서 볼 때 무엇을 더 바랄 것이며, 한국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란 말인가요? 정치는 완전 개판이라서 혼란스런 정치는 빼야될 것같네요.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wisikahn 5400만 히스패닉 다수는 영어 일쩔 몰라도 미국생활 잘함 ㅋ 미국 제대로 즐기며 삼 ㅋ
@samryekim96
3 ай бұрын
그렇게 한국 일년 살면 한국이 좋습니다 그러나….그 후에는 지옥을 다시 맛볼검니다 바로 차별이지요 계급과 레벨이 어디에도 깊이 존재하고 그것이 차별로 돌아옵니다 한국은 다름이 아니라 차별입니다. 결국 한국은 유교문화로 돈이 많고 발달해도 지옥이 되는 이유입니다
@esther4392
2 ай бұрын
다시 한국 들어오셨군요. 환영해요. 대구인가요? 한국에서도 일상 많이 올려주세요. 대구사투리 반가워요ㅎ
@juliannehuh2783
3 ай бұрын
미국도 살기 좋은 곳, 그렇지 못한 곳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죠? 각자 성격에 맞게 살면 되는 것 같아요
@efd272
3 ай бұрын
한국 역이민 갔다가 다시 역역 이민 미국으로 컴백했습니다... 첨 한국 2년 정도는 좋아여..다 좋은데 서민들이 해먹을게 없습니다
@Hhhjasssss67348
3 ай бұрын
왔다 갔다 살면 되지 글로벌 시대에. 한국 살지 미국살지 고민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완벽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음. 돈이 없으니 왔다 갔다 못하는거지 머
@이-o2n
3 ай бұрын
개인마다 이민생활하면서 차이가 있겠죠. 만족하시는 분, 그저 그런 분, 적응 못하시는 분 등등. 나이 들면서 드는 생각은 마음이 편한 곳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문주-s2w
3 ай бұрын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로 모국의 품이 더 그리워 지겠지요, 그러나 형제, 자식이 있으면 미국도 외롭지 않지요 한국에서 육개월 정도 있으면 만날 사람 많이 만나고 여행도 뷰지런히 다니고 여러 음식 맛을 봅니다. 다식당마다 맛이 있어 무엇을 넣고 했는지? 은근히 걱정이 생겨 집밥으로 돌아섰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미국이 그리워지네요…
@michaelkim3641
3 ай бұрын
미국 46년차 은퇴했는데 볗호 한국 안부럽습니다.의료보험 거의 100% 커버되고 차두대 소유해서 가고픈 곳 언제나 맘대로 다니고 사는 근처에도 한식을 비롯해 세계 음식점이 널려있고 특히 골프 매주 몇번 힐 수 있는데 한국생각 하나도 없네요.
@마이티마우스
3 ай бұрын
유 그뤠잍트 ㅋㅋㅋㅋㅋㅋ
@Blue_Mints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솔직히 뭐 인간관계 연연해 하지않으면 미국이 오래 일할수있고 최고인거같아요
@TheMuyjk1
3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의 그놈의 골프부심 ㅋㅋㅋㅋ.
@jini-f8g
3 ай бұрын
성공한분이 머하러 한국이 그립나요 한국은 서민들이 살기좋은 나라라 미국서 역이민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형편이 좋지못해 세금이나 의료비 감당못해 오는듯요
@MrTechmanj
3 ай бұрын
10 년 되산분들 역이민 하시는거 이해하지만 30-40년 이상 살면 미국이그래도 최고지요. 한국은 그냥가끔 놀러가면 되구요...😊
@jonyjungs
3 ай бұрын
태국에서 25년째 거주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저역시도 역이민 몰랐는데. 한국을 떠나서 해외로 이주했던 그리고 이주를 하고 있는 많은 한인들이 꼭 다시 역이민으로 한국을 찾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저역시 무궁한 발전을 이룬 한국을 갈때면 또는 잠시 살아볼때면 정말 비교되는 국가가 많은것 같아요. 물가, 치안 경제적인 요인 등등해서요. 한국에서 미주로 그리고 다시 동남아시아로 은퇴이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한국이 아닌 다른 제 2외 국가로 선택해서 삶을 살려고 하는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암튼 오늘 영상 너무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잘보고 갑니다.
