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육아대디 전자책 구매안내 🚩 가격 : CAD $59 / 한화 59,000원 📌1.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신후 -캐나다_ eTransfer email : ttdaddy01@gmail.com -한국_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2-937-916172 이성재 📌2.입금 완료후 - ttdaddy01@gmail.com 으로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입금자의 성함 ex) 홍길동 2. 한국 입금인지, 캐나다 입금인지 ex) 캐나다로 입금했습니다 3. 책을 받고싶은 이메일 주소 ex) abcd123@gmail.com 📌3. 입금확인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전자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 주의 : 알려주신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경우 전자책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jungkang9798
Жыл бұрын
캐나다 34년차 3자녀 데리고 이민온 79세 서울에서직장생활했던사람입니다 지금도하루몇번씩 소름이끼칩니다 만일이민을결심않고 한국에그냥살았다면 나와내가족은 어찌되었을까65세은퇴해서 연금으로 사는데 내서재에캐나다국기를 걸어놓고 이나라에대한고마운 마음으로살고있습니다 3자녀 직장잘다니고짝찾아 잘살고있습니다 학원 과외한번도걱정해본적도없는데 대학다나오고 학비도 국가 오삽학자금보조제도로 한푼도준적이없습니다 애들이바라지도않습니다 정부 와사회가세금도둑놈들이없습니다 혜택이다그대로돌아옵니다
@joonkim5863
Жыл бұрын
많은 공감이 갑니다. 1. 자식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것은 분수에 맞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의 관심부족으로 제대로 교육 받지않고 미래 설계를 못하고 후회하는 캐나다 청년들 많이 보았습니다. 유리창 청소, 자전거 수리공 등으로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 캐나다 청년들 보면서 한국부모들이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 저도 결혼준비하고 있는 딸이 있지만 캐나다 에서는 부모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서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한국도 이렇게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3. 한국에서는 노인이 살기 어렵게 된 구조입니다. 직장에서는 50대에 밀려나고 노동 시장에서는 노인 취급 받는 것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분위 기도 같이 살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ahnwood7873
Жыл бұрын
동감 100% 돈벌어서 세금 많이내도 안아까운 나라죠. 인간을 비참하지않게 최소한의 존엄성이라도 지켜주려는 제도들..
@seoulkid1614
Жыл бұрын
이민46년차입니다 오자마자 닥치는대로. 열심히 일만하고 두자녀 딸 아들도 모두전문직가지고 이사회의일원으로공헌하며 잘살고 있읍니다. 캐나다는 오래 살수록 좋은나라입니다 될수있으면한국에서 많이 이민 왔으면좋겠읍니다 남의눈치 안보고노력의댓가는 충분히 보상 받는나라 저는캐나다 사랑 합니다
@user-weirdman50
Жыл бұрын
@@seoulkid1614 70년대 중반에 오셨네요. 한국은 선생님 떠나신후 드라마틱하게 변했는데... 그래도 잘하셨습니다.
@KS-qx6qm
Жыл бұрын
생각해 보면 노후가 캐나다가 좋은 이유가 젊었을 때 세금을 많이 내었기 때문이죠. 돈 벌 나이에는 한국에서 온 친구들이 훨씬 넉넉한 것 같아요. 단지 한국은 돈벌고 있을 때 노후준비를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데 다들 노후준비를 못하는 것 같구요. 캐나다는 싫든 좋든 경제적으로 연금이나 세금을 내야 해서 경제적으로 쪼들리지만 노후에는 좋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90학번 세대입니다. 제ㅜ나이에서는 한국과 캐나다가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taekyuntimkim2698
Жыл бұрын
제가 캐나다 회사다니면서 느낀 정말 좋은것 같다고 생각한 것 중 하나가 엔트리레벨 오피스 잡들도 40 대 분들이 간간히 새로 들어오시더라구요 주로 여성분들 아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오시는분들... 사실 인생 백살 까진데 40이면 충분히 일할수있는 젊은 나이 아닌가요.. 한국은 너무 나이에 대해 엄격해서 몇살에는 대리 몇살에는 과장.. 스스로들을 옭아 메는것 같아요.. 그게 더 삶을 팍팍하게 하고... 결국은 영상 초반에 언급하신것 처럼 40부터 정리해고 대상..
오늘의 영상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이민 27년차 되어갑니다 40초반에 중1중3을 데리고 가족4명이 카나다 땅을 밟았죠 첫딸과 같은 나이인 캐나다 대디는 참 의젓하고 사려 깊은 아빠네요. 저희는 한국의 교육이 저희부부의 가치관과 맞지않아 왔어요 두 자녀다 잘 성장해서 출가하여 잘 살고 있답니다. 학원이란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자유롭게 키우고 싶어서 이민왔지만 아이들이 무척 힘들게 적응 하더라고요 그래도 잘 해주어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저희 부부는 자녀에게 결혼자금을 극 소수의 액수만 지원하고 간소화 해서 55세부터 노후 준비를 해서 지금은 나라에서 나오는 연금두가지가 남들의 반박에 안 나와도 얼마나 반가운지요! 개인 은퇴플랜이 넉넉하진 못해도 먹고 살고 쓰기에 충분하다고 자족하며 삽니다 남편이 카나다 사업 을 정리하고 3년을 쉬니까 무료해지어 지금은 한국에 와서 근무 하며 노후에 횡재한 기분으로 전 한.카를 오가며 삽니다요. 지역도 경북 3년반 있다가 현재는 전남 해남땅끝마을에 와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우리나라 남쪽 해안지역을 주말마다 탐방하며 놀라고 있답니다 기후도 온화하고 인심도 풍부하고 먹거리도 풍성하고... 대놓고 자랑질 해서 죄송합니다 힘들었던 젊은 날을 보상이라도 해주는 듯해서 감사가 넘칩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잘 버티고 지내십시요 제가 해줄말은 이것 뿐 입니다 카나다 이민자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화이팅!
