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무료하고 남아도는 시간을 보내는 나에게 매일 찿아 와주는 멋진 그대 젊고 다정한 파피가 내친구라써 행복한 나
@user-ggomasung
7 ай бұрын
저도 유아연쇄살인사건에 초점을 두고 들었습니다. 남편에 대한 그녀의 의심이 미끼였군요. 시어머니의 의견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정치인도, 부부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련의 과정속에서 힘든 시련들을 겪고 이겨내고 하며, 인생의 과정을 자연스럽고 제대로 알게 된다고 여겨요.그런 삶을 산 사람이야말로 우리네 일상의 구석구석을 짚어주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완성한다고 생각합니다.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dianelim1655
7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어린생명의 죽음에 앞서 저출산 문제가 심히 우려되는 이시대에 맞춰 생각을 요하는 작품인듯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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