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32도면 별로 안더웟네 지금 뭐 40도 맞이한적 있는데뭐 ... 32도면 양호한 날씨네
@jamesjeon4971
10 ай бұрын
태백의 면적은 서울, 부산 다음으로 넓습니다. 반면 인구는 3만명 정도인데 나머지는 전부 나무들이 빽빽해서 태백 부근에만 가도 완전 공기가 다릅니다. 특히 여름에 태백에서 찬물로 샤워하면 바로 감기 걸릴 정도입니다. 태백의 겨울은 10월에서 5월까지인데 겨울의 평균 온도는 영하 12도, 근데 더 떨어지면 영하 16도 정도, 일교차가 거의 없어서 추위를 별로 못 느낍니다.
@ljg3794
10 ай бұрын
자동차엔진도 규제하는마당에, 자동차크기 에어컨온도 다 규제해야한다고봅니다
@user-iz7gn4wd3d
8 ай бұрын
여름은 태백에서 보내고 싶네요 겨울은😂😂😂여름에 진짜 죽을맛입니당ㅠㅠ
@olipark6204
3 ай бұрын
거긴 산골이잖아요. 지대가 높으니까 덜 덥겠죠
@yongg12
10 ай бұрын
이제 조금씩 나이를 먹고 어린 시절 보던 뉴스를 나이를 먹어서 다시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자주 챙겨 보게 됩니다
@w.h7780
9 ай бұрын
이시기에 여름만되면 여름휴가로 가족들과 친척들 다 같이 모여서 계곡으로 다녔는데...계곡물에 몸을 담그면 진짜 추울정도로 물이 차가웠음 거기다 과일담가놓고 물놀이하다 나오면 고기도 구워먹고 과일도 먹고 취사가능한곳이라 정말 하루종일 먹으면서 그늘막에서 쉬고 그랬는데...그때 정말 아무생각없이 낮잠잘때가 가장 행복했음
@seguseguya767
10 ай бұрын
저때는 30도 넘으면 폭염이다 뭐다 난리났었음 보통 27~28도정도 근데 지금은 30도가 시원할 지경 기본이 34~35도 ㅋㅋ 지금 생각했을때 27~28도 정도면 에어컨 없이 버틸만 할수도?
@ljg3794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릴때는 30넘으면 두려웠는데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
@user-wz8yb1yk3b
9 ай бұрын
1994년엔 38도 39도까지 올라갔었죠
@bsKim-jd4or
9 ай бұрын
80년대에도 여름에 32도 넘는 날 많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32도 넘어가면 폭염이라고 합니다.
@JobDucku
10 ай бұрын
94년 그 여름밤이 덥긴했어도 가끔은 그립다😢
@user-xg9jn4my1u
10 ай бұрын
진짜 편집은 이채널이 최고, 진짜 볼때마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user-uq8qi2jr6b
9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저시절엔 선풍기 하나만 있어도 행복했다... 동네 어느 식당엔 에어컨 설치하니깐 할매 할배 동네 꼬마들이 우르르 달려가서 시원하다고 밥먹고 나가지를 않아서 난리통이었지.. 어떻게 그시절을 보냈나 모르겠다... 불편한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user-wv8py6uj6q
10 ай бұрын
저 시절 도심 속 최고의 휴양지는 백화점.은행이었지... 진짜로 더워서 죽을 거 같을때 은행에 들어가면 세상 이렇게 시원할 수 가 없었는데... 그리고 나는 빨리 녹아서 손으로 줄줄 흐르는 하드류보다는 폴라포나 쮸쮸바류를 더 많이 먹었는데...
@coollley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스벅이란놈이 생겨났죠 ㅎㅎㅎ
@fearlfact
10 ай бұрын
아이스크림은 서주우유 아이스크림이 전부 500으로 올랐을 때도 300원을 꽤 유지해서 같아지기 전까지 그거만 사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Deniesbergkamp
10 ай бұрын
그거 좋아햇는데ㅜ
@blueisland-dawn
10 ай бұрын
저는 우유맛을 좋아해서 요즘도 일부러 찾아 사먹고있었요.