@kyumsunlee3089
Жыл бұрын
와!! 은퇴 후에한국서 일을 찾으셨다고요!! 그것도 먹거리 볼거리 풍부한 남쪽 바닷가에서!! 자식 농사 잘 지어 자립시키시고 홀가분하게 노후를 즐기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도 모아논 돈은 달랑 아파트 한채지만 자식들 다 짝 맺어주고 열심히 또 행복하게살고 있기에 이민 성공 케이스라고 자부하며 산답니다 남은 인생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충분히 누리셔도 부족함이 없는거 같으세요. 저도 나중에 한국에 가면 말씀하신 그런 시골에 멋진 한국의 문화유산들을 보면서 노년을 보내고싶습니다. 진심 너무 부럽습니다^^
@cathypark23
Жыл бұрын
@@kyumsunlee3089 님 진심으로 동감해 주신것 감사합니다 금선님도 저희보다 더 즐길수 있는 자세가 충분하게 되어 있네요 상대의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받으시고 부럽다고 하신점이 님의 삶을 풍요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전 이곳에 온지 2달 쯤 되어가지만 사람들이 고정관점에서 벗어나면 이리도 평온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텐데... 왜? 대도시에서 복잡하게 볶딱거리며 살까?를 생가케 되었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저도 모든 삶의 근거가 카나다에 있어서 근무처에서 제공하는 오피스텔 원룸(스튜디오)에서 지내지만 그 무언들 불편할까요? 있는그대로 불편하게 간촐하게 주변을 이웃과 사귀며 정보도 얻고 물처럼 바람처럼 현재를 행복하고 즐겁게 자족하며 살려고 하니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 우리 한국에서도 한카모임 만들어서 서로 돕고 위로하고 지낼날을 기다려 봅니다 전남 해남읍에 거주하는 카나다인1호 인것 같아요. 참고로 전 이곳에 아는사람 한명도 없었습니다. 은퇴자 모이셔요! 한명이라도 환영합니다. 아파트 한채라뇨! 큰 부를 축척하시느라 수고 하셨으니까 행복한 인생 후반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맘껏 누릴 차례입니다요. 화이팅화이팅!
@cathypark23
Жыл бұрын
@@canada_daddy 님 제첫째와 같은 나이시군요 그런데 어찌 그리 의젓하게 잘 살고 계신지요 제가 다 자랑스럽군요 자식에게도 못 듣는 찬사의말 진정으로 가슴깊이 눈물이 찡하도록 감사합니다. 카나다로 2월8일 돌아가면 한번 뵙고 싶네요 제 카나다 터전은 토론토 시내서 한시간 조금넘는 동쪽에 위치해 있어요 아들은 토론토쪽이고요 카나다 대디보다 한살 아래지요 좋은 인연이 되면 좋겠습니다. 많은 배움얻고 감사드리면서... 위로 격려의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선물로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cathypark23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다니 영광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얼마든지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happy holidays and happy new year 입니다!
@kyumsunlee3089
Жыл бұрын
벤쿠버 이민 27년차로 세 자녀를 키워 모두 짝을 찾아 결혼을 시키고 은퇴한 사람으로서 정말 예리하게 한국과캐나다의 차이점을 현실적으로 파악하셔서 공감도 많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세 자녀들 모두 이곳 주류사이에서 모두 제각기 제 자리에서 현지인과 동등하게 경쟁하며 제 위치에서 당당히 일해나가고 있고 또 은퇴후에도 정부의 연금으로 부족하지만 자식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사치는 못하지만 평범한 노후를 보내고 있음에 감사하며 걱강한 노후를 보내기위해 열심히 운동도하며 살아가야겠네요!!
@cathypark23
Жыл бұрын
저도 27년차시작입니다 카나다오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세 자녀를 카나다 주류ㅅㅏ회의 일원으로 키우시느라 수고 하셨네요 건강하게 행복한 인생 후반전 되십시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재취업 해도 기본급이 90% 입니다. 즉 최저 임금이지요. 15.5 달러. 이것 보시요. 최저임금 은 한국에서 말하면, 대학생들이 알바하면서 받는 최저 임금 입니다. 그런 직업은 얼마든지 많아요. 그러나, 가정을 가진 가장들이 최저임금 받고 빠지게 일하면 얼마 버는지 아세요? 부부가 입에 단네가 나도록 일주일 일해서 벌어도 한달 생활비가 거의 빠듯, 모자라는듯, 해요. 그것도 젊을때 말이지, 나이가 들면 몸에 골병이 들어서, 힘이 들어 일도 제대로 못해요. 식당에 일하는 한국인들 한번 보세요. 전부 허리에 복대 차고 일하고 있어요. 한두사람이 아니랍니다. 얼마나 서서 일하는지, 쉬지 못하면서 일만 해야 하는지. 제발 정신좀 차리시요. 당신들 젊음이 연금받기 전까지 계속 건강할 줄 아시요?
한국도 예전에는 노인취업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주유소, LPG가스충전소 등지에서 노인 알바생을 많이 채용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막상 채용해 보니, 나이 앞세워서, 젊은 총무, 실장에게 반말등으로 하대하는가 하면, 손님들과의 수시로 언쟁하는등 워낙 많은 지휘부담으로 어느때 부터인가 노인채용은 아예 안하고 있습니다.
@Soul-oo2jo
Жыл бұрын
제가 캐나다 와서 놀란게 어르신들 정말 자상하고 예의 바른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마음이 참 여유롭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제가 어르신들 덕에 힐링을 많이 받았다니까요. 한국에서 꼰대 폭행을 당했던 트라우마가 다 치료될 정도였습니다. 감동해서 길거리에서 눈물이 왈칵 난 적도 있었네요.
