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 9시 이후면 대부분의 가게에 불이 꺼집니다. 그런데, 이 시간쯤 오히려 바빠지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의 짝퉁 거리입니다.
밤마다 노란 불빛이 켜진다는 그 현장을 이예원 기자가 3일간 밀착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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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밀착카메라] "명품백 단돈 13만원" 단속 비웃는 '짝퉁 거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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