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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rhcr5021
10 ай бұрын
폐쇄적인 직장에서 나르 선배가 있었는데 그 나르선배의 가해를 겪고 이게 이상한게 아닌가? 나만 예민한가?하는 생각을 하게만든게 그 주위의 플라잉몽키들이었어요.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학대적인 행동인데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않고 그저 방관하며 나르 주위를 맴도는 모습.... 너무 괴로워서 직장을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들고 그 집단의 누구도 믿지 못하게 합니다.. 혹시나 나르가 없을때라도 내가 그들 마음에 들지않는 행동을 하면 언제 나르한테 퍼나를지 모르는 사람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르의 학대로 인해 생기는 이점(금전적, 비금전적)들을 그 플라잉몽키들도 그대로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덧붙여 자기가 나르의 희생양이 되는걸 막고자 하는 행동이었을수도 있고요. 나만 아니면 돼 식으로 철저하게 같은편을 먹어서 희생양을 고정적인 제물로 삼자는듯이..
@user-ob4ej5qt3f
10 ай бұрын
으..나르는 더러워요... 솔직히 누굴 만나던 이별은 아프지만. 일반인과 이별은 아픔.슬픔.미련이 느껴지는데. 나르랑 이별은 첨엔 미련.공허함 느끼다가 어느순간 마지막엔 더럽다는 느낌이에요. 그냥 그 나르 손에 곰팡이가 피었을거같고. 그냥 그 사람 몸이 더러울거같아요. 여러 이성이 거쳐가고.닿은 물건...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그런 느낌... 옆집에서 먹다남은 문밖에 내놓은 군만두... 그들읃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좀비바이러스에 걸린 괴물이니.사랑하는 마음이야 있겠지만. 좀비처럼 죽여야 합니다.사람이라고 착각하면 못헤어집니다.가슴 아파도. 좀비라고 생각하세요.실제로 그들은 사람 언어를 쓰는.연기하는 괴물 인데.이부분은 다들 인정 못하더라구요. 의사들도 인정하는걸 일반인인 우리는 왜 그들이 안달라지는걸 인정 못할까요. 아픈마음 이해하나. 차라리 몇달 죽을만큼 아프시고 벗어나세요. 절대 변하지 않는 생명체 입니다...사자를 채식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잠시나마 배고픈 사자는 채식을 하는척 하겠지만. 다른 사육사가 고기 던져주면 거기로 휙 갑니다.그리고 그 사육사까지 잡아먹고.배고파지면 이전 사육사에게 찾아와 채식이라도 하며 생명 연장을 할거에요.이걸보고 역시 우리 사자가 채식을 잊지못하고 돌아왔구나.가능성이보인다. 하고 챙겨줄때 여러분까지 잡아 먹어요. 내팔.다리가 뜯겨 나갔을때.아..안되는거 였구나..후회합니다. 사지 멀쩡할때 벗어나고 이쁜 강아지.고양이를 알아보세요...
@live56789
10 ай бұрын
너무나 공감합니다 대단한통찰력이세요
@Vivi-os4vv
10 ай бұрын
공감이요. 그치만 그게 제일 어렵죠 ㅎㅎ 망각의동물이라 또 돌아보고 혹시??… 하는 그 마음때문에 머리속으로 스토리를 그려보다가 아닌걸알고 다시 절레절레.. 저는 이제 슬슬 살만하네요! 모두들 마음 다잡고 파이팅!!
@coldbrew613
10 ай бұрын
끝이 더럽다는 말이 확 와닿네요
@yju8802
10 ай бұрын
사람 안같고 정말 그래요 더럽게 느껴져요...
@user-bw3vw2qv1s
10 ай бұрын
표현력 지리네요~ 굿입니다~
@user-mh4lu7db2x
5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남이면 손절하면 됩니다 전 가족이 그래서 맘고생 십수년을 했네요. 언니가 나르..엄마가 플라이몽키예요. 엄마까지 차단하니…이제 아빠가 안하던 연락을 해서 노발대발…. 지금은 친정 사람들 싹 다 차단하고…친정쪽 친척들도 영원히 안보고 살고 싶네요
@Jmggw
9 ай бұрын
저 두 부류의 플라잉몽키가 겨우 회복중이었던 저를 절망케 했지요
@M-tree
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아무도 알려있지 않은 소중한 한편의 영상이네요. 주변의 어떠한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로 판단을 내렸다면 위 영상과 같은 사람들이 즐비할 겁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떠한 집단이나 무리에서 나에 대한 칭찬을 하는 사람들은 왕따와 비난으로 지낼 것을 두려워해 여러분을 비방하고 나설 겁니다. 굴하지 마시고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경계가 필요합니다. 사이비 종교처럼 여러분께 신뢰를 얻어 여러분에 대한 근황, 정보 등을 물어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user-lo2gk8sg1f
10 ай бұрын
저도 주변누구도 믿을수가 없어요.사는게 낙이 없네요.슬프고 우울합니다.