@cathypark23
Жыл бұрын
@@Soul-oo2jo 님 챰으로 아픈 기억을 오픈하셨군요 다시말하면,치유가 되가고 있다는 증거지요 조금 더 지나면 한국의 꼰대들도 감쌀수 있는 인품이 될것입니다. 힘내시고 잘 버텨내자고요! 화이팅하세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한국인을 만나도 나중에 결국에는 물어보는것이 바로 나이더라구요^^ 외국에 나와 살아도 나이는 어쩔수없이 궁금한 대상인거 같아요ㅎㅎ
@cathypark23
Жыл бұрын
@@canada_daddy 님 ㅎㅎㅎ 저도 캐네디언들과 만나도 나이를 물어봅니다 나이대에 맞는 대우를 해 드리려고요 그리고 대화의 장을 넓히기 위해서요 불손하게 물어보지만 않으면 흔쾌하게 알려줍니다. 저또한 나이를 밝히지요. 이또한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의 장을 열기에 좋은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다운타운 스트릿카를 탓는데... 앞좌석에 여자두분이 엄마와 딸 같았어요 인사하면서 어르신 나이를 물고 그분의 정정함을 폭풍칭찬 했어요 정알로 깨끗하고 반듯하게 나이드셨더군요 비결이 뭔지? 궁금했어요 그러면서 사는지역이 어디냐? 어딜다녀오느냐? 짧은시간이었지만 즐겁고 활기찬 대화였지요 사람은 사람의 속을 읽게 됩니다. 서로가 사심없이 대화를 나누고 누리는 사회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그런사회의 일원으로 사는캐네디언 코리언 화이팅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재취업 해도 기본급이 90% 입니다. 즉 최저 임금이지요. 15.5 달러. 이것 보시요. 최저임금 은 한국에서 말하면, 대학생들이 알바하면서 받는 최저 임금 입니다. 그런 직업은 얼마든지 많아요. 그러나, 가정을 가진 가장들이 최저임금 받고 빠지게 일하면 얼마 버는지 아세요? 부부가 입에 단네가 나도록 일주일 일해서 벌어도 한달 생활비가 거의 빠듯, 모자라는듯, 해요. 그것도 젊을때 말이지, 나이가 들면 몸에 골병이 들어서, 힘이 들어 일도 제대로 못해요. 식당에 일하는 한국인들 한번 보세요. 전부 허리에 복대 차고 일하고 있어요. 한두사람이 아니랍니다. 얼마나 서서 일하는지, 쉬지 못하면서 일만 해야 하는지. 제발 정신좀 차리시요. 당신들 젊음이 연금받기 전까지 계속 건강할 줄 아시요?
@charlieoh7749
Жыл бұрын
저는 캐나다 이민 22년차 입니다 6년전 까지 자영업을 하다가 노후에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친구의 권유로 Care Facility (노인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이 공공기관이라서 급여도 안정적이고(시간당 Ca$ 27/시간),특별히 큰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65세 까지 일 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면 은퇴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고, 개인의 시간을 좀더 갖기를 원하면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동일직종 동일 임금으로 어제 입사한 사람이나 30년 경력자도 같은 임금이 적용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전세계에서 온 이민자(한국,일본,중국,필리핀,폴랜드,러시아,이란,페루,칠레,러시라,콩고,멕시코,인도,,,)캐나다인과 같이 일하죠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소통하다 보니 답답한 점이 많으나 장점도 있죠.영어가 서로 원활하지 않다 보니 꼭 필요하거나 일 관련 해서 필요한 말들을 하다 보니 필요 이상으로 말을 섞어 서로 기분을 상하게 할 경우가 별로없죠 저는 현재 만62세 입니다
@hannahahn8342
Жыл бұрын
일 하시면서 멋지게 살고 계시네요^^ 알버타인데 실례지만 지역을 여쭈어도 될까요?
@charlieoh7749
Жыл бұрын
@@hannahahn8342 Vancouver 입니다!
@hannahahn8342
Жыл бұрын
@@charlieoh7749 네 답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뉴뉴히말했지
Жыл бұрын
멋진삶이네요 !혹시 자격증이나 학력도 요구될까요?
@charlieoh7749
Жыл бұрын
@@뉴뉴히말했지 7개월 풀타임 과정 수료. 프로그램 입학자격 요건 1)영어능력시험 (IELTS, 또는 학교 자체시험)
@Juwon3333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 16년차입니다. 요즘 많이 오른 집값이나 rent비 때문에 아이들이 혼자 시작해서 살려면 한국처럼 쉽지 않은 상태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한국 집값 2배 오를 때 이 곳은 3배 오른 것 같아요.
@김경희-i1g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10년차로서 느낀건 한국이든 캐나다던 다 각기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hyunsookim7278
Жыл бұрын
캐나디언들이 사회에서 밀리는 가장 큰 이유가 18세 까지만 케어를함.. 결국 보통집은 18세가되면 밑바닥에서 부터 시작을 허게 됨. 상류층은 자녀들에게 한국과 비슷한 혹은 더 많은 투자를함. 결국 상류층만 잘살게 되는구조. 학군 좋은지역 학교 보내 보시면..사교육 어마어마하게 해요..기본 시간당 50불이상.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또다른 방향이 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goodman3296
Жыл бұрын
내주위에보면 그렇지않은 경우가 더 많아요. 빈손으로 미국와서 과외공부 한번없이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등으로 성공한 아이들 엄청 많아요. 물론 사교육시키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지만 한국처럼 일반적이진 않아요. 우리 아이들도 사교육받은 아이들보다 더 좋은 대학나와서 의사 환경공무원으로 열심히 일하고있답니다. 먹고사는게 바빠 과외는 꿈도 못꾸었는데도말이죠.
@inlee99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는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부터 다녔는데 사교육이란 말도 못들어 봤지만 과외하는 학생은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CanadaAlex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캐나다 온지 얼마 안됐을때 월마트에서 계산하는 일 하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보고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도 은퇴하신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가 있으면 좋곘네요 !
@@canada_daddy 공항에 가면 각국의 여행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누추하고, 촌스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캐나다 사람이라고 해요. 이런 말 들어 본 적 있어요? 캐나다 사니,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잘 사는지 몰라서 그럽니까? gnp, gdp가 캐나다보다 작아도, 실질적 삶의 수준은 한국이 일본과 캐나다를 추월한지 오랩니다. 삶의 지수, 삶의 행복지수는 한국이 더 높아요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canada_daddy 재취업 해도 기본급이 90% 입니다. 즉 최저 임금이지요. 15.5 달러. 이것 보시요. 최저임금 은 한국에서 말하면, 대학생들이 알바하면서 받는 최저 임금 입니다. 그런 직업은 얼마든지 많아요. 그러나, 가정을 가진 가장들이 최저임금 받고 빠지게 일하면 얼마 버는지 아세요? 부부가 입에 단네가 나도록 일주일 일해서 벌어도 한달 생활비가 거의 빠듯, 모자라는듯, 해요. 그것도 젊을때 말이지, 나이가 들면 몸에 골병이 들어서, 힘이 들어 일도 제대로 못해요. 식당에 일하는 한국인들 한번 보세요. 전부 허리에 복대 차고 일하고 있어요. 한두사람이 아니랍니다. 얼마나 서서 일하는지, 쉬지 못하면서 일만 해야 하는지. 제발 정신좀 차리시요. 당신들 젊음이 연금받기 전까지 계속 건강할 줄 아시요?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삶의 행복지수 oecd 38개국 중 캐나다가 15위 일본이 33위 한국이 35위에요. 한인 이민자들이 살기 어려운건 맞지만 한국이 무작정 낫다는 말은 동의를 못하겠어요... 꼭 좋은 옷을 안 입고 살아도 상관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국사회가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많이 발전한건 맞는데 여전히 노동착취적인 사회에요. 1인당 gdp 비슷한 나라보다 노동시간이 훨씬 길잖아요. 그만큼 인생 갈아넣어서 생산성을 높이는거지 한국이 대단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이미 한국 자체가 최절정기에 올라와서 이제 급속도로 추락하는데 능력 되면 이민 가는게 낫죠. 말투 보니 나이가 많으신거 같은데 후세대는 그 촌스러운 옷도 새로 사기 힘든 시대가 올거에요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한국에 대해 자부심이 많은 어르신인가 싶은데, 생각보다 요새 젊은 사람들 살기 더 어려워요.. 자살률 세계 1위에, 합계출산율 oecd 평균 절반이에요. 소위 일본 취업빙하기라고 하는 시대가 지금 한국에 온거죠. 거기에 경제 지표도 전부 추락하고 있으니 이게 일본처럼 회복될거라고 장담도 못해요. 지금 세대는 전부 인생을 가족 구성이 아니라 자기 목숨 챙기는데 신경 쓰고 사는게 한국 사회에요. 수능, 대학, 스펙, 취업, 고된 직장 이런 것에 본인의 후세대가 모두 매몰되는게 싫다면 한국 떠나는 거도 고려해볼만하다 생각해요.
