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이 여기겠다고 말하는 시어머니의 속마음~~이제 너의 인생에 아주 직접적으로 간섭할거니 마음 단단이 먹어라 라는 메세지인거같아요 나는 우리 아들 정서적독립시킬마음 없거든 각오해 널 지독하게 괴롭힐거야 당해본사람만 아는 그 병적인 집착 효도로 포장한 간섭 자기불안해소
@nainas717
11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시댁만 다녀오면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정확하게 답을 찾게되네요..속이 후련합니다.
@user-wf2ji6wn1r
19 күн бұрын
나만그런줄알았어요 시댁만다녀오면 기분 the love
@user-gr5ct3rg5b
28 күн бұрын
이치에 맞는 말씀~ 속이 시원하네요 👍❤️ 저도 시어머니가 곧 되지만 갑질 대물림은 끝내는게 옳아요. 적당한 거리와 존중으로 살아야죠.
@fkaqh4629
20 күн бұрын
유튜브에 내 노라 하는 많은 정신과 의사들의 의견, 강의, 의학 전문 지식.... 많이 들어보았지만 닥전TV 쌤 같은 명 강의는 못 들어 봤는 것 같습니다. 각자 나름 잘 보시는 영역이 다르겠지만 인간관계와 상황에 넘 딱 떨어지는 시원한 해석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 도움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DrTV-vf9to
19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onefineday21
4 ай бұрын
원장선생님처럼 속옷빨래 해줄수 있는분은 엄마가 해주시지, 시어머니가 해주시진 않지요,^^ 엄마는 내가 짜증내고 다음날 전화하면 이전처럼 받아주시지만, 시어머니는 짜증 자체를 낼수 없는 존재, 시부모님이 친부모님이 될 수 없듯이 장인장모님도 친부모님 될 수 없고, 적정 거리감은 두고 존중하면서 살아가는게 좋은거네요.
@user-jd6zo7py3m
4 ай бұрын
딸 같은 며느리란 말을 믿고 기대를 가지면 저처럼 크게 상처받아요. 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서 내심 내 엄마가 돼줄까 싶어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었지만 제사를 못물려 받는다니 바로 본색을 드러내며 며느리는 자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보이스피싱만 사기가 아닙니다 감정적인 손실도 큰 사기입니다 1년동안 공황장애가 와서 힘들었어요.
@user-hq9wo2qk6t
3 ай бұрын
저요, 제가 딱 그래요. 그래서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user-ek7dw3jk7q
11 ай бұрын
맞어요 딸은 딸이고 며느린 며느리에요
@user-vq3rc6bb6x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시어머니가 좋든안좋든 아들 결혼생활에 안 끼여 들는게 좋은 시어머니 입니다 울시모 같은 경우 좋은 말과 함께 며느리와 친하게 지내려고 연락 자꾸 하고 그거는 좋은 시어머니가 아니예요 그냥 둘이 잘살게 냅두는게 좋은 시어머니죠
@user-pq2uh3eb5y
4 ай бұрын
넌 니엄마 없니?
@user-vq3rc6bb6x
4 ай бұрын
@@user-pq2uh3eb5y 울 엄마는 새언니한테 연락 안하는데요!!! 일하기 바쁘고 원래 전화 안한대요 (울 새언니가 말해줫어요 ㅋㅋㅋ ) 뭐 아줌마처럼 그리 행동 할거라 봤어요? 울부모님은 남의 집도 가지 말라고 교육 했어 오빠집 사줬는데도 안가요 불편하다고 그리고 간섭도 안해요 그리하면 분명 분란 날것 뻔하니깐 이게 현명한 어른 아니겠어요?! 무식하게 너는 엄마 없냐는 무식한 소리 하지 말고 늙어서 할짓 없어면 일이나 하세요 쓸대없이 지구 공기 사용하지 말고
고딩 딸 잇고 아들들도 잇는데 어디 같이 가재도 돈준대도 안 가요ㅎㅎ 친자식도 맘대로 안되는데 남이 다 키워둔 딸을 데려와서 갑자기 엄마 노릇 하려는건 시모라는 타이틀(권위) 로 비서 겸 나한테 맞춰주는 칭구 하나 꽁으로 얻으려는거죠
@DrTV-vf9to
11 ай бұрын
ㅎㅎㅎ. 울 조카들 보니 그렇더라구요. 지 엄마(=제 언니)가 어디 가자고 해도 자기 친구들이랑 다니는 것만 좋아합니다. 어릴 때나 여행 데리고 다니지 다 커서는 저렇구나 싶어서 저는 초등 아들 데리고 여기 저기 시간 날 때 돌아당깁니다. 내 친자식도 어린 시절 품 안에 있을 때나 자식이구나 싶어서요. ^^
@leejade3476
6 күн бұрын
너무 신기해요. 어쩜 모든 시모는 짠듯이 똑.같.은.걸까. 자기들만 다먹고 이제 가자하는거 소름..
