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님^^밤톨같이 귀여운데 패스, 어시, 득점 짱이심 👍👍 17:00 ㅋㅋㅋ유재학 감독님이 다 정리
@SooBumPark
2 жыл бұрын
모비스의 두뇌라는 유재학감독님...이미 선수 시절에 그러한 재능을 다 갖추신서였네요 ㄷㄷ
@DerekJeter-wb4kw
2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영상이네요~ 사춘기때 삼성전자 경기를 하루종일 고대하면서 두손 모아 TV로 경기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김현준, 김진, 오세웅, 조동우, 임정명, 김윤호, 서대성, 손영기, 이영근...김인건감독, 이인표부장, 전창진코치, 방열감독. 최인선코치, 유재학, 강정수.정덕화, 김유택, 한기범 등...그리운 이름이네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홍상기-p2r
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공감합니다 슛팅력은 김현준이 더 좋다고 생각됨 지금처럼 세부 지표가있다면 확실히 증명되겠죠 ㅋ
@wau9940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전창진은 코치도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그냥 뒤에서 선수들 딱갈이정도 하는 역할이었지 ㅋㅋ
@kimdos
Жыл бұрын
@@wau9940 주무
@박상현-v3f
Жыл бұрын
@좁불 전혀요 슛팅 하나로 선수를 뽑으면 이충희가 절대적이죠 슛팅빼고, 패스, 드리블, 스피드, 점프력, 파워, 승부근성 모든걸 봐도 허재가 압도합니다 김현준 선수는 평발에 키도 안크고 스피드, 파워는 그닥이나 노력형으로 체력을 키우고 타고난 손감각으로 백보드 슛으로 슈터 계보를 이었죠 약간 기복있다는 것 도 단점이었습니다 성격이 좋아 훌륭한 지도자로 기대가 컸는데.... 안타깝죠 ㅜㅜ
유재학 선수.농구선수로선 작은 키 베이비 페이스로 귀여운 다람쥐 같았던 젊은 날 모습과 활약이 대단하네요. 부상으로 일찍 은퇴하셨다는데 기아 주장으로 기아를 전성기로 도약시킨,선수생활이 짧아서 아쉬운 분..유선수님 젊은 날 허재라는 특급에 가려져서 그렇지만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응원 받았던 분인데 평생 지도자로 부침없이 승승장구하시는 걸 보니, 재능과 복을 다 가지신 분이네요~.막강 임정명 그리고 오세웅 참 대단했던 선수님들과 김현준RIP ...
@jeremyj8680
2 жыл бұрын
부상때문에 은퇴가 맞긴한데 당시 기아멤버가 거의 중앙대주축에 연대출신 몇명이였죠. 그 연대 출신이 정덕화와 유재학. 첨엔 큰문제없이 팀이 돌아가다가 농대 MVP를 두고 모선수 아버지의 입김이 들어가면서 알력싸움이 되며 팀이 일부러 사보타지를 일으키며 전패를 해버리죠. 유재학선수는 부상이긴했어도 경기를 못할정도는 아니였는데 결국 알력싸움에 조기은퇴한후 연대코치로 가게 됩니다.
@brk5810
2 жыл бұрын
부상보다는 중앙대와 비중앙대 출신들 사이에 내부 알력 다툼 때문에 그만둔 겁니다.
@친위대장
2 жыл бұрын
18:19 삼성감독 뒤에서 두팔 들어 환호하는 전창진 현 감독 ㅋㅋㅋㅋ
@typ2941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광고판에 차밍 샴푸/린스 추억돋네~ 저 시절로 돌아갔으면
@황재석-t9x
2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고 김현준선수 최고의 선수
@l1009710
2 жыл бұрын
삼성전자 김현준❤️
@임태윤-t5x
2 жыл бұрын
김현준선수 아니 감독님 . 너무 보고 싶네요.ㅜㅜ
@juckrain01
2 жыл бұрын
제가 한국 농구를 첨 봤을 땐 이충희 선수는 은퇴했었고 항상 김현준 선수랑 허재 선수랑 함깨 붙었던 기억이 나네요.
