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35 다른아이들도 생각해봐야겠어요ㅎ 누리네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는데 정말 사랑스러워요ㅜㅜ
@nayu6339
3 жыл бұрын
6:58 ㅋㅋㅋㅋ 엄마 밥은 안 건드리는 효묘들 ㅠㅠ
@user-vx5yi1qf7g
3 жыл бұрын
03:06 아구아구 눈써바.. 그러구 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 기여워 정말ㅜㅜ 만지지만 못하지 눈써비도 매탈님한테 마음은 애진작에 다 준 모양이에요.. 앞에서 저러고 있는 걸 보니..
@HoRang_NaRang
3 жыл бұрын
막내는 자기밥그릇 자리 딱 잡고 기다리네요~~이뻐이뻐^^♡
@user-ei7qr1rw5x
3 жыл бұрын
눈썹이는 완전 무장해제 ㅋㅋ..날 가져요 이집 식구 다됐네 ㅎ
@hamster2265
3 жыл бұрын
깜디네 집까지 저렇게 열심히 만들어주시는거보면 진짜 매탈남님은 정많으신 분 인듯
@oliveyoung8642
3 жыл бұрын
평화로워.. 평화로운데 귀여워.. 너무 좋아..
@LadyInChains670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6:47 부터 7:25 막내는 정말 똑또이고 차분히, 지밥그릇 앞에서 차분히 기다리것 봐 형언니들은 난리 피는데ㅋㅋㅋ
@ux1vf
3 жыл бұрын
막내한테도 무니한테도 앵글에 계속 들어오는 까칠이 까치리까치리까치리 관종이래도 너무 좋아
@ssamipark8356
3 жыл бұрын
난 이렇게 누리즈를 보면 행복하드라. 몇일 우울했는데...니들보니 숨이 트인다. 고맙다.누리즈들...사랑한다!누리즈들!
@c_jhsr1522
3 жыл бұрын
막내는 진짜 너무 이쁘다...
@veritasinlove6115
3 жыл бұрын
2:54 ㅋㅋㅋㅋ오늘도씬스틸러 눈썹이 ㅋㅋㅋㅋㅋㅋㅋ
@inyooou
3 жыл бұрын
6:46 막내 너무 똑똑해 혼자 자기밥그릇앞에서 기다리고있는거봐❤️ 우아한막내
@_zieny
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ㅋㅋㅋ 막내는 생긴것도 고귀한데 행동거지도 넘 우아한듯 ㅠㅜ
@mnm3964
3 жыл бұрын
우아~고귀~신비~매혹~도도~상냥~
@kimzyozyo
3 жыл бұрын
까치릿 호기심 많은 고앵이 아니랄까봐 가장 먼저 새 놀이터(ㅋㅋ)에 들어가보네요ㅋㅋㅋㅋㅋㅋ
@kelly1460
3 жыл бұрын
눈썹이 너무 편하게 누워있는거 아니야 ㅎㅎ
@user-pk6mz6to8n
3 жыл бұрын
아니.. 하루가 너무 바쁜데요? 동해번쩍 서해번쩍ㅋㅋ 하루가 30시간정도 되시는거같음ㅎㅎ 막내 밥그릇채워지길 기다리는 점잖은모습^^ 근데 저 토요일 오늘 하루종일 누리네만 보고있는데.. 예능도 하나도 안보고 밥먹는시간빼고 계속 보고있는데.. 역주행할 영상이 줄어드는걸 보며 아쉬워하고있는데.. 꿈에서 만날꺼같아요 이장님이랑 누리네ㅋㅋㅋ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첫장면부터 막내 원샷...💚 그리고 뭐 먹을거 몰래 주나 싶어서 찾아온 까칠이...🤣🤣🤣
@user-do4ty6li3o
3 жыл бұрын
매집사님이 좋은 무니를 좋아하는 까칠이를 좋아하는 나 ㅠㅠㅠㅠㅠ
@kirinkku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귀엽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매탈셉션 ㅋㅋㅋㅋ 까칠이 좋아하는 부분 저도 동의합니당 ㅜㅠ
@user-dh2iw7ex4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눈썹이 하트~~ 넘 귀여운 아이들 ♥ ♥