@user-gf6gn7ob8c
11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딸이 아니죠 그러니 아들하고 결혼했지 시모들이 하는 딸 같은 며느리는 시가 어려워하지 말고 딸 같이 살갑게 며느리 노릇 하라는 거지요 명절만 봐도 며느리한테는 자기 딸 사위 얼굴보고 가야지하면서 오면 딸 같은 며느리한테 딸 사위 밥상차리길 바라는게 시모입니다 요즘 누가 그러냐.. 아직 이런 시모들 많습니다 그러니 며느리 딸 같다는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딸 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딸처럼 여기지 마시고 남인듯 여기세요 그래야 좀 어려워 하시지 사위처럼요 며느리는 아들 와이프인거지 어머님 며느리되고 싶어 결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서로 적절한 예의가 필요한 관계라구요~!
@user-pq2uh3eb5y
4 ай бұрын
참 재수없는 말 .니엄마 있듯 내엄마있다ㅡ
@user-sc9xc8ch9j
4 ай бұрын
명절같은거 없어으면 좋겠네요 문화 좀바꿔으면 좋겠네요
@Flower09872
3 ай бұрын
더 재수 없는거는 결혼할때 10원한장 보태준적도 없으면서 간섭질 엄청한다는거. 에너지 넘치고 할일없는 시어미가 며느리 괴롭히는 재미에 살죠.
@user-pq2uh3eb5y
2 ай бұрын
@@Flower09872집사주고 차사주고 땅사줬어도 고마움 모르던데?
@applebig185
24 күн бұрын
맞는말 절대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 고로 절대 사위도 아들이 될수없다 끝
@user-qd5nj6ml1g
11 ай бұрын
선좋아요 후 넘좋아요입니다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쌤😂 감사합니다
@DrTV-vf9to
11 ай бұрын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
@user-ok7lb4fo7c
2 ай бұрын
사위도 아들 아닙니다 말을 참는 남자들에게 장모는 고통입니다 아이봐준게 고마워도 맘은 싫어요 시어머니가 생각해서 반찬주면 고맙징산 싫죠 똑같아요 내 가정은 지켜야죠 양가 부모가 선 넘지 못하게 거리두기
@bunyojojuljalhey
8 ай бұрын
제가 직접 당했어요.. 시댁살이 첫날에 시부모께서 너는 내 딸이다 라고 하시더니 얼마지나지않아 아이낳고 밤세 모유수유 직수하느라 잠을 못자고 꼴딱 새우다가 목말라서 물뜨러 거실에 나왔다가 시아버지가 싱크대에 설거지 왜 안하냐고 소리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저는 밤새우느라 먹은적이없었거든요.. 알고보니 시누이가 먹고 안한 설거지였어요.. 제가 안먹었다고 했더니 그래도 싱크대에 있으면 설거지를 해야지라면서 제가 보지도못한 설거지들로 혼나고는 그때 방에들어가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알았어요.. 저는 딸이 절대 될수없다는것.. 나중에는 건강기는식품으로 차별하며 남편것이라고 당부하며 나에게 먹이라고 하는모습보고도 알았고요.. 언제나 그랬어요.. 짜장면 소스 만들때 일반 짜장면집에서 나오는 양파처럼 짤랐더니 젓가락으로 집어야하는데 길게 썰어야한다면서 사람등앞에서 쿠사리준일도요..