유재학이라는 인물이 지금의 명감독으로서의 명성을 넘어서는 위대한 선수였음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유니콘-z5w
2 жыл бұрын
프로농구 재미없어요 ㅡㅡ 농구대잔치 더재미있어요 그립네요 故김현준 보고싶어요 ㅠㅠ
@소용길
3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재밌네 요즘 농구는 예능이여
@jumpkimu9583
2 жыл бұрын
기아가 창단하기 전엔 김현준 김진의 삼성전자와 이충희 이원우의 현대전자 라이벌전이 대단했죠 그러다 중대 출신이 주축이 된 기아가 창단되면서 3파전이 되었고 거기에 연대 고대의 대학팀들까지 가세하면서 소위 오빠부대 열풍.. 농구는 연대 고대 중대.. 그뒤에 가끔 명지대 배구는 하종화의 한양대, 마낙길의 성대
@kimdos
Жыл бұрын
종화 후배 세진, 낙길 후배 진식
@김영만-j7y5p
2 жыл бұрын
김현준이 그립네요
@junghoonlee4268
2 жыл бұрын
이때가 더 박진감 넘치고 더 스피디한 경기네요... 요즘 농구는 ㅡㅡㅋ 용병 잔치
@ppark61
2 жыл бұрын
허재 강동희가 없던 기아시절은 유재학-김유택-한기범의 삼각편대가 강했었지. 허재가 들어와서 득점력이 가세한건 좋았는데, 강동희의 영입과 유재학의 부상및 조기은퇴로 인해 더이상 유재학을 볼수 없는 상황이 된게 아쉬웠음.
@이방섭-d9p
2 жыл бұрын
삼성전자 하면 김 현준 선수 생각이 나네요 김 현준 선수 삼성에 센터나 가드만 있어서도
@박대통령만만세
2 жыл бұрын
1988년 2월 14일 일요일의 현대전자vs기아산업 경기 볼수 없을까요? 유재학의 버저비터 3점슛 ㅇㄱㆍ니었으면 현대가 기아 이기고 챔피언 결정전 갈뻔했는디. ㅎㅎ. 두번째 연장전 까지 갔는지 그부분이 헷갈립니다. 연장전서 결국 기아산업이 역전승해서 챔피언 결정전 진출했던거 생각나네요~^^
@sirius6200
2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슈터 김현준 그립습니다
@Igoforwards_
2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네,, 내가 아는 한에서도 벌써 두분이 고인이네…
@나보스-g3v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너무 재밌네요. 김현준 선수 그립습니다.
@ryan.eagles
2 жыл бұрын
유재학 감독은 처음부터 현대모비스의 전신인 기아산업에서 선수로 데뷔했었고 현재까지도 현대모비스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네요
@yjkim6065
2 жыл бұрын
저때 삼성팬이였는데 김윤호 오세웅 이제 이름이 생각나네요. 김윤호선수 골밑사이드에서 특이한 숫이 백발백중이였는데.
당시 국내 실업팀 센터진 키가 195넘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 시절임 근데 한기범 205 김유택 197 거기에 점프는 김유택이 더 좋아서 점프볼을 도맡아서 할 시절임... 당시 기아의 센터진이 국내 모든 실업팀을 압도했음 그나마 삼성센터진이 195넘는 센터진이 있어 기아와 경기가 되었음 이 구도가 깨진게 서장훈이 연세대에 입단한 다음부터임
@metaphor5533
8 ай бұрын
16:31 시대에 맞지않게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주는 지도력 ㄷㄷㄷ
@차차차-g3i
2 жыл бұрын
삼성은 센터가 항상 약해서..외곽은 김현준이 최고였고
@talih3610
2 жыл бұрын
유재학 감독님... 현역시절 연세대 선수때부터 강동희,이상민보다 더 탁월한 민완가드였고 마지막 승부 드라마에서 윤철준(장동건)을 조련해낸 유학수코치(전인택)의 롤모델이 유재학 감독님 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기아가 아닌 삼성이나 현대에서 선수로 활약했다면 선수생명이 보다 더 길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한데 그래도 지도자로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것 같아서 자랑스럽습니
@kimdos
Жыл бұрын
경복고 시절부터..스타였죠
@soridaizin79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만 해도 창단초기 기아는 연대출신+중대출신의 연합체 였고 두 파의 갈등도 만만찮았죠 88년 허재가 입단하며 중대 OB들이 주류가 되어 균형이 깨졌고 연대출신 방열감독과 유재학이 밀려나게 됩니다.