@karenin4094
Жыл бұрын
이민… 쉽지않아요.. 이민 30년차지만 역이민 수만번도 더 생각합니다
@park01643
Жыл бұрын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다만,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한국도 주 52시간 근무(재택 포함)로 워라벨이 있고, 근로조건, 임금(세금 17%) 고려하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여름, 겨울휴가때 가고싶은 세계여행 다니고... 다만, 애들 교육은 언제나 강조되는듯요. 단점도 있지만, 유학가면 상위를 차지할 수 있는 장점도 되는듯요.
@칼잇으마
Жыл бұрын
근데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다 조기 퇴직해도 캐나다 보다 직업선택의 폭이 더 넓어요 캐나다 가면 기본적인 육체노농이나 요리사등을 하지만 우리나라는 비슷한 중소기업으로도 갈 수 있고 자존심만 낮추면 생각보다 많아요. 무엇보다 일처리 빠르고 의료시스템이 좋아요 저도 캐나다 이민 생각해봤는데 추운날도 많고 지인들도 다시 오는 경우도 많아서 노후에 세계여행하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hiNate
Жыл бұрын
저보다 한참 동생이신줄 알았는데 형님… 많이 동안이시네요 😅 (제가 노안이기도 하지만) ㅎㅎ 은퇴를 아직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준비를 할 지 몰라서 헤매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육아대디님 영상이 한줄기 빛이 되는거 같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이제 한국 애들도 점점 줄어들고 해서 경쟁이 점점 줄어들어 사교육비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싶은생각이오. 학교는 많고 학생은 줄어들고 학교를 골라가지 않을까 싶은데…,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아이는 팍팍 주는데 사교육비 전체 비용은 늘었다고 하네요 없는 집은 아이 낳길 포기하는 집이 많아서 그런건지.. 학교는 확실히 예전보다 쉽게 가는데 한국 경제 자체가 수출에 의존하고 정치적으로도 상황이 안 좋다보니 취업상황이 개선될지는 예측이 안 되네요 인구 줄어들면 군대도 획기적으로 개선돼야할거고.. 참
@cobaltss1985
Жыл бұрын
어우 동안이셔서 저보다 어린분인줄 알았는데 형님이셧군요 ㅎㅎ 늘 좋은 콘텐츠.감사합니다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umheesong7852
Жыл бұрын
한국결혼문화가 말씀하신데로 50~60대 퇴직을 앞둔 부모들에겐 너무 큰 부담입니다.캐나다와서 17년차로 살면서 오히려 딸이 한국에 다시 역취업되서 한국에서 결혼하게 되니 결혼을 앞두고 캐나다 살면서도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 되네요...
@최쑤-e1m
9 ай бұрын
어떤부담 말씀이신가요? 결혼식비용 아파트비용 말씀이신가요?
@username28diwmxi4
Жыл бұрын
20대인데 워홀 갈 생각이고 한국에서 삶은 노답일 것 같아서 워홀 후 이민 생각 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대한항공에서 옆좌석에 앉은 애기엄마가 애기가 10시간 내내 울어 한국 아주머니가 애기 울음 좀 멈춰달랬더니 야이 캐나다거지야 얼마나 고생하면서 살았니 쯪쭞 하더군요. 저는 여기서 돈을 벌지도 않는 기러기엄마지만 그렇게 말해 한국사람들에 대해 충격받았습니다. 대체 교민들을 뭘로보고 저렇게 막말을 하는지 저는 보니까 캐나다 교민들이 더 편안한 삶을 사시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cathypark23
Жыл бұрын
참말로 카나다거지??? ㅎㅎㅎ 웃음이 나네요 누가 누구더러 거지라하나요? 우는 아이 달래 보라는데... 왜? 그런 말을 할까요? 바로 이점이 다른점 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미안한 맘이 있었다면.... 이런말을 할까요? 캐네디언의 대다수는 상대를 배려하고 SORRY, THANK YOU를 입에 달고 살지요 한국인의 대다수는 칭찬과 격려만 들으려고 하지 조금도 싫은 소릴 들으려 하지 않고 행동도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아무데서나 하더라고요. 소 도시로 오면 아직도 예전의 동양인의 미덕이 남아 있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맘 넓은 사람이 참고 이해해야 하겠죠. 시골서도 먼저 인사하고 목례하고 지나갑니다. 될수있음 친절하려고 합니다. 나부터 달라지려고 애를 씁니다. 황당한 경험을 당하신 분이 충분히 이해가 되어서 응원의 글 보냅니다.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그런말을 듣다니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수 밖에요ㅎㅎ 교양이 전혀 없으신분 같네요.