@CaptainSeung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창빈엄마
3 ай бұрын
한국ᆢ살고 싶어서ᆢ들어가요ᆢ
@윤경주-c6o
3 ай бұрын
더 힘드실 수도 있어요 . 좋은 친구 만드시면 힘이 되고요
@김순준-w3n
3 ай бұрын
2020년 이후 매년 한국인들이 이민가는 숫자는 1,200명정도, 반대로 역이민 오는 숫자는 2,000명이 넘습니다. 역이민 오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고 많아지고있습니다..
@KennyLee-fn8xm
3 ай бұрын
식료품 특히 우유, 과일값, 빵값 세계에서 제일 비싼곳 중 하나가 서울입니다. 곧 물가체감은 정상화 되실겁니다. 한국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가파르게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는 곳 중 하나가 한국이죠. 물론 미국도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소득증가로 인해 중산층에 위협이 되고 있지만 한국은 경제가 총체적인 난국이라... 자영업자들 곡소리 나는 상황입니다. 캘리포니아 대비 좋은 점이라면 1) 대중교통, (그런데 차가 생기면 교통, 주차 전쟁에 시달려야 함) , 2) 공공의료 3) 안전한 치안 정도 아닐까 합니다. 가장 큰 한국의 단점이라면 한국은 50세 이상이면 일자리가 거의 사라지면서 사회에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나중에는 목돈 모아둔 것으로 식당,프랜차이즈 자영업 시도하다가 폐업하고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미국은 제 주변에 80까지도 현역으로 일하시거나, 사업을 경영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저도 54입니다만 프로젝트 매니저로 회사에서 현역으로 일하고 있고 최소 70까지는 가능해 보입니다. 미국 20년차 입니다만 이전 일본도 10년 살아서 그런지 해외생활 30년 되어가니 한국이 오히려 낯설어서 역이민은 없지 싶네요. 아이들을 생각해도 넓은 곳에서 큰 기회를 주는게 맞지 싶고요. 각자 살아가는 형태나 가족들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니 특별한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 다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할 뿐이죠. 건강하시고 간간히 들르겠습니다.
@이윤경-g2c
3 ай бұрын
우유 빵 고기 성인이라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 안 먹으면 좋습니다.
@kennylee9959
3 ай бұрын
@@이윤경-g2c 논점에선 많이 벗어납니다만... 비싸서 못 사먹는 사회와 건강을 위해서 섭취를 지양하는 것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 중년 이상일수록 단백질 섭취는 꼭 하세요. 2025년 노인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우리나라 노인들의 단백질 섭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다 질적으로도 문제가 많아 건강 사회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용순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최근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회장 신동화)이 개최한 ‘건강 지향적 근육강화식품의 연구현황 및 산업계 대응방안’주제의 심포지엄에서 ‘단백질 보강에 따른 근육 강화의 효과’에 대한 연구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1. 대중교통은 Ok, 근데 자차 있을 경우엔 생각보다 귀찮은거 많고 세금 보험 비쌈. 땅 좁아 주차 할려고 할때 많이 힘들고 2. 공공의료는 중병 안걸린다면 크게 문제시 안됨 3. 치안 좋다는 것도 일부 지역만 그러함. 이미 Ghetto 시작 단계인 가리봉동이나 안산 등 상당히 위험. 서울 외곽지는 갈일 없어 몰라서 그런것일뿐 이런 문제는 겉만 보고서 쉽사리 판단할일 전혀 아님! 한국은 미개한 Aging 문화가 심해서 나이든 사람에겐 단순 PT 자리도 없음. 뭐라도 창업할시엔 다시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음. ! 한국사회는 뭐니 뭐니 해도 Money가 제일 중요한 사회인데, 그게 사실 쉽지가 않음. 물가도 자꾸만 상승세... 인플레!
@TheMuyjk1
3 ай бұрын
50대 미국이민 비추입니다. 저소득층 혜택을 받기쉽습니다.
@가랑비-x5x
2 ай бұрын
😮치안이 좋다고는 해도 너무 밤늦게 어슥한 골목이나 밤늦게 택시 타는거 조심 해야 됩니다 특히나 사는 동네가 아닌 외지에 혼자 놀러가 밤늦게 다니는건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나 여자분들!