저때 기아히면 항상 생각나는게 뭐만하면 해설진에서 고공농구 고공농구 했었는데 확실히 기아가 높이에서 압도적이긴한듯
@고기집스님
2 жыл бұрын
11:33 워킹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꾸는사자-v8f
5 ай бұрын
허재가 대단한게 중앙대에 가서 실업팀 꺾고 중앙대 우승시키고 기아 들어가서 기아왕국을 만들어 버렸음 기아의 숨은 공로자가 연대출신 정덕화선수임. 수비가 워낙 좋아서 이충희, 김현준 등 상대 슈터들을 잘 묶었음
@jeter29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삼성 현대 선수들 드리블을 거의 오른손으로 했었는데 그러니 돌파 방향도 뻔하고, 그러다가 유재학 허재 강동희 화려한 양손 드리블러들이 나오니 돋보였죠
@smartintelligent
2 жыл бұрын
농구대잔치가 한국 농구의 최고 중흥기였는데.. 고 김현준 선수가 삼성의 감독을 맡아야 하고... 지금 이상민을 지켜 보고 계시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 김현준, 김진, 오세웅, 신동찬, 박인규 이 선수들이 뛰었을 때 삼성이 농구명가였지, 이상민이 맡고 나서.. 완전히 망가져 버렸네..
@쿠테타
2 жыл бұрын
베스트라인업 김현준 김진 이창수 박상관 서정명
@쿠테타
2 жыл бұрын
서정명 아니고 임정면 이네요
@zzang-mathis
2 жыл бұрын
무슨 이상민이 맡고 나서 망가집니까. 이상민이 오기전에 이미 삼성은 지금보다 더 처참하게 망가진 팀이었습니다. 최근에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그동안 이상민이 그나마 잘 버틴거지
@smartintelligent
2 жыл бұрын
@@zzang-mathis 승률 2할이 잘하는 겁니까? 이상민 감독보다 낮은 통산 승률을 기록하고 저렇게 장수하는 감독이 있나요? 삼성 농구단을 좋아하시나요? 아님 이상민을 좋아하시나요? 이상민만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요?
@zzang-mathis
2 жыл бұрын
@@smartintelligent 둘다 아니구요. 님이 말한 것중에 이상민이 맡고 나서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는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이상민이 오기전 삼성은 지금 삼성보다 더 망가진 팀이었는데. 오죽했으면 서장훈이 이상민이 감독가는 것을 말리며 거기는 포포비치도 어쩔 수 없는 곳이라고 까지 표현했어요.
@seungkim3829
2 жыл бұрын
선수들 유니폼의 쓰여진 이름은 예나 지금이나 항글로 쓰여져 있네요. 단 그땐 등번호가 4번에서 15번까지였네요.
@takarazukamanse
9 ай бұрын
김현준선수.. 벌써 23년이네요. 살아계셨으면 유능한레전드로 어디선가활약하고 있었을듯 ㅠ
@gsoedsf
2 жыл бұрын
이때 준우승하고 허재입단후 5연패 연대우승 이후 3연패함
@리오넬메시-y8c
2 жыл бұрын
유재학보니 리딩이 제일장점이네. 어시스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패스가 들어가야하는곳에 제타이밍이 다 들어감. 드리블과 슛도 준수하고, 그런데 수비는 좀 약점인거 같음.
