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사회집단에 납득할 수 없는 공권력이 들어서면 이를 부정하면서 이를 대체할 대안을 찾게 되는데 시칠리아의 마피아가 좋은 예시죠. 아예 무솔리니처럼 지속적으로 깡그리 누르거나 사회집단이 원하는 공권력이 들어오거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안정되는 법이죠.
@user-oq9lb6qh3j
4 ай бұрын
항상 가장 가까운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usarmystrong2625
4 ай бұрын
@@user-yq5hg8ft9l ㅉ
@eliyahaverial
4 ай бұрын
쭉쭉 잘 나갈때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든든하지만, 몰락하기 시작하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가장 위험한 사람이죠. 본인이라도 살아야 하니까 '제가 잡아왔습니다.' 시전. ㅋㅋ
@user-yt7rs5ur6c
4 ай бұрын
적은 혼노지에
@user-vb7qp6tz9j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user-mz8it8ye9g
4 ай бұрын
참으로 복잡한 인물이네요.
@slow324
4 ай бұрын
덧글먼저달고 감상하러 갑니다 ㅎㅎ
@MDM405
4 ай бұрын
시실리안에서 나왔던 살바토레줄리아노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램버트의 눈빛을 잊지못한다
@user-jw2qm1tr7i
4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센세
@momomo4534
4 ай бұрын
이런 인물들을 어떻게 아시고 조사를 하시는지 신기하네요 . 잘보고 갑니다 😊
@user-ys5fo7pj5s
4 ай бұрын
잘 몰랐던 역사도 살짝 알게 되면서, 인생이 파란만장 하네요
@user-bv5tn4bv4i
4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kunufelix
Ай бұрын
훌륭한 자료 감사합니다. 롬바르디아가 배경인 조반니노 과레스키의 소설에서도 공산주의자 빨치산 빼뽀네 면장과 돈 까밀로 신부가 정치적 갈등은 있어도 훈훈한 사이로 묘사되는데 그리고 마피아도 안 나오는데 시칠리아는 살벌하네요.
@user-oj7qp6yf3v
4 ай бұрын
목소리 참 좋다
@NESWAR네스워
4 ай бұрын
👍
@user-yf4ph9py4e
4 ай бұрын
조선 중기 문학 강의를 들을 때 의적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이 많은데, 그 주제들은 공통적으로 의적이 정의롭다는게 끝이 아니라고 했죠. 도적이 의로울 수 있을 정도로 불의한 세상을 공개적으로 고발할 수 없기에 그런 모순적인 인물을 내세운다는거죠. 줄리아노가 당시 부자들을 터는 행적이 의적이 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정치행동이 가능했던건 어디까지나 시칠리아의 만연한 착취와 높은 빈부격차 때문이겠죠.
@attamohammed5625
4 ай бұрын
혹시 쿤사에 관한 영상도 제작해주실 수 있나요??
@user-ve6um8bd2m
4 ай бұрын
그래서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군요.....아무도 믿지마라 -이효리-
@user-we4dp1pm7y
4 ай бұрын
밀은 혼자경작 가능하다며? 그래서 개인성향으로 발전했다며? 총균쇠....
@user-qu6cr8ug1z
4 ай бұрын
😱😱😱😱😱😱😱😱😱😱😱😱😱😱😱😱😱😱😱😱
@user-ss4dj4fi2z
4 ай бұрын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피쉬오타 ㄱ새기 ..쓰다 버려지는걸 가장 가까이에서 봐왔음에도 똑같이 당하네..그것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켜주던 친구를 담가..
@user-on9df9qf3z
4 ай бұрын
콜롬비아 카르텔 보고 싶다냐
@572sem3
4 ай бұрын
물고기오타는 사실 쫄보였고 그덕에 긍지에몰리자 쥐새끼가 되엇다 ㅋㅋㅋㅋ ... 근데 피쉬오타 저넘은 죗값을 죽을때까지받긴하네 ㅋㅋㅋㅋㅋ 사면도못받고 친구죽이고난 이후엔 매일 죽음의공포속에서 살고 ...
Пікірле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