@chrisk5801
3 ай бұрын
미쿡 30년, 귀국 5년차 인데.. GDP,GNI 는 선진국인데.. 국민들 정서,사고,의식은 아직도 한참 멀었네요.. 특히..법은 수준 이하인듯..
@kenpark1442
3 ай бұрын
저는 캐나다에서 24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은퇴해서 연금으로 살고 있습니다만 모기지는 없어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대도시는 아니구요. 그렇지만 얼마전 한국을 다녀온 제생각에 저는 한국보다는 이곳이 훨씬 더 좋습니다. 따라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유를 하나 하나 설명을 들여야 하겠지만 너무나 많아 여기서 일잃이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쨋든 저는 이민을 나쁘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혹시 이민을 생가과시는 분이 있다면 철저히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 중에 제일 큰 준비는 역시 영어입니다. 언어가 안되면 자연히 힘들겠죠.
@aimeecho5156
3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 41년차 입니다.부모님 장례때나 한국 방문해서 몇달씩 있었는데 처음엔 좋았는데 한달쯤 있다보니까 물가가 비싸더군요. 전 오레곤외곽에 살아서 물론 과일 같은것이 저렴한것도 있지만요. 짬뽕 배달 시켜먹는게 꿈이었는데 국물 한수저 먹는 순간 이맛이 아닌데??? 싶더라구요. 2006년도 얘기얘요. 2016년에 가서 역시 짬뽕을 시켰는데 역시 아니더군요. 재료 를 너무 조금 넣어서 진한 국물맛이 안나아요. 다른 음식들도 그랬어요.그럼 내가 한국 올 필요도 없겠구나 생각했었지요. 많은게 비싸고~~~ 다이소 는 넘 좋았어요.미국 다이소는 한국에 있는것 만큼 없어서 시시해요. 자식들도 여기 같은 지역에 사니까 한달에 한번 생일 이 생겨서 모여서 밥먹어요. 그게 그냥 좋아서 우린 역이민 안합니다.
@Kwang-Min-Lee
3 ай бұрын
단순히 리빙코스트만 생각한다면 한국을 떠날필요가 없긴하죠.인프라도 워낙 잘되어있구요.일을 안하고 산다고 생각한다면 한국이 좋은건 맞아요.
@cory-gd3nc
3 ай бұрын
역이민은 기회주의자들 이에요 미국에서 자리잡고 잘 살던 사람들은,, 텃밭 생활 하면서도 만족 하던데 지금 미국에서 벌던 평균 소득으로, 한국에서 의료보험 도입한 금액 납부하라하면,,, 99.9999%가 역이민 안올걸요? 전국민 의료보험되지 35년가량인데 6개월 납부하고 혜택 받으면 개꿀이지 한국인은 34년간 의료보험 납부하다가,,망해서 6개월만 의료보험 안내도,,, 6개월 미납금 안내면 헤택 못 받음 한국의 2중국적 문제많음 언젠가는 그사람 나이대로, 의료보험료 다 내놓고아야 혜택 받는 시기가 올것임,,그때는 역이민 0.000001%도 안될듯 미국 국민소득 7만불에 5%의료보험비 3만5천불 x성인된나이 30년 = 120만불 > 즉 대충 15억 내고,,, 역이민 올 교포 1명이라도 있을까? ㅋㅋ 평생살면서 미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세금은 미국에내고, 혜택은 한국에서~,, 매국노죠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cory-gd3nc 매국노 전혀 아님! 구차한 전근대적 역사관으로 봐선 안된다. 건전한 물적 인적 교류는 좋은 것이다. 한국의 악랄 기득권 카르텔이 그렇게 법제화 시켜온 댓가일뿐.
@andrewr01
3 ай бұрын
@@cory-gd3nc 뭔 개소리야
@calgaryrockies8537
3 ай бұрын
자가 자동차를 이용해보시면 무진장 불편한 곳이 한국이지요..