말만 딸이지 진짜 딸처럼 행동하면 난리날거다 진짜 딸은 부모있어도 쇼파에 드러누워도 뭐라 하는 사람없고 엄마가 진수성찬 차려준 음식도 맛없다고 잘안먹을 정도고 엄마가 깨끗이 치워준 방에 엄마가 세탁해준 옷 입고 내 할일만 한다 설거지도 잘 안시킨다 온갖 좋은거 딸한테 아낌없이 준다 가끔 대들어도 그러려니 한다 그렇게 딸같은 며느리 원하시면 친정엄마처럼 며느리에게 해주면서 원해야지 이렇게 딸부모는 해주는데 ....한입 가지고 두말 하니깐 안믿는거다 입은 딸같은 며느리 원한다지만 속은 잘키운 노예 원한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 집안의 힘든거는 다 며느리가 대신 해주길 바라니.. 명절음식 며느리가 다하고 설거지 다하고 평소에도 아들밥상 신경써서 차려주기 바라고 시부모생신때 아들 아닌 며느리가 신경써서 해줬으면 좋겠고 심지어 힘든 제사도 며느리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고 ... 아들은 하나도 하는거 없고 다 남의 딸 며느리를 노예처럼 부리려하니 누가 좋다할까 결혼초 시아버지가 친척들 앞에서 며느리를 잘 교육시켜야 한다고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교육? 뭔교육 난 초등학교 나오신 시아버지보다 백배 많이 배웠는데 ... 며느리 스파르타식 노예화시키는거 그걸 교육시킨다니 기가 차서.... 인정머리라고는 하나도 없고 속뒤집는 말만 엄청 해대고 명절때면 친정 가능한 늦게 보내려고 갖은 수 다쓰고...심지어는 가지말라고 하더라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시부모때문에 이혼할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금까지 참고산게 기적이다 공황장애 생기고 우울증에 죽고싶은 생각도 들었었다 지금애들이라면 아마 벌써 이혼했을거다 그러더니 늙고 아프고 병원다녀야하니 이제야 자식눈치도 보시더라ㅜㅜ 이제서야.... 진작 잘해줬으면 나도 더 잘해드렸을텐데
@hsy67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사은품! 내가산물건도맘에 안드는데 사은품이 좋을리가^^근데 시어머니는 대단한 물건을 준줄착각을하시죠
@Y.W.K.
11 ай бұрын
mother-in-law daughter-in-law 딱 이만큼인 것을 그동안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온 심청이 마냥 애면글면 했네요.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 거고 조기교육은 더더욱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요즘은 가정의 틀 안에서 쉽게 얻을수 없는 정보와 교육을 한몫 담당하고 있으니 참 다행한 일이지요. 많이들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도 정신 똑바로 챙기구요. 고맙습니다~!!!
@DrTV-vf9to
11 ай бұрын
그니까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해 온 여러 가치관들에 대해 심사숙고를 한번쯤은 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 안하면 내 인생이 아닌 남이 정해준 인생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younga1978
Ай бұрын
그냥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예의를 지키 며 삽시다! 며늘은 며느리지 딸이 될 수없죠! 딸은 욕을 해도 돌아서면 엄마! 며늘하고는 웬수되요 각자 도생이예요 잘 살아 주면 고맙게 여기며 이웃과 같이 살면됩니다 서로 피곤 하게 살지맙시다~~~
정말 저도 미래의 시어머니가 될 사람이지만.. '며느리를 위해서 내 심장을 기꺼이 내어주리라.' 이런 생각은 앞으로도 안 들 것 같습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콩팥, 눈, 간, 심장.. 기꺼이 다 내어줄 수 있지만요. 그러니 며느리더러 절대 딸 같은 며느리 컨셉 들이대지 않을 예정입니다. 제가 친정 엄마의 마음이 안 되는데 며느리가 어찌 저를 친정 엄마와 동급으로 대할 것을 기대하겠습니까?
@linjayhoneyred4061
6 ай бұрын
결혼전부터 결혼첫날, 결혼이틀째, 하루하루 시모의 부정적인 역사가 쌓인 며느리입니다. 사연 얘기하면 저라는걸 알아볼만큼, 그 어떤 시모도 하지 않던 만행을 저지른 시모라서.. 역사성은 차고 넘치죠. 시모가 아니었다면 경찰서에 신고해서 징역형을 선고받게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시모여도 가능했을 거에요. 그래놓고 엄마라고 자칭하는걸 보면 토가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참으로 힘든 세상살이 입니다. 어머니가 60세(맏손자 7개월)에 돌아 가셔서 고부간의 갈등은 보질 못했습니다. 그맏손자가 벌써 29살이네요. 이젠 또 고부간이 만나서 살아 가야 하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DrTV-vf9to
11 ай бұрын
좋은 시어머니가 되실 듯 합니다. 그러나 좋은 시어머니가 되시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어머니가 굳이 며느리에게 잘해주실 필요도 없구요. 각자 자신의 위치에게 존중하는 사이면 저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
@user-hv6ov5oj6h
5 ай бұрын
아들을 계속 끼고 살다가 결혼 할때 처음으로 독립 시킨집이 엄마들집착이 있는듯요 평소 잘 챙겨 먹였는데 며늘이 안챙기면 매우 섭섭해 하지요. 나는 아들이 대학때부터 타지로 가서 군대가고 직장생활 하니까 결혼해도 그리 신경 안쓰이고 멀리 떨어져 사니 1년에 한 두번 보니까 며늘 하고도 사이가 좋아요 너무 가까이 살면 좋지않아요