@user-bw3vw2qv1s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럽니다ㅠ 힘내세요. 나르가 떠난 뒤 다가와도 또 나르 왜 자꾸 나르만 엮이는지ㅠ 초반에 알아보고 바로 손절하기는 하지만.. 세네번 이상하다 싶으면 손절하게 되니 이게 맞는건지 제 스스로 혼란스럽기도 하고 저를 의심하게도 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혼자가 편하겠다 싶어 혼자 지내는데 낙도 없고 외롭기도 하고 우울증이 온거 같아요.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user-ey2jf8kk9g
2 ай бұрын
@@user-bw3vw2qv1s 본인의 평소 말투와 행동을 체크해보세요. 나르가 잘 붙는것은 본인이 타인에 대해 공감적 표현을 많이 하고 감성적 대화를 자주 하기때문일겁니다. 본인의 감성지수가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르는 자신의 정서적 호구라고 봅니다. 노력해서 감성을 줄이고 드라이하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user-bw3vw2qv1s
2 ай бұрын
@@user-ey2jf8kk9g 조언 감사합니다~~
@RAIL_RIDER1234
10 ай бұрын
좀비가 사람 무는 거 하고 사람이 사람 무는 건 서로 완전 다른 개념이잖아요? 양심 있다는 것들이 나르보다 못 한 짓 하는 거 보면 나르나 소시오패스 보다 플몽이 더 싫은 거 극 공감합니다.
@pjk4023
10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gh8oj6ed6y
3 ай бұрын
'여러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것 보다 믿을만한 사람이 있는 게 덜 외롭다"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그건 어떻게 보면 위험한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가스라이팅을 다른 사람 보다 더 쉽게 당하는 거기도 하고 절대 한 사람한데 의존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꼭 깊은 관계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두루두루 인간관계를 만들어 놔야 더 건강하다고 정신과 전문의들은 말하더군요
@user-qc4hz4bz2k
2 ай бұрын
그건 애착 형성에 문제 있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내용이지 않나요?
@user-vg7tp9ey6k
2 ай бұрын
1. 에너지 지원자 2. 앵무새(나르의 대변인) 3. 비둘기(나르의 스파이, 후버링, 메시지 전달, 회유) 4. 스미어 캠페인(거짓 유포, 명예 실추) 5. 이미지 각인(과거의 사건 속으로 다시 끌고 가려고 시도)
@franzkaufmann5332
2 ай бұрын
저들은 가스실만이 답이다
@user-dh8yd8hm7m
10 ай бұрын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전연인이 나르시스트였다라고 생각해서 공부하다 보면 내가 나르시스트였나 내가 이상했던거 같은데 내가 잘못했던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Sm-ju9yx
9 ай бұрын
에코이스트는 공감력이 뛰어나서 나르가 보내는 투사, 가스라이팅등에 그대로말려서 그런착각을 일으킬수있어요.하지만 나르랑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니르랑 오래 엮기게 되면 나한테도 그성향 나와요..하지만,헤어지고 시간을 좀 보내면 본래의 나로 돌아가요..
@leehyunwoo4657
5 ай бұрын
애매하죠. 덜 좋아할 때 느끼는 감정일 수도 있구~ㅠ
@user-my7ie2gq4r
5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더라구요 지금 내가 나르처럼 하고잇나 아니 내가 나르 아닌가 혹시라는 생각
@joon9700
10 ай бұрын
제쿠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요즘 나는쏠로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16기 영숙이라는 인물이 너무 나르시시즘 같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user-zn4ch9ui8t
2 ай бұрын
그렇기 때문에 온전치 못하는 것이죠 애들보면 장난감 사달라고 하잖아요 나르들도 병적인 어른 아이 증후군과 똑같아서 떼습니다 이걸 가짜 연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걸 속는 사람들이 많지만 안속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user-ey2jf8kk9g
2 ай бұрын
플라잉몽키는 절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내 절친이나 가까운 지인이 플라잉몽키 행동을 한다면 초반에 직면시키고 안되면 손절해야 합니다. 플라잉몽키는 다른 그룹에서 나르시시스트일 확률이 큽니다. 플라잉몽키 짓을 하면서 즉, 피해자를 회유하거나 압박하면서 얻는 정서적 만족감이 크니 부역자를 자처 하는겁니다. 절친 10년지기 20년지기이니까 이해해야지 하고 생각하면 크게 당합니다.
@user-jn7ig2ey8x
Ай бұрын
학대속으로 끌고갈 조언 음...오빠는 내가 너한테 연락한거 모른다며 내가 이런거 알면 오빠가 엄청 화낸다며 찾아와서 임신해서 너희집 허락받으라던 그자의엄마 그때 듣기론 그새끼 이미 엄마앞에서 불쌍한척 나 못잊은척해서 엄마가 연락하게 만든거같던데 둘다 참...엄마가 연락한거 다알거고 그러니 나만나서도 둘이집에서 이야기해야한다고 카페같은데서 자기는 말못한다고 내옆에서서 징징거리고 진짜 징그럽던기억 그 엄마도 집에서 둘이서 이야기하라고 태워준다고 아이고...사실 알고보니 뒤로 다른여자 만나려고 소개받는족족 그때마다 나 차버린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면 돌아오려고 하고..이시기에 울집 나르도 이새끼가지고 나한테 공격하고 니가 그것밖에안되니까 그런남자만 만나는거라고 하는데 이남자 울집나르가 만나라고 첨에 좋다고 난리쳤던 사람임 와 진짜 그때 둘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 내가 둘다 상대안해주니까 불쌍한척하면서 똒같은 소릴함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n4ch9ui8t
2 ай бұрын
병적인 나르시스트는 자기애적 인격장애라고 어렸을때부터 착취 고통 가스라이팅 열등감 학대 언어 폭력하는 나르들은 공격성이 너무 큽니다 단 무관심 그리고 무시할때 그런 공격성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못받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랑 갈망은 하죠 나르는 완전 사랑이 아니라 가스라이팅으로 다른사람 조종 하고 남의 편들면서 우위를 보여 주고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user-gh8oj6ed6y
3 ай бұрын
나르 지인도 이해가 안 되는데요? 한쪽 말만 듣고 바로 결단해버리고 입방정 떠는 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지 그러니까 나르와 친구 지인이 가능한듯 답없는 인간들인건 똑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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