@이상국-f6n
3 ай бұрын
미국에 살면 항상 손님으로 살고 있다는 느낌인데 여기서는 내가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김영정-t8b
3 ай бұрын
미국을 잘 알고 한국에 감사하게 되었네요~~
@themandalorian010
3 ай бұрын
십년전에도 전철 잘되있었는데요 ㅋㅋㅋ
@kidongjung845
3 ай бұрын
미국에 살고있지만 대구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승대위님 방송을 보면 맘편히 정겹게 잘보게 되네요
@CaptainSeung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강-e2x
3 ай бұрын
미국 21년차. 아주 좋은데요 저는. 의료도 모두커버, 주식으로 맘도 편하고, 따뜻하고 습기없어서 관절염없고, 누울곳있고, 애들 전문직, 돈 있으면 여기저기. 좋죠. 언어도 편하고. 자유롭고 넓고요. 숨통이 트이고요, 각자의 처지가 다른것같네요.
@dongseokchoi3938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windigrin9649
3 ай бұрын
미국에 35년째 살면서 매년 한국을 다녀 오는데 얼마전에 들었던 말이 딱 내가 생각 했던 것입니다.. 한국은 편리하고 미국은 편안하고.. 한국과 미국을 비교 평가 할 수 있지만 개인의 성격이나 기질에 따라서 결국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눈치를 잘 못 살피는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생활이 좀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한국에 집도 있는데 다니러 가서 가족 친구 만나고 맛난것 먹고 하는 것이 좋은데 꼭 여행 온것 같은 느낌? 그러나 미국에 돌아와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아 집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어느시점 부터 들더라구요. 여기에 더 오래 살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은퇴하면 한국으로 돌아 가고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yeaha560
3 ай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미국이 저도 오히려 고향처럼 편안한데 더 나이들었을 때를 대비해서 한국으로 역이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렴 모국인데인데 불편하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차차 적응해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국도 적응해서 잘 살아냈으니 말이지요
@tedjay6735
3 ай бұрын
오지마세요. 거부합니다ㅎㅎㅎ
@richguy8317
3 ай бұрын
늙어서 오는건 별로 안반갑네요,,,기껏 의료보험이나 실컷 빼먹겟죠
@user-sh1se2dong
3 ай бұрын
@@richguy8317역이민 가는 분들은 달러 많이 가지고 갑니다. 돈이 없으면 갈 수 없어요.돈이 없으면 미국에서 Medicare 의료 보험은 평생 전액 무료 요양원까지 무료. 그 외에 매달 돈도 많이 줍니다. 한국보다 훨씬 복지가 잘 되 있지요
@sunlee7204
3 ай бұрын
@@richguy8317what a stupid statement. you watch too many false and fake Korean news. Most overseas Korean returnees are very wealthy and rich. They usually have large pensions and savings accounts. They can easily afford buying homes in Korea. My wife and I bought 3 properties in Seoul. Many Overseas Koreans usually have private Health insurances to pay for their medical expenses. Stop making false statements about overseas Korean returnees abusing Korean medical systems. Bogus lies
@바하인벤션
3 ай бұрын
한국이 너무 좋아요. 우리 아이들도 외국애들에게 인종차별 없는것도 좋아요.
@horse-k4s
3 ай бұрын
여름 되게 습하죠? 힘드신 모습..ㅠ 미국자연이 좋죠..그러나 말할 사람이 거의 없죠,심심하고
@영교-y8y
3 ай бұрын
한국 여름 습해서 죽겠네요 못살겟음
@jhs1022
28 күн бұрын
의료비 좋지요 그거 다 한국 살던 사람들 모아놓은 의료보험 적립금이지요. 공유는 좋지만 비용은 적절히 보전받아야 정상 아닌가 해요..
@K-Andrew-u8w
3 ай бұрын
아.... 한국 가고싶다.
@김수덕-u5f
3 ай бұрын
소고기는 주로 호주산이나 미국산 먹으면 괜찮습니다 집에서 먹으면 많이 먹고 나머진 요즘 채소 과일 특히 토마토 참외 싸요😂 교통은 넘 편하고 싸죠 주로 집에서 먹으면 싼것 같아요
승대위님 안녕하세요 저는프랑스에서 몇십년을 살았지만 가끔 고향이그리울때는 있지만 역이민은 하고싶지않네요 😊
@saulabiinny
3 ай бұрын
돈이 많고 일할 필요없으면 한국이 좋고. 돈이 없으면 미국이 살기 좋아요. 미국생활 27년차. 씨니어. 아직도 정년퇴직없는 직장 생활.