@Sky-rh2bh
5 ай бұрын
시엄마 입장에서 딸같은 며느리도 싫어요ㅎ 결혼 전 아들에 대한 정을 먼저 끊었고(아들 일에 간섭NO!) 며느리는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도 합디다 (가끔 전화해서 소식 전하는 며느리가 고마운건 사실입니당)
@heureux2217
5 ай бұрын
잘들었어요! 그런데 가져다 먹으라고 밑반찬 싸주시는 건 감사한 일이 맞고 감사한데 그거 다 안먹어서 자리차지만 하다가 결국에는 썩어서 버리게 돼요ㅠ 요즘 며느리들 중에서는 밑반찬 싸주시는거 스트레스로 여기는 사람들 많은 거 같아요.. ㅜㅜ
@user-qy5ru4cx6e
11 ай бұрын
아들만 둘인 간섭하기 좋아하시는 시어머니, 결혼 하자마자 딸처럼 여기겠다 하시는데 저도 헐! 난감 했습니다. 정말 힘든 시댁과의 관계에서, 10 년 정도 되니 안되겠다 맘먹고 일정거리 유지하고 해야할 의무라는 give, take 은 상관없이 하기로 결정하고 그후로 10 년 지나니, 아이도 장성해서 이젠 교육 기간도 끝나고 그냥 모든게 원만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시댁과는 그냥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관계가 좋은거 같습니다. 정말 서로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는 관계. 선생님 영상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꼭 한번 봐야 할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DrTV-vf9to
11 ай бұрын
실은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남이다.. 진정한 남이다..고로 예의를 갖추어서 대해야 한다.. 이러는 관계 컨셉이 가장 좋더라구요. 서로 조심하기, 서로 바라지 않기(물질이든 정신이든..). 이러면 서로 문제가 될 일이 없지요.
@user-wf2ji6wn1r
5 ай бұрын
저는지금딱13년 한달두번씩 항상 찾아뵜는데 이제파업합니다 잘해주니까 계속바라는겁니다ㅡ 사랑과전쟁ㅈ에서 하나를주면 열을바라는게 시댁이다 라는말이 이해가안되더니 요즘들어 더 딱들어맞더라구요!! 이제 파업합니다😢 보자보자하니 이사준비중인 우리한테 돈도 몇천마넌 빌려가심
@user-fo6pp7fu6w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같은 며느리 바라시는 시어머님들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저러시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그리고 며느리가 딸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사위도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막말로 그X를 언제 봤다고? 딸처럼 생각함 내아들이 아니면 볼이유도 없는X임 그래도 친정엄마보다 더 좋다는 며느리도 있음 딸같은며느리란뜻은? 딸처럼 만만하게 생각하고 간섭하겠다는뜻임 그리고 맏딸처럼 살림밑천되는 딸을 원하는것임 친정엄마도 딸과아들도 오지게 차별하는데 시엄마가 당연히 자기아들이랑 며느리차별하는것이 지극히 당연한일임 그리고 시엄마들이 딸(시누이)도 만만해서 찾음 어떻게 보면 며느리입장에서 편함
@user-db9gy2ow5m
8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이건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 차이 일 수도 있는데요 . 전 1번 2번 3번을 사위로 장모님으로 바꾸니 딱 맞더라구요.
@user-vn7lv7fq1e
2 ай бұрын
요즘엔 시어머니도 며느리 딸이라 생각하는 사람없답니다
@user-bu2cu2of4j
6 ай бұрын
사위애기는 안하나
@user-db9gy2ow5m
8 ай бұрын
그리고 전 장모님이 엄마같거든요? 아무래듀 여자가 시어머니에게 엄미라 부르는거랑 사위가 장모님께 어머니라고 부르는거랑 뭔가 다른거 같아요. 물론 제가 처가살이 중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전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밥도 주시고 재워주시고
@qwertyu374
6 ай бұрын
사위는 장모밥 얻어먹고 시모는 며느리밥 얻어먹고... 그 차이랍니다 사위님 장모께 매일 밥해드리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밥해드리고 해보세요 제가 결혼해서 시댁에 같이 살 때 그렇게 했으니까요 ㅎㅎ
@user-cv1vx9nb6b
2 ай бұрын
다음편은 장모님편으로 부탁 드릴께요~~~
@user-sc3pm8tz9o
6 ай бұрын
에구~~ 요즈음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같은 며느리가 편하답니다!!~ 너무 허물없이 가까이 하는 며는리는 오히려 부딤스럽고 무서?워요 ㅎ~~~
@user-db9gy2ow5m
8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딸로 봐주세요 울엄마
@user-bu2cu2of4j
6 ай бұрын
요즘은장모가.더한다
@user-lj2lz4oh7p
8 ай бұрын
아이고!!뭔 구닥다리같은 말씀이신가요?요즘 시어머니 며느리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사람별루 없어요. 적어도 제주변에는. 집에 온다고 하면 부담스럽고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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