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친구가 나도 없어 내가 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빨리해서 좋은게 아니라 같이 해서 좋다.. ㅎㅎㅎ 왠지 모르게 나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형순철
Жыл бұрын
찾아와 주어서 반갑고 반겨주어 반갑고~^^🙏🙆♂️🙋♂️💕💕
@써니의하늘역
Жыл бұрын
대박입니다. 두분의 우정도 부럽고 성우같은 목소리의 집주인과 닮아가는 친구분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JINGU0429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영원한 우정 변치마세요. 브라보!
@이제시카-q8k
Жыл бұрын
나도 칭구되고 싶네요.산이 주는 마음들의 하모니.그 웃음이 정겨운 칭구.부러워요.
@insoonkwon1267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원더풀 라이프. 👍👍👍
@leeyh3197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자연과 동화된 두 분 아름답습니다.
@frog1501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멋있어요
@강희-q6i
Жыл бұрын
넘 멋진 두분 친구분~~~♡ 저두 친구하고싶다요~~~^^
@멍멍좋아
Жыл бұрын
힘든 산행에 끝에 나를 반겨주는 벗이 있다면! 이보다 멋진 인생은 없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멋지십니다!
@miraechoi7759
Жыл бұрын
새들 먹이주는 모습들 너무 평화롭게 보여 부럽군요.
@에이레네-c9m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더 친구의 소중함을 느껴요. 사느라 바빠서, 멀리있어서~이런저런 이유로 한해의 끝이나 새해에나 덕담나누는 정도가 되어버리니 가끔은 학창시절 그 많았던 친구들은 다들 어디있나~ㅠ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늘 혼자인 친구에게 둘이되어주고, 도시에서 짜여진대로 바쁘게 살던친구에겐 여유와 자연이주는 선물을~ 서로 나란히 걸어가는 길이, 두분의 웃음기 머금은 얼굴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hwayoungkim5331
Жыл бұрын
두분의우정 영원하길 바래요!!!!!!!
@자유인-n3f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친구 한명 있었으면 좋겠네
@okkim1811
Жыл бұрын
저도 누군가에게 저런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요 사람 살아가는 모습이 , 사람과 사람이 사귐의 모습이 이리 물르듯 늘 거기 있었듯 함께한다는게 부러워요
@34gksmf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travel-AW
Жыл бұрын
난 저런친구 없고 저런친구가 될수도없고... 으이구 부러워...졌다...ㅠ
@베짱이스프링
Жыл бұрын
멋진집소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김도도-h5d
Жыл бұрын
정말 찐 친구입니다 부럽네요
@bbiddhul2
Жыл бұрын
좋네좋아 ㅋㅋ
@hikingismalife
Жыл бұрын
두분 우정 아름답습니다 자연속에서 묵묵히 그냥 서로 옆에 있어주는 친구 요즘 세상은 너무 어지러워요 친구사이도 요즘 같이 어렵고 치열한세상에서 우정을 찾아볼수 있나 싶어요 서로 질투나하면 모를까
@jong-hyonshin632
Жыл бұрын
두 분 우정 너무 부럽습니다.
@청풍호-v7o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더 이상 뭐라 말할 게 없어요. 진짜 부럽워요
@신일균-v6q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연인이다 에 나왔던 분이네여
@sunglee500
Жыл бұрын
몸이 좋으시네, 격투기급 몸이다 했더니 역시 유도...
@이은옥-j5w
Жыл бұрын
그곳엔 산에서 내려온 물 때문에라도 신선한 곳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sea0283
Жыл бұрын
찐 우정에 상부상조 형 칭구?! ^^ 저렇게 산에 터잡아놓은 찐친 있으면 든든한 보험일듯, 마눌에게 소박맞아도 아싸 산행~ 😂
Пікірле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