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과 140세가 되는동안 무척 행복했을 루비, 치료해 주면서 루비와 끝까지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user-sv6ys2rt8k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 루비사랑에 가슴이 저며오네요~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건강지키십시오
@user-qe6qn3bi4z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걍론말씀 들으며 제 안의 편견의 틀들로 다른이를 쉽게 단정지었었던 시간들을 생갹해보았습니다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근황 중 루비소식이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사랑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정성을 루비도 깨달으리라 믿게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ho4wp8qg6k
6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건강하세요
@user-vy6go1um7h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 신부님 목소리 들으니 참 좋아요 .. 신부님을 알게 해준 우리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더운 여름 건강하시구요 ,, 사랑합니다 신부님 !!..❤️
@bobbylee9330
16 күн бұрын
👍
@susanmcdonough4093
16 күн бұрын
❤ ❤❤❤ 존경하는 울 김웅열 신부님 의 음성 메세지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공부하고있읍니다 이 모든 은혜를 전능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고마우신 울 김웅열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서 주님께 늘 기원드립니다 ❤❤❤❤
아빠신부님~ 루비가 그렇군요 ㅠ 신부님 맘 느끼며 떠날거얘요 ~ 1주일 1번 올리시니 아쉽지만,, 습한 더위 건강하세요~ 지난주 기도하고 굼식은 제대로 못했지만 몇일 띠엄띠엄하고. 올케언니 기도하러 문병갔어요~ 주님께서 재게 언젠가 너가 내일을 할때 먼저 가서 행하시겠단 야훼이레의 말씀주시며 용기를 내라셨는데요 ~ 언니 치유기도 할때,, 오빠,조카,언니,사돈할머니 4명의 영혼구원 기도했는데 .. 대학병원 응급병동 1인실에 그할머니까지 어렵게 우연히 조카랑 3명함께 언니의 치유기도와 하느님 믿을것 기도를 충만히 하게 하셨어요.. 준비하신 하느님께 저는 도구였고 일은 하느님이 하셨어요.. 언니가 난치병 치유되고 4가족이 하느님 앞에 나오실것을 믿습니다~! 용기는 신부님께도 받았지요~ 찬미예수님 ❤😂
@user-en9tu3fx5u
12 күн бұрын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user-hc9yj4gy5l
16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아멘.
@wolshirley2043
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강의만 듣고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오늘은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cys6304
16 күн бұрын
루비가 아파하니 신부님 마음이 편치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부디 신부님과 함께 하는동안 고통없이 잘지냈으면 합니다
@user-rf6es9gd6m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사랑 너무나 감사합니다 ~~ 받기만 했습니다.신부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peachtreemusicandart2690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늘 은혜로운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od8ue2gx1u
16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주일 복음 말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이 루비 와 쪼코 이야기 마음 아프네요. 신부님 힘내세요☘️☘️☘️
@Like-iq4ug
16 күн бұрын
오랫만에 강논말씀 잘들었습니다 토마스신부님 이더위에 건강잘지키시기 바람니다 감사드림니다
@sinsangchal
16 күн бұрын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R-dt4xi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 루비가 아프지않고 신부님과 좋은 시간 많이 가지고 마지막까지 행복가득하길 빕니다. 저도 사랑하는 강아지 동생이 심장병이라 작년부터 계속 마음잡고 돌보고있어요. 애들이 병원에서 말하는 것보다 훨씬 강해서 시한부받았었는데도 지금 굉장히 잘 지내고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게 산책이랑 맘마시간이라 이거 두개 잘 해주려고 신경쓰고, 약시간 맞춰가며 지내고있는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보내는 것보다 신경쓰며 함께 할 수 있는, 그리고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을 단단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주신 예수님께 그저 감사해요. 신부님께서도 마음 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루비는 신부님께서 신경써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시간이 정말 행복할거예요 🙏🏻🙏🏻
@user-xu5yo5pr3d
16 күн бұрын
20년 동고동락한 아픈 루비를 돌보시는 신부님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EunmiDeVere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얼마나 따뜻한 분이신지 😭 눈물이 핑 도네요...루피 신부님 하고 살아서 마지막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유럽안도라 에서 신부님 강론 늘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베티에서 얼마나 은총받았는지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신부님 ...한국에 가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
@user-vc2dn2gx2s
16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김웅열신부님.강론 들으면 행복 합니다.신부님의 구수한 목소리 ...마음에 치유가 됩니다...매일 youtube 강론을 되돌리기로 들으면 삶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건강 하셔서 계속 좋은 말씀 듣게 해 주시기 바람니다.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주일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른이 계시다 나쁜말 하지말라 깊이 새겨 봅니다 한번도 그런생각 못했습니다
@Clara-Park
16 күн бұрын
저도 애완견을 보낸 슬픔이 있어 신부님의 맘을ᆢ 너무 잘 알지요ᆢ 그리고 신부님의 사랑과 정성. 이 아이 다~~알아요. 신부님 힘내셔요 🙏.
