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So many days have flown away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flow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새파란 하늘 저 멀리 Yonder the blue sky far far away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Clouds float drifting away 비바람 모진 된서리 Rain, wind, and even the severe frost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Have left scars of ache in my heart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Yet pearly gems formed through the aches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Shines brighter still sparkl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철이-n4f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명곡에 아름다운 소프라노 강 혜정님 ... !
@Greenfeetprint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시절. DBS 어린이 노래자랑 무대가 떠올라 가슴이 막 쿵쾅거리며 뜁니다.
@매튜-h1g
Жыл бұрын
짜릿한 전율이... 강혜정 소프라노가 부른 내맘의 강물 자주 즐겨 들어요 최고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하심당대선사
2 жыл бұрын
와우 ♪♬♬♪♪♪♡
@전용철-r8s
4 ай бұрын
구독수가 퍼퍼먼스에 비하여 적은것은 단지 우리 인구비례로 보야아 하는지 아니면 보다 밝은 미래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 싯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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