@홍덕화-q1w
Жыл бұрын
그 아줌마 정신병이네요. 뜬금포로 그런소리를 하고...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캐나다 거지 맞아요. 전부 껍데기 삶이예요. 사실을 사실로 받아 들입시다. 어떤 면에서는 캐나다가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실시간 캐나다 삶은 거지와 같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어요
@leahj9564
Жыл бұрын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어떤면에서 그렇게 느끼시는지 좀 듣고 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goodman3296
Жыл бұрын
내가 미국와서 좋았던거는 첫번째가 아이들 교육이었읍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스트레스없는 학창시절을 아이들은 보낼수있었고 부모입장에선 과외비 한푼안들이고 아이들 좋은학교졸업해서 의사로 환경공무원으로 성공된 삶을 살수있게됐고 빈손으로와서 세탁소만했는데도 죽을때까지 돈걱정은 하지않아도되는 풍족한 은퇴준비를 할수있게됐다는겁니다. 열심히 일만하면 정신적 스트레스없이 그 보답을 받을수있는 나라가 바로 선진국입니다. 한국은 그게 안되니 아직 선진국이 아닌겁니다. 거기다 맑은 공기 층간소음없고 어딜가도 한적하고 여유로운 사람들 넓직한 주차공간들 가족위주의 삶 누구도 나의 삶에 간섭하지않은거 등등 진짜 살기좋다는게 무엇인지를 미국와서 알았답니다. 한국의 상황은 자살세계1위라는게 모든걸 설명하고있어요. 그게 개선되지않고는 아무리 한국이 살기좋다고 떠들어봐야 공허한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살기가 그렇게 좋다면서 왜 자살을 할까요?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재취업 해도 기본급이 90% 입니다. 즉 최저 임금이지요. 15.5 달러. 이것 보시요. 최저임금 은 한국에서 말하면, 대학생들이 알바하면서 받는 최저 임금 입니다. 그런 직업은 얼마든지 많아요. 그러나, 가정을 가진 가장들이 최저임금 받고 빠지게 일하면 얼마 버는지 아세요? 부부가 입에 단네가 나도록 일주일 일해서 벌어도 한달 생활비가 거의 빠듯, 모자라는듯, 해요. 그것도 젊을때 말이지, 나이가 들면 몸에 골병이 들어서, 힘이 들어 일도 제대로 못해요. 식당에 일하는 한국인들 한번 보세요. 전부 허리에 복대 차고 일하고 있어요. 한두사람이 아니랍니다. 얼마나 서서 일하는지, 쉬지 못하면서 일만 해야 하는지. 제발 정신좀 차리시요. 당신들 젊음이 연금받기 전까지 계속 건강할 줄 아시요?
@goodman3296
Жыл бұрын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그 살기좋은 한국이 왜 자살세계1위인지요? 그거부터 해명해 주실수있나요? 자식죽이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자주있던데 그게 다 살기가 너무 좋으면 일어나는 현상인가요? ㅋㅋㅋ
@dongyeolpark7534
Жыл бұрын
왜 캐나다 로 노후에 이민을 옵니까? 나아먹고 이사와서 ,이사회애 어떻게 참여할건데 요? 젊어서 와도 고생 하는데. 한국 사람이 늙어서 캐나다에서, 여러가지로 문화적 차이 문제, 질병등 다양한 문제로 고통 받아요. 정말 답답 하네!
@clint-z5y
Жыл бұрын
교포님들 힘들게 이민 가셔서 고생들 하셨는데 캐나다가 살기.좋다고 해야지 듣기 좋지 한국보다 살기 힘들다면 다들 후회들 하실거에요. 캐나다 한국 장단점 있지만 나이들어서는 의료 때문에 한국이 좋을듯 합니다. 캐나다에서 아파도 애드빌 한통으로 버티는거보다 한국에서 아플때 마다 병원 쉽게 가고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검진 받으면서 미리미리 예방하면서 살수 있는게 한국입니다
@won-kyulee6987
Жыл бұрын
한국 의료보험도 재정이 점점 고갈된다고 하던데요. 이것도 잘 운용을 해야지 이거저거 다 퍼주면 다음세대는 꽝입니다.
@june7675
Жыл бұрын
모든 거 다 떠나서 아프면 한국 가고 싶은 생각 절실합니다. 늙으면 의료혜택과 가까와야 하는데 내 주위에서 기다리다 병 키워서 저세상 갈 날짜 받아 놓은 캐나다 사람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일찍 치료받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물론 이미 큰병 걸려서 난리가 난 경우엔 한국처럼 큰 돈 안들어가는건 있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갈날이 별로 안남았는데...
@charlottelopez8686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이 캐나다에서 위장이 안 좋아서 검사 기다리다가 지쳐서 몇달후 한국에 와서 검사 받았더니 위암 말기..
@janekim9098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사는 동네는 큰 도시에서 좀 떨어진 외곽 작은 마을인데 우리동네 어떤 60대 여자분도 뇌졸중와서 큰 동네가 아닌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응급실로 실려 가서 기다리다가 손을 못쓰고 그냥 돌아가셨다 하더라구요. 저도 몇달전에 천식발작이 와서 응급실 가고 싶었지만 보통 대기시간이 20시간 남짓이라 그냥 포기했어요. 나중에 가정의한테 사정사정해서 호흡기를 받기는 했는데 한국처럼 폐기능검사와 다른 검사까지 다 해주는게 아니고 딸랑 폐기능검사 하나 해주고, 알레르기 검사좀 해줄 수 있냐고 가정의한테 물으니 정색을 하면서 천식은 보통 알레르기와는 상관이 없다며 못해준다 합디다. 그리고 전문의를 볼려면 천식으로 응급실에 입원해서 치료받은 경력(?) 정도는 있어야 전문의한테 의뢰해 준다고 하는 캐나다 공식싸이트를 보고는 기가 차더군요. 당연히 천식관리도 가정의가 다 합니다. 전문의가 아닌. 기가 막힌 현실이지요. 한국행 비행기를 예약할려다 말기를 몇번을 했네요. 토론토공항의 난장판-러기지 분실, 비행기편 취소 등등.