@kunyoon1088
10 ай бұрын
서주우유 아이스크림 요즘 군납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군대에서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cheatdukelee4529
9 ай бұрын
여름은 에어컨 없었고 겨울은 온풍기가 없었던 그때 그시절 90년대…..😢😢
@user-ih5lp5qd6s
10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 일본에 잠시 살았었는데 첫번째로 거의 집집마다 방마다 에어컨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저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이 원전으로 발전하는 비율이 높아서 전기값이 싸니깐 에어컨 안끄고 계속트는거에 엄청 놀랬던거 생각남. 도시바에어컨 썼던걸로 기억함.
@@user-gh3ye2kf9h 옛날에 태어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어서 애를 낳고 그 애들이 초딩때 선풍기가 없어서 고생 하고 살았던 애들이 어른이 되어서 애를 낳고 헉 지금 애들도 어른이 되면 또 다시 애를 낳고 뭔 말이냐 ㅎㅎ
@user-xr2ki9bv7t
9 ай бұрын
@@user-gh3ye2kf9h아닌데요 선풍기 있어도 엄청더웠는데요? 죽을만큼 더웠는데요?
@user-gh3ye2kf9h
9 ай бұрын
@@user-xr2ki9bv7t 그래요? 전 남부지방인데도 괜찮았어요 ㅎ
@hnsibal
8 ай бұрын
공간활용 진짜 잘하신거같아요! 좋은 에너지덕분에 영상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0.K.J.W.0
10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저녁에 열대야가 몇일되지도 않앗고 또 기온이 지금만큼 높지 않아서 선풍기만 있어도 시원하게 잠잘수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에어컨 없으면 못삼 ㅡㅡㅋ
@0.K.J.W.0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아이스 크림 가격보닌깐 예전에 소풍간다고 엄마가 일 나가시기전 아침일찍 일어나셧어 김밥 만드시고 2천원 주셧어 소풍가방에 과자같은거 진짜 가득가득 채웠던게 생각나네 아직도 생각나는건 울엄마가 해준 김밥 진짜 인기 좋앗는대 애들이 맛있다고 해줬던게 ㅋㅋㅋㅋ
@shalsgur2001
10 ай бұрын
현대차는 저당시에도 킹산직이었네 ㄷㄷ 수박화채 아이스크림...
@newowow
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hayeonkim7838
10 ай бұрын
아니 어디 산속 계곡도 아니고 한강공원 물에 진짜로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큐ㅠㅠㅠㅠ
@user-ts3rj9jm4z
10 ай бұрын
레트로 크랩 다시 올려주세요 ㅠㅠ 매주 챙겨봤는데😢😢
@KLAB
10 ай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blueisland-dawn
10 ай бұрын
우리땐 학교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깐돌이" "얼린 야쿠르트".. 추억이 새록새록
@yhun1212
10 ай бұрын
태백 여름에는 진짜 살기 좋겠다. 겨울에 눈 많이 올려나. 아 영상에 눈 많이 온다고 나오네
@david.kim48
10 ай бұрын
2007년부터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 시절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ㅠ 90년~00년대 초반영상이랑 10년대영상은 유튜브에 많은데 00년대 후반 영상은 거의 없어서 슬프네요
@csk2616
9 ай бұрын
음... 그건 아마 90년대를 지낸 과장급 30대 피디분들이 추억 회상 관심사니까 ㅎㅎㅎ 한 5년 내로 2000년대 말 영상도 올라올 듯 요
@mother-is-pink
9 ай бұрын
밀레니엄 베이비네요
@user-fr4fx2fv2m
9 ай бұрын
아마 27년정도는 되어야 추억회상이라고 영상올라올듯요
@user-uf1er2nm5h
9 ай бұрын
잼
@__________________________0101
9 ай бұрын
응애 전 2007년도에 태어났지요..
@user-hx8jz9it7t
10 ай бұрын
당시 학교에 양쪽 벽으로 선풍기 걸어놨는데 자리 배치에 따라 바람 안닿는 곳이 있어서 자리 배치 좋은 애들이 부러웠음. 구석에 앉은 애들은 책받침으로 부채질 하고..