@YJIN-wq1wb
15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마음이 외닿는 구긴 15:00
@user-os1mt5qw9g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마음이찹찹하시겠습니다 루비와 추억들 만감이교차하시겠어요 힘네시고 강론 감사합니다
@user-pt2tq4iy8n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목소리오랜만에 들었읍니다 목소리에 술품이 가득 찼어요 그리고 고향에서 대접못받은 우리 예수님도 술 프구요. 앞으로 나라도 예수님 마음 안아프시도록 성당 신부님 강론울열심히 듣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ㆍ 앞으로 죽움을 앞둔 초코의 명복도 빌구요~ 아멘. 부산 온천 성당 박안 자. 안젤라~
@user-pd2sd4rc9l
16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강복주셔서 넘 좋습니다 아멘
@user-bu9vp4mu9u
16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강론말씀 많이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루비와의 이별을 준비하시느라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pw6yv1hd5c
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저도 꿀이라는 예쁜 강아지를 시추 키우고있는데 10년 되었는데 갈때가되어 많이 공감이 됩니다
@user-up1hk1jt2y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힘내셔요 루비가아파서신부님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사랑합니다
@user-pf7dr4je4s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은혜로운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기억하며 오늘도 시작하겠습니다. 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빕니다.^^
이웃간의 오만, 편견으로 살아가는 저희는, 묵주기도 성령의 신비를 통하여 공경하올 어머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세상의 삶의 길을 돌보아 주시고 인도하시는 믿음의 은혜와 복음 말씀에서 병들은 이들을 치유하신 예수님께 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의 건강을 청하오니, 하느님 아버지!항상 돌보아주시어 강론말씀으로 굳건한 믿음을 주시는 신부님께 치유의 은사 내려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user-rc8yp3ic1o
16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많아 병이 든 루비와 쪼꼬 그리고 신부님의 평화를 빕니다❤❤❤
@user-ef5rk8os9z
16 күн бұрын
토마스신부님.참고맙습니다.너무반갑습니다.❤
@user-ge1ev1rh4d
16 күн бұрын
나자렛은 내 가정.내 마음이라는 생각하면서 예수님께서 수모하신 참혹한 모습을 바라보며 계속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려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침 기도 마치고 강론말씀으로 사작합니다. 강론 들으면서 출근준비합니다. 동료에게 좀 마음 상하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며칠째 맘이 무겁고 분심이 듭니다. 기도로 봉헌하는데 내내 맘이 편치 않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제 맘을 따뜻이 녹여주시길 준ㅣㅁ께, 성모님께 청원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강론 끝 부분에서 제 맘이 많이 편해지네요. 그녀의 제게 준 상처를 주님께 봉헌해야겠다고 맘에서 우러나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제 맘 깊이 들어오셨습니다. 루비가 주님 보시기에 ''참 좋다! 하소서.'' 신부님의 사랑이 작은 동물에게도 저희를 사랑하는 맘과 똑 같군요
신부님의 주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많이 기다렸어요.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매일 매일 예수님을 맞이하며 살아가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
@user-kg5lb1lz2k
16 күн бұрын
루비 가 아파서 걱정 되시겠습니다. 반려견 이 정이들어. 떠나게 되면 몇날몇칠을. 괴로워 하시는. 신부님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정이라는것이 얼마나괴로운. 갓인지 ~~나자렛 예수님 💜
@user-py1kl3pz3n
16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user-fp2hx3ho3w
16 күн бұрын
루비가 안좋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user-oc6qy4nd2q
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user-ud7qz5nu2b
16 күн бұрын
강론말씀 듣다보니 루비가 많이 아프군요. 호스피스 단계라는 소식에 마음이 좀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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