@h3hwj
Жыл бұрын
캐나다는 건강해야 삶의 질이 좋겠네요
@jiaepark6425
Жыл бұрын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기와서 놀란점 하나는 학원공부, 숙제에 지쳐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몇몇애들이 잠을 자도 선생님이 일부러 깨우지 않으신다는 얘기에 너무 놀랐음.ㅜㅜ (깨우면 학부모가 난리...ㅜㅜ)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디테일이 느껴지는 현실적인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어렸을때랑 요즘 아이들 세대는 정말 많이 바꼈구나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누나 한국에서 즐거운시간 너무 부러워요
@kongjirang
Жыл бұрын
동안이시네요~~ 삼십대 초반이신줄 알았네요. 마지막 글귀에 눈물 짓게 되네용. 감동적이 영상이었어요 :) 늘 좋은 정보와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배울점도 많으십니다. 늘 번창하시구 육아도 열심히 하시는 육아대디님 되시기를….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30대 초반이라뇨ㅎㅎㅎㅎ 아이고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공튜브님도 더더욱 유튜브 잘되길 빌겠습니다. 빵쟁이님(저보다 훨씬 오래하셨지만)과 몇안되는 유튜브 초기시작 동기인거 같은 느낌에 정이 많이 갑니다^^
@suek4561
Жыл бұрын
은퇴를앞두고 집을팔아야하나 요즘젊은세대는 집관리를신경쓰고싶어하지않아요 부모 도움도 전혀 바라지않고요 그래도언젠간정리를해야겠죠 궁금한건 캐나다는 상속세가 없다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bleu3530
Жыл бұрын
네 ~부모의 주거주지에 한하여 부모자식간 상속세는 없어요. 다만 상속받은 집을 나중에 자식이 처분할 땐, 상속 받을시의 공정시장가액 (fair market value)과 판매가격과의 차액에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kwangsooseok862
Жыл бұрын
지난 봄에 서울에 갔을때 오랫만에 회사입사동기들과 저녁모임을 가졌는데 나이가 60이 넘고보니 거의다가 백수인데 다들 오래전 캐나다로 이민간 저를 부러워하더군요. 대부분의 공통사가 연로한 부모님과 결혼을 앞둔 자녀문제더라구요
@mooher7969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사는거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goodman3296
Жыл бұрын
@@mooher7969 부러워하라고 한말이 아니고 현실을 말한것같은데 부럽지않다는 님의 답글에서 진짜로 부러워한다는게 너무 진하게 느껴지네요. ㅉㅉㅉ
@hyunsookim7278
Жыл бұрын
한국 입국하면서 부터 느낀건데..다 어린애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거. 딱봐도 다 20대처럼 보임..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이제 한국에 가서 그런 광경을 보면 좀 어색할거 같네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omipeach2984
Жыл бұрын
한달전에 캐나다에서 역이민 오고싶다고 영상 올리셨던 분 아닌가요?
@oshawalearn5939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언제 정상화 되나? 참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노령화문제가 정말 잘 해결되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정상화 안 될 거에요. 기업만을 위한 나라라서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할 방법이 없어요. 노동환경+기업문화+임금격차 이런 것들이 개선이 안 되니 경쟁 심화, 결혼 포기, 구직 포기 이러는데 일본이야 이런 시기 지나가도 내수시장이 받쳐주고 개선의지가 있어서 문화가 바뀌었는데 한국은.. 어렵네요
@henricushan
Жыл бұрын
은퇴파산 네번째 이유…. 주식투자 ㅠㅠ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요즘 주식장이 안좋아서 그런거 같아요ㅠㅠ
@NOWORNEVER-o3p
8 ай бұрын
한국이 노답인 분들은 캐나다 가셔도 노답입니다.. 캐나다도 요즘 역이민 열풍이 불던데.... .......매타인지를 기르고 본인이 어떤 타인의 인간인지 분석 후에 그 나라가 정말 나에게 맞는지 지금부터 노후까지 시나리오와 견적을 맞추셔야 합니다...... 무작정 헬코리아~ 이건 멍청이죠.
@SJ-kd7cv
Жыл бұрын
한국이나 캐나다나 노후는 또이또이라고 보긴 합니다.. 다만 캐나다가 좀 추진력 있는 사람에겐 기회의 땅일수도 있죠.. 한국인들 대상으로 사업도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못 하는 일로 수입 창출도 가능하고 자녀 교육에서 장점은 영어 하나라고 보긴 해요.. 캐나다 공교육 수준이 높다고는 생각 안해서 다만 아이가 똑똑하면 캐나다에서 고교 과정 마치고 미국 대학을 가는 게 좋아보입니다. 캐나다에도 대기업 있고 캐나다 대학 졸업하고 미국으로 취업도 많이 하는데 미국 현지에서 대학 나오고 취업하는 애들 연봉이 캐나다랑 차이가 좀 너무 크더라구요 특히 금융권
@유희영-q3s
Жыл бұрын
가끔씩 고국이그립지만, 가서 다시살고싶지는 않아요. 은퇴후.왔다갔다하면서 살고는싶구요. 애들분유값나오는거로 사교육이랑 교육적금하고있고 둘이벌어 집값내고 소소하게살기 좋다고생각해요.
@seungjinlee836
Жыл бұрын
조ㅗ은 영상 감사해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yungchae5245
Жыл бұрын
올 자격이 되야 오지. 원
@irinawinter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에 언급한 기사를 최근에 보고 놀랬습니다, 10년 이상 회사생활 하고 40대초반에 희망퇴직을 한 경험자로써 앞으로 더 힘들겠군아 란 생각이 들어서 캐나다 이민준비를 시작했어요. 한국도 좋지만 학원문화, 일자리 없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이 캐나다에 잘 정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힘들게 준비한만큼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ㅎㅎ 좋은 영상 늘 감사드려요;)
@pinetworkminer8377
Жыл бұрын
혹시 고려인이신가요? 근데 일자리 없는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라서 단순 거시 경제 지표만 갖고는 알 수 없는거 같습니다. 학교 공부/학계와도 완전 별개죠.
@irinawinter
Жыл бұрын
@@pinetworkminer8377 여기서 구지 고려인이신가요 댓글 쓰는것도 ㅜㅜ 물론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죠, 그런데 한국에서 유난히 나이, 성별, 국적에 대한 차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이, 한국인에도 해당된니다.
@pinetworkminer8377
Жыл бұрын
@@irinawinter 고려인이라고 차별하는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혹시 _______ 이신가요?" 라고 모르는 사람끼리도 물어보는 경우 종종 있잔아요. P.S. 러샤에선 나이 차별이 한국에서보다 덜한가 봐요?