@Awesome-im1sf
10 ай бұрын
물뿌리면 잠시는 시원할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그 장소는 겁나 습해짐 특히 지하철역은 환기도 잘안되지 와 물 얼려 다니던거 잊었었는데 생각나네
@Bubblebbgg
10 ай бұрын
강해야 살아남을수있었던 90년대와 2000년대 앞으로의 여름은 점점 더 더워질듯 알껌바 초딩때 먹었었는데 너무추억이다..빠삐코랑 스크류바 먹고싶네 와가 2000년도에나왔었다니..
@user-jd5dj9hw8j
9 ай бұрын
옛날에 보던 추억의 아이스크림들이 많네요 ㅎㅎ 사촌동생들이랑 문방구 가서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는 거북알을 좋아했어요 ㅎ
@user-ew9jm5hv6f
9 ай бұрын
*거북알은 뜯으면 멈출 수가 없었어요*
@user-jd5dj9hw8j
9 ай бұрын
@@user-ew9jm5hv6f 맞아요
@bebeyam3166
10 ай бұрын
90년대에 학교갈때 얼음보리물병 챙겨가는건 필수였는디ㅋㅋㅋ
@6z-fc2lh
10 ай бұрын
요즘엔 더워서 비가와도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인명피해와 산사태 등을 걱정해야하니 옛날이 나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user-xi1yg2mt6d
10 ай бұрын
옛날도 침수 피해가 많았어요 90,00년대만 해도 티비키면 이재민 지원 관련된 게 보이곤 했습니다
@6z-fc2lh
10 ай бұрын
@@user-xi1yg2mt6d 헐..몰랐네요 ㅜㅜ
@guitarssam
10 ай бұрын
인명피해는 과거가 더 심각합니다. 오히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여러 사회안전망이 보호중이죠.
@jolojijhuggjj3916
10 ай бұрын
그 때는 더 심했음
@1kuyoote
10 ай бұрын
예전 강남은 정말 여름마다 수없이 많이 죽고 침수당했음.. 그때는 강남뿐만 아니라 전국이 다 그랬지. 단지 요새와서는 미디어가 발달하고 피해집계가 더 정확해지고 사회 안전망들이 구축되면서 한두명이 죽어도 티가 확 나는거뿐.. 그때는 여름마다 겨울마다 익사해죽고 더워죽고 얼어죽는게 일상이였음
@user-zf2nc9hz9f
10 ай бұрын
저땐 에어컨 없이 어찌 살았나몰라..한강에 자주 가서 수영하고 그랬는데 그립다~~
@Apeach-
9 ай бұрын
저땐 습하진 않아서 그늘이나 선풍기로 그래도 견딜만했음
@user-ub9px9fq8k
10 ай бұрын
1:48 97년도는 국민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입니다 1996년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음
@user-ew9jm5hv6f
9 ай бұрын
*ㅇㅈ*
@user-fp5dv5zw4j
10 ай бұрын
옛날 영상보면 지금은 완전 파라다이스이긴 하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인내가 미덕 이었던거 같구만~ ㅋㅋㅋ
@SandkutchTv
10 ай бұрын
저땐 지금만큼 안더웠어.....
@____q
9 ай бұрын
97년도 더위 생각하면 이 소리 안 나올 듯ㅋㅋㅋㅋ
@user-zt4qw5ie4v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땐 선풍기로 커버됬는데 지금은 너무 심하게더워요
@user-by8uk2cy5j
10 ай бұрын
저시절 버스는 맨뒷자리 한가운데자리가 명당이였음 거기 뚜껑을 열수있는데 바람이 바로 직방으로왔었음ㅋㅋ
@jamesjeon4971
10 ай бұрын
94년 7월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더웠져!
@blueisland-dawn
10 ай бұрын
태백시도 올해는 30도가 넘더라구요... 정말 덥긴 더운 올해입니다.
@user-ir5tq4zg2m
9 ай бұрын
아주 어릴적 엄청나게 더웠던 여름방학 때, 더위에 지쳐 누워있다가 어머니께서 날도 더운데 시원한 지하철 타고 외할머니댁에 가자고 한적이 있었는데...함께 지하철 타고 외할머니댁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랬던 행복했던 여름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ㅋ
@asdfghqwerty5295
10 ай бұрын
난 평생 에어컨 없이 살다가 작년에 에어컨 설치했는데 있으니까 편하긴 하더라 올해도 8월 시작하면서 처음 에어컨 트는데 이번 8월 너무 더운듯..