신정을 3일쉬고 음력설을 하루만 쉬었던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의 추억이네요. 기아산업, 여자농구 동방생명이라는 옛날명칭. 동메달도 하나 못땄던 동계올림픽서 배기태한테 최초의 메달 기대했는디 500m 5위, 1.000m 9위했던 아쉬움등 2월 18일의 설명절 무렵의 13살 시절의 옛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몇차전서 였는지 몰라도 난투극 벌어졌던 기억납니다. 한기범 선수 선배들을 상대로 때릴수는 없었고 겁만 주려고 대걸레 들었는데 삼성전자 선수들한테 그 대걸레를 뺏기고 되레 맞았던거 생각나네요. 대학졸업반이 입단예정 실업팀에서 뛰었던 배구와 달리 농구는 졸업반 선수들도 소속대학서 뛰었던 기억들하며. ㅎㅎ. 올려주신분께 진짜 감사드립니다~^^
@zzang-mathis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농구도 입단 예정팀에 가서 뛰었어요.. 대학 졸업시즌까지 뛰기 시작한 것이 아마 문경은 학년이거나 바로 앞 학년 정도 되었을 겁니다.
@kimdos
Жыл бұрын
그 대걸레 영상은 없는건지 오픈을 안하네요. 관운장처럼 대걸레 휘둘르던 기범!
@kimdos
Жыл бұрын
@@zzang-mathis 고교생도 졸업전에 대학팀서 뛰었죠
@factworld27
2 жыл бұрын
나이키 간판에 그려진 저 운동화 지금 나와도 잘 팔린다에 100원 걸께요.. 그나저나 재학 감독님 젊은것봐...
@리네커-q3z
2 жыл бұрын
이미 에어맥스원이라고 꾸준히 나와서 잘 팔리고 있음 ㅋㅋㅋ
@날never려둬
2 жыл бұрын
에어맥스1 입니다 지금도 잘팔리고 있어요 저도 하나 갖고 있구요ㅎㅎ
@바다최강
2 жыл бұрын
이때농구가 재미있었는데
@Park-YoungJin
Жыл бұрын
심판 수준이 높아져야 농구판이 좋아지는 것도 사실이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그 농구인의 농구는 나아지지 않는다 선수는 기본기를 등한시하고 농구인들은 타고난 감정선을 조절 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은 결과가 지금 한국 농구다
@smartintelligent
Жыл бұрын
당시 기아는.. 중앙대 위주의 선수로, 선후배 문화가 무척 강한 팀 문화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연세대 선수인.. 유재학 선수가.. 당시 기아에 들어가서 제대로 팀과 융화되었는지 그 때 당시 궁금했습니다. 또한 유재학 선수가.. 프로 생활이 길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삼성이나 현대로 갔으면, 좀 더 선수생활 오래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삼성에 있던 오세웅 선수는 은퇴 후 농구계를 완전히 떠난 건가요?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박인규, 오세웅, 신동찬, 김현준 선수..
@poplyrics2686
2 жыл бұрын
재학이.....중독성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blood3907
2 жыл бұрын
저때만 해도 농구, 고교야구 관중들 꽉꽉 들어찼었는데, 저 전통 계속 잘 유지했으면 지금 일본 고시엔 안부러웠을꺼다... 우리나라는 발동걸리면 잘하는데 뭐든지 오래 쭈~욱 이어나가는걸 잘 못하는거 같음.......
@bigbear8216
2 жыл бұрын
유재학 잘했네 ㅋㅋㅋㅋ
@인생을즐겁게-l4g
2 жыл бұрын
전창진도 벤치에 보이던데 맞나요?ㅋㅋㅋ
@zzang-mathis
2 жыл бұрын
네. 아마 부상때문에 은퇴하고 주무시절이었을 겁니다.
@inflameskim
2 жыл бұрын
09:23 슛 동작 수비가 눈 가린다고 파울이여?? 유재학 너무 빨리 은퇴했지. 그 자리를 더 뛰어나게 채운 강동희가 나타났으니.
@dbbeck7733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만수 유재학 ♡
@sportdrink9782
2 жыл бұрын
24초룰 없나요??
@照夫斎藤
2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아름이아돌이
2 жыл бұрын
저때 농구 인기 많아서 좋았는데 ㆍ
@쭈니-p9j
2 жыл бұрын
간간히 터저주는 3점슛도 최고였음 ㅋㅋ
@김설리-o4s
Жыл бұрын
기아산업이 레드 유니폼이던 시절이 있었는줄은 .