@irinawinter
Жыл бұрын
@@pinetworkminer8377 아 네^^ 그럼요 CIS 국가에서 나이에 대한 차별이 덜하고요 여성들도 사회활동이 활발하고 생활력이 강한 편입니다. 전문성만 갖춰있으면 결혼후 충분히 직장생활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한국은 이번주에 시베리아 강파추위가 왔네요;)
@jungkang9798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의료서비스 심각하다고 하는분들이많은데 한국보다는 질과양이좀떨어지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이곳시스템과 언어문제때문에 더그런것같은데 저도 고령자라서여러가지가볍지않은질병이있지만전혀불편을 느낀적없습니다 워크인크리닉이도처에널려있고 불편정도가심하면 종합병원응급실바로가면일사천리로완벽한치료 입원받을수있어서 전혀문제겪은적없슴니다
@kwoneddie6067
Жыл бұрын
연 100000불은 벌어야 생활이 됩니다 월5000불은 집에 가져와야 하는데 대부분 부부가 같이벌어야 하는 구조지요 연금은 대부분 만족해 하고 연금생활자는 역이민 절대 안합니다 한국 캐나다 반반 살면서 연금 수령하죠
@래빈임
5 ай бұрын
캐나다가서 외노자로 살 일 있나? 울 애들 시민권자지만 거기서 안산다. 동남아서 사람 고용해서 편하게 산다. 경제활동도 아주 굿.
@kemkdw1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 사교육은 상당히 비쌉니다. 이민자들에 수입으로 가능성이 없죠. 구몬 한과목 6년전 105불. 피아노 30분에 25불이상.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사교육 엄청 비싸서 저도 고민이네요.
@구현모-z8t
Жыл бұрын
저 은퇴하면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려고요
@jun6992
Жыл бұрын
11:49 부터 나오는 대사 같은건 원본이 무엇인가요? 육아대디님이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가슴이 울컥하네요 굉장히 가슴에 와닿는 내용입니다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네 좀 오글거지리만 제가 만들었어요ㅎㅎ
@jun6992
Жыл бұрын
@@canada_daddy 와...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user-94avsf-smdk26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캐나다랑 뭐가 다른지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캐나다 2,30대들은 집을 부모도움없이 사나요? 아님 월세로 사는지.. 궁금해요~~^^
@bleu3530
Жыл бұрын
주로 처음엔 월세로 시작하고 맞벌이를 하든 최소한의 deposit 이라도 마련한 후, mortgage 얻어서 집을 사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듯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몇 년은 족히 걸려요.
@tokee1234567
Жыл бұрын
요즘은 2-30대도 집 못 구하는 사람 많아요. 집 값이 너무 비싸져서요. 제 주변엔 잘 사는 애들은 부모님 돈 받아서 디파짓 내는 경우가 많아요. 제 직장 동료들도 아이 있으면서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사는 경우도 있고요. 10년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어요
@charlieoh7749
Жыл бұрын
한국 부모들은 여건이 허락 되면 대부분 자녀들 주택구입에 도움을 주고 캐나다 인들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부모들 또한 자녀 주택구입에 도움을 줍니다
@bokeunchoi
Жыл бұрын
나이 50에 얼마전 COPR 받은 제 고민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갈 것 인가? 아님 한국에서 인생 마무리 잘 할까 입니다. 너무 늦은 것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중학생 아이 하나 있습니다.
@jackieg3291
Жыл бұрын
40대권고사직은 5-60대 권고사직과 성격이 다릅니다. 40대 명퇴는 퇴직금 두둑히 받고 좋은데 이직하는 사람 많습니다. 본인 학력경력 나름 이지요. 캐나다 장점이 있지만 한국에서 메이저 인종으로 산다는것 만으로도 큰 이점 입니다. 언어와 인종적으로 백인네이티브가 아니라 네트워크와 직장 에서의 정치로 불필요한 어려움도많구요. 한국보다 쉬운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시점에 캐나다오시면 고물가와 바가지로 통장잔액 빨리고 주저앉아 한국에 돌아가지 못해 이악물고 살아가야하는 삶이 기다릴뿐입니다. 왜 캐나다 일류대나온 학생들까지도 유학생들이 한국대학으로 transfer하려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할까요. 캐나다가 그렇게 좋다면? 왜 캐나다 한국인들이 유튜브 블로그를 하면 지구반대편 한국인에게 접근할까요? 캐나다 현지인이랑 네트워크하기 바빠야 할 사람들이? 세금을 40프로 떼가는 나라에 왜 홈리스가 길거리에서 한겨울에 죽어갈까요? 버스기사 파업3개월째로 외국인들이 일자리를 잃었는데 버스회사는 민영에 넘기고 정부는 뒷짐지고 있는게 캐나다 입니다 한국을두고 월세가 월100만원이 넘고 의료비도 한국보다 비싸고 물가도 높은 이곳에서 인종적으로 주변인으로 살아야할이유가 없습니다. 캐나다는 경력이 있는 아시아인 보다 말잘통하는 네이티브 백인이 대우받는 사회입니다. 네트워킹 말발 니편내편 정치 한국보다 심합니다. 백인들 끼리 자기네들끼리 서로밀어주기도 심하구요. 같은 외국인도 백인남성 우선적으로 우대합니다. 백인네이티브는 타인종도 차등차별합니다. 한마디로 상식위에 백인네이티브가 군림합니다. 자기가 세계의 1등시민이라 생각하지요. 근데 한국 이 훨씬 나은면이 많습니다. 캐나다 보다 어떤면에서 훨씬 발전했고 한국인이 훨씬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합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한국에서 회사다니시다 퇴직대비하여 사업 준비하세요. 캐나다와서 백인들위해 피라미드 바닥에서 개고생하지마시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더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게 백배 낫습니다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많은 부분 공감됩니다. 오래사신 경험에서 나온 글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oName-r3i4j
4 ай бұрын
오라구요? 이 그지 같은 나라를? 미국가셈