@gom4094
9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집에 엄마,아빠,언니,동생 온가족 모여서 수동 제빙기로 얼음갈아서 팥에 젤리,떡 올리고 연유 뿌려서 팥빙수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 나네. 수박 다 퍼내고 수박껍질에 사이다 넣고 화채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밤에 잘때는 모기 들어오지 말라고 모기장 치고 자고ㅎㅎ 그 시절 여름이 그립네..
@user-go6vc1ln9s
10 ай бұрын
휴대폰 없던 시절... 그립다.
@proYen_
10 ай бұрын
안먹어본게없다는ㄴ점에서 ... 스스로가 살아온세월을 느끼는중
@galaxy-star29
10 ай бұрын
저때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지
@sjk582
4 ай бұрын
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y9ot4kv4b
9 ай бұрын
0:24 저 시절에 외모 존나이쁘내;
@nedvedpavel8887
9 ай бұрын
저당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저때는 저 당시만에 낭만과 갬성이 있었다 군대를 다시 가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
@wonjomongbro9039
10 ай бұрын
저 아이스크림들 다 먹어봤어요. 알껌바 한때 제일 좋아했는데..
@Uzzallaemi
10 ай бұрын
돌아왔다 하뜨거~~
@uesr-a8vn3z0coj
10 ай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온 비슷한데 더 덥게 느껴지네.. 에어컨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user-jn6hc2gv4u
9 ай бұрын
03:39 물개 안정환 폼 지렸다
@user-kc7wp1cj9m
10 ай бұрын
7:16 2008년생인데 저거랑 링키바 엄청먹었는데.. 진짜 존맛🥺
@johnkim5668
10 ай бұрын
1:22 물스로 헤어스타일 만들던거 생각난다. ㅋㅋ
@Darby8301
10 ай бұрын
저때가 낭만 그자체지
@user-qp7kd5pc2f
9 ай бұрын
20~30년는 정말 더워도 한낮최고 온도가 31도 32도 였고 평균 온도가 보통은 30도..😅
태백에서 1박 해보세요~ 공기가 정말 청량하고 좋습니다. 저는 국내 여행 중 태백에서 자고 일어 났을 때 제일 좋았습니다.
@skeldks1
10 ай бұрын
고드름은 자전거타고 놀러다닐때 필수였움ㅋㅋ 지금먹어도 맛있던데
@jhh7933
10 ай бұрын
같은 기온이래도 저 때보다 지금이 더 덥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Apeach-
9 ай бұрын
바람하나 안불고 습하잖아요
@dhyu1909
9 ай бұрын
@@Apeach-과학적인 말을 하세요. 주관적 느낌 적지 말고
@akzixucenw6943
8 ай бұрын
@@dhyu1909그걸 니가 해주면 어떨까
@user-jx1kl4rg6t
9 ай бұрын
전기세 폭탄맞아도 여름엔 에어컨이 최고야.. 1:38 뜬금없지만 이목구비 분위기가 있지 류진 닮았어요
@user-ip8ui6ti2s
9 ай бұрын
잠시 추억에 잠겻엇네요~~
@user-cx8kj6yu4k
10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들보면 진짜 온난화가 있는가 싶기도 함. ;;;;
@seapineapple
10 ай бұрын
6:52 와 광고는 그때당시에 진짜 개개개세련되어서 기억나네
@user-tv3rg1mt4p
9 ай бұрын
딱 저 세대인데 얼음가게에서 대아에다 큰 얼음 사다가 방에 선풍기 앞에 두고 가족끼리 큰방에서 같이 잣는데 ㅋㅋ 추억이내 그래서 더 끈끈한거같기도하고 ㅋㅋ 난 그냥 어릴때도 다 좋던데ㅋㅋ 조안나 저거 갑자기 음청 땡긴다
@masan_ncdinos158
10 ай бұрын
저럴때도 있었네.... 근데 지금은 버틸 수가 없다.
