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방송 중 며느리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2024년 5월 1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출연자들이 노후대책에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이날 선우용여는 “60년 연기자 생활하며 남편에게 십 원 한 장 받아보지 않았다. 자식들에게도 십 원 한 장 받아보지 않았다. 그런데 애들이 시집장가 가더니 용돈을 준다.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거 받는 게 떨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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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두르고 사치 30억 자산가 여배우, 방송에서 '거짓말쟁이' 며느리 폭로한 이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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