@mooher7969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여행은 가고 싶지만, 살고 싶지는 않다. 한국 걱정하지 말고 캐나다 잘사세요..한국을 상대로한 유튜 브 수입을 위해서 다아는 내용 말하지 말고.....;.오지랖입니다.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어때서요? 캐나다에서 의료제도 문제 직접 경험해 보셨나요? 캐나다에서, 공무원의 횡포, 전횡, 수사기관의 일반국민에 대한 대우를 경험해 보셨나요? 캐나다의 좋은 부분과, 한국의 나쁜 부문만 비교하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한국으로 귀국하고 싶은 상황은 아닙니다.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직업에는 공무원, 공기업, 개인기업, 자영업등이 있다고 분류한다면, 한국의 공무원은 60세까지 정년이 보장 되어 있고, 공기업은,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곳이며, 이들은 절대 은퇴 걱정 없습니다. 퇴직금 나오고, 연금나오고, 문제는 개인기업, 자영업인데요 캐나다에서 개인기업, 자영업은 역시 장난이 아닙니다. 이민 1세대가 자영업, 개인기업을 운영해서 성공할 확률은 1-10% 정도라고 추정 하고, 나머지는 거의 파산 직전으로 휘말립니다. 경험해 보았나요?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핀트가 이상한데요. 젊은 사람으로 현실을 얘기하면요 공무원이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건 옛말이고 경쟁률은 20년전보다도 낮아지고 후진적인 조직 분위기로 면직자들이 쏟아지는게 현실입니다. 상급자들은 일을 안 하고 말단들이 3-4인분의 일을 하거든요. 그 낮아진 경쟁률이 20:1 정도고 국가직 주요직렬은 여전히 70:1이 넘어요 공무원, 공기업 이런 얘기 하시는데 대한민국 노동자는 중소기업에서 일해요. 분명 좋은 강소기업도 존재하지만, 한국에서 유행하는 단어인 졷소는 워라밸+기업문화+연봉과 복지 이런 부분 하나도 해결 안 돼요. 그게 현실인데 좋은 부분을 가지고 너무 부풀리진 마셨으면 하네요. 그 경쟁 피라미드에서 살아야되는게 대한민국 현실이에요. 거기서 낙오되면 결혼하기도 어렵고 올라간다고 해도 워라밸이란 부분은 찾기 어려운게 한국 사회 현실이랍니다.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김선인-c4q김선인씨가 말하는 나라는 한국을 의미 하는지, 캐나다를 의미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캐나다는 공무원이 영원한 꿈의 직장입니다. 자영업을 하면 망하는거 시간 문제 이고, 특히 식당 업종이 위험군 1위 라고 생각하고요. 공무원들, 출근해서, 반은 이야기 하고 반은 과자등 주정불이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퇴근 하는거 같아요.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사는 한국에서 온 캐나다 거주자 여러분. CANADA 의 C 가 어디서 왔다고 생각 해요? CREDIT CARD 에서 온 C 자라고 생각 해본 있어요? 정말 착각 속에 살지 말아요. 제발. 캐나다 살고 있으니, 캐나다가 정말 잘사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해요? 정부, 국가가 부자인것은 맞아요. 그러나 국민 개개앤은 정말 잘 못살아요. 그냥 빚으로 살아요. 모기지 빚, CREDIT CARD 빚. 정신좀 차려요
@username28diwmxi4
Жыл бұрын
재밌는댓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ccesskim7920
Жыл бұрын
사실이죠
@aesljienlaefnlaeflni
7 ай бұрын
정신병 있으심?ㅋㅋㅋ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7 ай бұрын
@@aesljienlaefnlaeflni 여기와서 정신병 생겼다. 정신은 차리고 깨닫고 살아요. 눈만 껌뻑 껌뻑하면서, 펌프 공기 들어갔다 나갔다하는 방식으로 살지 말고. 좇도 모르면, 이런 댓글 달지 말아요
@samsonnight2747
Жыл бұрын
캉가루족 많이봐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ㅎㅎ 캐나다도 없지는 않나 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charlieoh7749
Жыл бұрын
아시아인들의 경우 성인이 된 자녀들이 부모집에서 같이 거주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 지고 있고, 이럴 경우 매월 렌트비를 부모 에게 지급 합니다 (시장가 보다 적은 금액)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재취업 해도 기본급이 90% 입니다. 즉 최저 임금이지요. 15.5 달러. 이것 보시요. 최저임금 은 한국에서 말하면, 대학생들이 알바하면서 받는 최저 임금 입니다. 그런 직업은 얼마든지 많아요. 그러나, 가정을 가진 가장들이 최저임금 받고 빠지게 일하면 얼마 버는지 아세요? 부부가 입에 단네가 나도록 일주일 일해서 벌어도 한달 생활비가 거의 빠듯, 모자라는듯, 해요. 그것도 젊을때 말이지, 나이가 들면 몸에 골병이 들어서, 힘이 들어 일도 제대로 못해요. 식당에 일하는 한국인들 한번 보세요. 전부 허리에 복대 차고 일하고 있어요. 한두사람이 아니랍니다. 얼마나 서서 일하는지, 쉬지 못하면서 일만 해야 하는지. 제발 정신좀 차리시요. 당신들 젊음이 연금받기 전까지 계속 건강할 줄 아시요?
@전주이가김가놈들이후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와서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저보다 아주 오래전에 캐나다에 이민온 교회 교우 가 한국에 처음으로 귀국했다가 되돌아 왔어요. 그리고 하는 말이, 한강 다리 가보았는데, 다리에 조명이 다 설치 되어 그것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 깜짝 놀랐다고 했어요. 우리는 정말 코웃음을 첬지요. 한강다리 조명시설이 설치가 된지가 언젠데, 아직 저런 소리를 하는 것인지. 일찍 이민 온 교민들은 이민 올때 한국이 못살던 그 때로 생각해서, 한국이 지지리 못하는 궁상떠는 나라라고 생각 하는거 같아요. 야 이양반들아. 대한민국 국민들, 이민온 당신들 보다 더 잘살아. 재산 더 많고, 더 풍요롭고, 더 여유있게 잘살아. 캐나다 와서, 빠지게 일하다 보니,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없어, 아직도 캐나다 잘 사는 나라라고 생각 하는데, 캐나다 원 토백이들도, 나이가 드니, 이빨이 다 빠져, 임프란트도 못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한국에 임프란트 비용, 한개에 거의 100만원 캐나다 임프란트 비용, 한개에 거의 250만원. 거지 나라에 살면서, 자존심만 세가지고, 꺼덕거리고 있어. 길거리 타고 다니는차 벤즈, BMW, LUXES, 등등 전부 할부차야 이뱡반들아. 서민들은 한달에 500불정도 내고, 조금 여유있으면, 한달에 800불 내고 타는 차야, 정신 좀 차려. 캐나다 국가 돈 없으면, 이민자 받아들여, 청정 산업이라고 창출이 없는 나라.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먹고 사는 나라. 정신좀 차려 이 양반들아. 지금도 당신이 내는 세금의 일부는 영국 왕실로 가고 있어, 이 양반들아.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노후에 수도권 집과 돈만 있다면 한국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을 꾸린다면 자식들은 캐나다에서 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graciousdignity7547
Жыл бұрын
내용이해는 했으나 당신 글 적은 스타일이 교양미가 부족해 보여 말투도 거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Пікірлер: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