@포천대유
3 ай бұрын
유럽 근무경험을 볼때 본인과 자녀가 언어문제로 주류사회(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등)에 합류하기는 매우 힘들다. 해외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현타가 오기 쉬움. 한국에 빌딩이 있던지, 육체노동을 할 각오가 있던지 둘중 하나가 아니면 성인 해외이주를 비추하고 싶음. 친척 중 미국에서 노동에 종사하며 20~30대 보내고 귀국해서도 노동하고 있음. 다른 친척은 사업을 망하고 초교 자녀(딸) 데리고 이민가서 의사를 만든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부모의 고생은 말도 못했으리라 생각됨. 솔직히 생가만 해도 끔직함.
@여수갈
3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난나다-m4d
3 ай бұрын
세계적으로 물가가 잴비싼 미국에서오셔서 상대적으로물가가 싸다고느끼시겠지만 한국 고기뿐아니라 과일값도 세계에서 잴비쌉니다 그리고 소득대비 물가가 최근몇년사이 너무 많이올라 힘듭니다
@mss282
3 ай бұрын
잘 듣고 공감 합니다. 한국 사시는동안 좋은 시간 보내시는거 같네요. 전 여기 산지가 50년이 다 되어서 역이민 생각은 안 하는데 자주 방한하고 싶긴해요. 그런데 14시간 비행기 타기 너무 힘들더군요.
@chanseub
3 ай бұрын
7가지 다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네요 한국이 제일 좋아요 여태 쌓아둔 이웃,친구들과의 우정 사랑이 사실은 제일 큽니다.
@청용-h3k
3 ай бұрын
캐나다에서 독감걸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기어가다시피 병원갔는데 의사는 만나주지도않고 간호사가 상담 마트에서 타이레놀 사먹으라는게 처방임 의사는 왜 진찰을 안하냐고하니 이정도는 의사가 안만난다고함
@소금인형-k5j
3 ай бұрын
그건 잘하는 거임. 원래 감기에는 처방 안하는게 맞아요. 한국 사람들 너무 약에 중독돼 있어요.
@jaeyoungchoi1097
3 ай бұрын
@@소금인형-k5j 감기와 독감은 달라요^^ 근데 문제는 그러다 가끔 진짜 죽는다는거죠 많이 아프면 진료는 볼 수 있어야..
@박귀봉-l5m
3 ай бұрын
언론이 퇴보하는 이상한 나라~
@AyaanYang
3 ай бұрын
물가는 소득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미국과 한국의 소득 수준이 50%에 불과하다는 걸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 물가는 싼게 아니라 아주 비쌉니다.
@테라리마리오
3 ай бұрын
한국은 일단 안전하다 장점인것같고 뭐든 빨리 일처리가 되는 현대적인 시스템이다 단점은 예전엔 안그랫는데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정이 없고 개인 이기주의와 자기 가족중심 이기주의가 많이 생겨난거같아요 미국은 불의를 보면 그냥 안지나치대요 마치 히어로마냥 도와주더라구요 예전에 90년 20년까지만 해도 한국도 그랫는데 ㅠ
@timothylee5553
3 ай бұрын
54년 미국생활탓일까 은퇴하고 여생을 보내고싶어 2중국적을 취득하고 살아보려했는데 아니올시다 하고 다시왔어요 발전은 보이는곳만 하수도 처리미숙으로 뒷골목냄새.좋았던건 물.
@막내라기
3 ай бұрын
한국이 이증국적 가능하지 않을텐데요.제가 잘옷 알고 있나
@jennyjenny5342
3 ай бұрын
$가 강세여서 그런것 같아요 물가 싸다고 느끼는게...
