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우리를 위한 타임 스탬프 00:00 인트로 00:36 죽음과 공포로 점철된 어린시절 02:30 베를린 분리파를 탄생시킨 뭉크 스캔들 03:36 절규의 탄생 05:56 삶과 사랑과 죽음, 생의 프리즈 07:31 가장 성공했지만 가장 괴로웠던 예술가 09:39 아웃트로
@ile66
4 ай бұрын
저도 이번 전시도 봤고 최근에 뭉크가 좋아지는데 절규는 뭉크의 수많은 작품감상에 오히려 걸림돌이란 생각이 듭니다. 절규말고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요^^ 전 그의 풍경화가 좋더라구요.
Пікірле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