@jaykim4336
10 ай бұрын
여러분 많이덥지만 한달만 참으세요🥰🥰🥰🥰🥰
@Margaykun
10 ай бұрын
한달 참으면 유격훈련인대요 ㅠㅠ
@JineousPlay
10 ай бұрын
한달후도 덥거든요 ㅋㅋㅋ
@shalsgur2001
10 ай бұрын
작년도 10월초까지 더웠던...
@sahrahnghahndah
10 ай бұрын
내년은?? 이제 겨울 없어진다 한국도 이제 열대 기후랬어 동남아처럼
@user-nb9su1er2y
10 ай бұрын
가족여행 사이판 갔다왔는데 사이판보다 우리나라가 더 더움..다시 한번 체감했다
@user-ys8tx9jk5b
10 ай бұрын
0:00 아니 이분 이도현인줄 알았어 존잘..
@user-kk7te3fz1d
8 ай бұрын
진짜 날씨 미쳤어요....32도 까지 올라갔는데...
@GoDLIFeGo
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에어컨없이 버티라면 버틸수 있긴함...^^ 하루종일 그러면 침대위에서 못움직여서 그렇지
@chieeeeeyyy
10 ай бұрын
습기가 없어서 오늘은 그냥 뜨겁기만 하다
@user-rb3wz5gy3x
9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도 지하철역은 에어컨 안틀지않음?? 지하철 기다릴때 더워 디지겠던데
@user-mk6tt5ey5z
9 ай бұрын
최물개 폼 미쳣다
@KeepThe_Faith
10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 대구 살면서 온도 40도 넘었다고 방송에 떠들때.. 에어컨 없는 방에서 선풍기 바람에 감사하며 잠들었었다는... 이런걸 보면 사람은 진짜 적응의 동물인듯...ㅎㅎㅎ
@unaniya
9 ай бұрын
03:29 최물개님은 아직 잘 살아 계실지 궁금하니 응답바랍니다~~
@RAN-br7yr
10 ай бұрын
옛날(?) 말투 너무 재밌어요
@mother-is-pink
10 ай бұрын
나 어릴땐 하루가 48시간같았는데 요즘은 12시간처럼 느껴진다.
@user-il6sp4ip8d
9 ай бұрын
여름에 방학때도 보충수업이네 뭐네 한다고 체육복 반바지 입고 ㅎㅎ 델몬트 얼린거 매점에서 사다가 얼굴에 갖다대면서 모의고사 풀던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잉....고3 교실만 에어컨 있어서 어떻게 버텼는지 참 ..... 또 에어컨 없으면 없는데로 살게되더군요
@Mongdeok
10 ай бұрын
고드름 콜라맛이 그립다 ㅠㅠ
@user-vi6np8kv6w
9 ай бұрын
기자님들 목소리는 예나지금이나 비슷하군요ㅎ
@user-np2gm5se3n
10 ай бұрын
6:57 '와'가 생산 중지? 2012 군번 때 와만 뒤지게 놔와서 다 짬때렸는데;; 정확한거 맞나요?
@user-qn3ir5zz3v
9 ай бұрын
저때인지는 모르겠는데 생산중지 됐다가 몇년후에 다시 재생산된건 맞아요
@Eu_0991
9 ай бұрын
90년생인데 지금 날씨 보면 저땐 어떻게 학교 다녔지?라는 생각밖에...😂 (초등1~2학년때는 나무 바닥에 교실 한가운데에 난로도 있었고 교문 앞에서 달고나랑 달고나빵 팔았음) 우리학교가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1학년때 토요일마다 한복입고 등교하는 게 있었는데 한복이 예뻐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user-wf2ji6wn1r
9 ай бұрын
84년생인데 교실가운데 난로는있었지만 한복은 안입었는데;;;
@user-ew9jm5hv6f
9 ай бұрын
*88년생인데 교실에 난로는 있었지만 한복 입고 등교하지는 않았음*
@bigbear1990
9 ай бұрын
90년생인데 1학년때만 한복입는 날이 있었음ㅋㅋ 그땐 가운데가 터져있는게 유행이었음ㅋㅋ 학교재량이거나 뭐 당시 교육부에서 내려온 권장사항같은거였나봄ㅋㅋ잘은모르지만ㅋㅋ필독도서마냥
Пікірлер: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