@locoyoonco
3 жыл бұрын
저는 무늬가 넘 예쁜거있죠. 묵직하고 든든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TheCJ111
3 жыл бұрын
누리 자기 밥상이 독상이라는 거 아는게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 나머지는 일로오시오~~~ 🤣🤣 6:53
@Joa_EunJeong
3 жыл бұрын
누리독상..역시 장유유서 확실한 메탈아빠😄
@taeyoonedwardhan5801
3 жыл бұрын
하...막내공쥬 존예.. 누리마님 귀여워..ㅠㅠ
@taeyoonedwardhan5801
3 жыл бұрын
누리 막내 꼬리 무니 다리 까칠이 소심이 점남이 전부 사랑스럽고 귀여운 누리네.. 매탈남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hm3tw8rw9c
3 жыл бұрын
애~~궁 부럽슴다 ~~ 완전 천국처럼 불쌍한아가들과 대화하시면서 계속 웃으시는 님 의 고은마음 ~~ 선한일을 할때는 나의희생이 따르는법입니다 결국은 희생이않이고 복을불러드리는것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것입니다 가지심으면가지가나오고 오이심으면 오이가나오는것처럼요 님 께서는 참으로복받으셨습니다 선한것을 심으셨고 선한일들을계속하고하고계시니까 하나님께서 행복열매를 주렁주렁 달리게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dbvnwnsk
3 жыл бұрын
처음 구독했을땐 애기 육남매 모습이 귀여워서 구독했는데 애들이 다 커버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이 다 구분이 가고 성격이 딱 보이는 게 너무 재밌어서 매번 돌려봐요 얌전한 막내 이뻐라 하시는 것도 너무 좋고~ 까칠이랑 꼬리 저렇게 붙어다니니 지난번처럼 투닥거리기도 했구나 싶네요ㅋㅋㅋ
@user-wp5il9xg3o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행복한 냥이들이 있을까요? 나가 놀고싶을때 넓은 들판에서 뛰어놀고 여기저기가 다 호기심가득한 장소! 추우면 들어와서 배부르고 따숩게 잠자고 직접만들어주신 재밌는 공간들까지 ! 보기만 해도 정말 미소가 절로납니다.. 토욜아침부터 기분이 너무좋아지는 영상이예요♥️ 배부르게 밥 잘먹는 냥이들 매집사님 덕분에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르네요 ^_^ 그와중에 까칠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ㅋㅋㅋ
@esm9253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까칠이와의 대화 "넌 여기서 살아 엄마는 갈테니까"ㅋㅋㅋ
@user-cv9bu3bs9w
3 жыл бұрын
막내 고귀한거봐.......
@gatto_Dari
3 жыл бұрын
누리엄마 밥그릇에 우르르 모여있다가 (6:55) 누리만 빼놓고 다들 알아서 자기 밥그릇으로 이동하는게 넘 신기해요. 장유유서를 실천하는 누리네 아이들~ 그 와중에 다리는 꿈쩍도 안하고 자기 밥그릇 앞에 앉아있네요. 저번에 엄마한테 냥펀치 맞은걸 기억하나봐요. ^^
@Cerolista
3 жыл бұрын
밥그릇 앞에 얌전히 기다리는 애는 다리가 아니라 막내에요😻😍 다리는 7:00초에 보면 누리독상쪽을 잠깐 맴돌다가 가는 모습이 있어욬ㅋㅋㅋ
@gatto_Dari
3 жыл бұрын
@@Cerolista 그러네요? 좀 전에 다시보기 하다가 발견했어요. 막내랑 다리랑 쌍둥이처럼 닮아서 순간 헷갈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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