@김우겸-g3x
2 жыл бұрын
유재학 감독님 화이팅!
@matttart
2 жыл бұрын
아 고 김현준
@어느날-l6m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기아 지동차가 아니였다면 오래 선수 생활 했을지도...
@거북이-z2v
2 жыл бұрын
아직 허재 강동희가 없던시절 인가보네
@NADOYAGANDA
2 жыл бұрын
지금 선수들보다 평균적으로 5~6 cm는 신장이 작게 보이네요.
@zzang-mathis
2 жыл бұрын
10-15cm 정도는 차이 납니다. 저때는 대표팀 평균 신장도 190이 안되던 시절이고. 실업팀들은 180대 중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삼성이 장신팀이었어요. 금융팀들은 농구대잔치 후반부까지도 평균 신장 180대 후반도 되지 못했습니다.
80년대만 해도 맞대결에서 삼성이 기아를 압도했었죠.90년대로 오면서 기아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어버렸지만
@휘-t4y
2 жыл бұрын
저땐 기아 창단해서 농구대잔치 참가 첫해로 아직 허재, 강동희가 들어오기전이였고... 바로 다음해 허재 들어오고 그때부터 기아 5년 연속 우승인데... 80년대 삼성이 기아를 압도했다? 글쎄...
@박성철-c8r
2 жыл бұрын
88년 허재가 기아에 입단 이후 김현준의 삼성 이충희의 현대를 바로 압도했다.
@brk5810
2 жыл бұрын
@@휘-t4y 기아 첫해가 아니고 2년째 되던 시즌 입니다. 1986년 창단해서 농구대잔치에 출전했어요.
@박용준-c8i
2 жыл бұрын
@연화 박인규 신동찬 이영근 조동우 강을준.손영기 김대의..23미터 이삼성..박성훈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김현준 선수가 잘 들어가는 날은 이충희보다 잘 넣었다
@postideo
2 жыл бұрын
허재는 어딨누
@쑤아리-i2o
2 жыл бұрын
지금 프로농구보다 잘하네 ㅋㅋ
@abc-bg6pj
2 жыл бұрын
선전 오지네
@goodquddns9729
2 жыл бұрын
이경기는 기아가 이겼지만 결국 챔피언은 삼성이 했죠..이정부 ,황태석씨 해설 그립네요.. 이미 두분 다 고인이 되신걸로 압니다..
@brk5810
2 жыл бұрын
이정부 아나운서 살아계시는데요.
@goodquddns9729
2 жыл бұрын
@@brk5810 네 ᆢ이명룡씨로 착각했네요
@hojoongkim5215
2 жыл бұрын
슈팅할때 신체접촉만 없으면 되지 무슨 눈을 가렸다고 파울을 주냐? 거기다 자유투와 공격권 중에 선택할수 있다니 짜증나서 도저히 못보겠네. 지금은 오펜스파울은 한동작으로 봐서 득점도 무효인데, 저때는 득점은 인정하고 파울만 올라가는 희한한 룰일세..ㅜㅜ 암튼 기아산업인지 뭔지 참 약삽하게 농구하는구만. 원시시대농구 도저히 못봐주겠다...
@진짜와우
2 жыл бұрын
최우수팀!!!
@Igoforwards_
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기아 패 ..?
@정의맨-f6f
2 жыл бұрын
캐스터는 이정부 아나운서 같네요
@brk5810
2 жыл бұрын
캐스터 : 이정부, 해설 : 황태석 입니다.
@이승현-b6u
2 жыл бұрын
정덕화 유재학 강정수 한기범 김유택 맴버쥑이네
@지줄대고끄적이고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슛 정확도가 너무 좋잖아 링이 지금보다 더 넓은가? 확실히 농구 능력이 퇴화된게 확실해
@리네커-q3z
2 жыл бұрын
링 아니고 림이라고 부름
@zzang-mathis
2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잖아요. 그리고 저 때 슛 성공률 그리 높지 않아요. 지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저 때 선수들 지금 3점 라인 대입시키면 성공률 처참하게 나올 겁니다. 기본 근력과 운동 능력 차이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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