@밍키동생-e3n
3 ай бұрын
원래 패자가 떠나는 겁니다 승자는 안 떠나요 미국? 예전에야 미국 이민이 승자였는제 지금 과연 그럴까요? 지금은 한국에서 아파트 살고 돈 맘대로 살면 미국보다 좋아요
@바노-g9i
3 ай бұрын
놀러갔기때문에 좋은겁니다 영원히 한국에서 산다고생각하면 지옥입니다 😂😂
@디냐-z1n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한국오셨군요 자주한국에서 만나뵈어요
@rnjs378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적어도 30년은 살고 나가야지 진정한 역이민이죠. 미국에서 30년 살면 미국이 더 익숙해져 있을테니
@hyunsukim8121
3 ай бұрын
호주 시드니에서 30년차 거주 중입니다..다른걸 다 떠나서 한국의 여름 ,겨울은 갈때마다 적응이 안되네요... 날씨는 여기 호주 시드니가 최고 ..특히 해변은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고요..
@제이크-c6o
3 ай бұрын
호주의 시원한 여름이 그립습니다~ 한국은 6월인데 벌써부터 후덥지근합니다 ㅠㅠ
@SuperAceguy
3 ай бұрын
이분 뉴욕이나 도쿄 가보시면 기절하시겠네요 서울 매운맛이 뉴욕 도쿄인데 특히 여름 도쿄는 지옥
@제이크-c6o
3 ай бұрын
@@SuperAceguy 여름에 후쿠오카 여행간적있는데 나라전체가 한증막이데요 ㅋㅋ 새벽에 창문열었는데 사우나 열기가 들어와서 창문 바로 닫음 ㅋㅋㅋ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제이크-c6o그 일본 노인네들, 오사카의 여름철에도 에어컨 안씀! 구형 선풍기 하나로 잘도 버티고 살아옴. 유독 왜 가난한 경험을 한 한국애들은 불만 불평이 씸하고 말이 많을까 왜 ?
@제이크-c6o
3 ай бұрын
@@Mysunshine-zz9qi 뭐라냐? 더운걸 덥다고하지 그럼 춥다고할까? 부자 나라 일본인데 일본인들은 왜 그지같이 먹고 옷차림도 추레하냐? ㅋㅋㅋ
@eunchonglee6007
3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캘리포니아)에서 2년반(2012.08.10.-2015.01.22)유학생활을 하고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온지 거의 10년 다됐습니다. 미국 유학전에는 미국여행(시카고2번, 뉴욕2번, 수도워싱턴D.C1번. L.A. 라스베이거스(네바다) 그랜드캐년(아리조나) 브라이스캐년(유타)갔었고요... 말씀하신 것들 저도 100% 미국에서 살면서 그대로 느꼈더랬습니다. 한국음식에 대한 부분은 아무래도 저와 달리 중부에서 사셨으니 얼마나 그리우셨을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100% 다 만족할수는 없어도 그래도 대체로 저는 한국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미국생활을 다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직도 가보지 못한 미국지역들이나 전에 살던곳 한번씩 가봤던 곳들도 다시 여행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저는 미국이 제일 부러웠던게 한국나이로 17살부터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한다는 거였더랬습니다... 저는 제가 운전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건 좋았어요... 10년 사시다 한국으로 역이민 하셨는데... 저는 미국 1세대 이민자 분들을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든 만나면 그분들중에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역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중 10년이상 넘으신 분들은 그냥 미국에서 계속 사시라고 말씀드리는데 그 이유가 이미 그분들이 떠나온 한국과는 너무많이 달라졌을뿐 아니라 그분들이 이미 10년이상 미국에서 사시면서 사고방식(Way of Thinking)이 완전히 Americanized 됐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전혀 인식 못하세요... 그래서 저는 저는 미국 1세대 이민자 분들을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든 만나면 그분들중에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역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중 10년이상 넘으신 분들은 그냥 미국에서 계속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어쨌든... 저도 간만에 미국생활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게 됐네요...^^
@hee-sb6vp
3 ай бұрын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뽑은 oecd 국가중 물가관리 잘된 상승률 최저 국가 1위가 일본 2위가 한국이다!
@wisikahn
3 ай бұрын
좀 더 살아보세요. 온통 전화질로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게 거슬리게 됩디다.
@Mysunshine-zz9qi
3 ай бұрын
카페에서 당당하게 조잘질거리며 떠드는 미개한 여자들과 심지어 어린애 똥기저귀 마구 갈고 버스 등에서 대놓고 껌소리 쫙쫙 거리는 미개인들 지천에 널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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