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제목을 정할 때 고민하는 사람. 또는 아무 고민없이 그냥 논문제목을 적는 사람. 논문제목을 추상적으로 적는 사람 논문제목을 아주 구체적으로 적는 사람. 도대체 어떻게 적어야 잘 적은 논문제목이 될까요? 논문제목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논준모연구소 www.nonjunmo.com
런던에서 박사과정 유학하는 40대 가장입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소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복 받으실 거에요.
@nonjunm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zz5uk7uc3h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달력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새빠지게 찾아봐라~ 이내용 너무나 공감되네요 선행연구 논문 찾다가 그 저자 찾아가서 따지고 싶을때 너무나 많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
@user-wy4rh1lg7b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봤습니다. 교수님들은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는부분인데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한줄기의 빛과 같았습니다.
@nonjunmo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YS-wz8op
4 жыл бұрын
스승님이십니다...감사합니다
@user-ru9od9tb7s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v8mp1sb8r
4 жыл бұрын
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ar8360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nonjunmo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x8gt1bb4i
3 жыл бұрын
잘듣습니다...
@jihyunkim9854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y5kz9yo1d
Ай бұрын
소장님 궁굼한게 생겼습니다. 전강의 돌려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이미 선행연구가 앞서 존재하는데 해당 내용을 연구해도 되는건가요 ? 영상에서 말씀해주셨듯이 성적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도 나왔고 사회적지지와 우울의 관계도 나왔는데 다 발견된 내용을 작성해도 되는건가요 ?
@nonjunmo
Ай бұрын
연구대상이 아주 독특한 학술적 연구대상이 아니라면 연구모향의 표잘이 되겠죠..
@user-ny5kz9yo1d
Ай бұрын
@@nonjunmo 강의에 의하면 1. 선행연구에 의하면 성적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이 선행연구로 나와있을 것이고 2. 사회적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연구가 선행 연구가 나와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소장님께서 예시로 들어주신 연구 주제) 성적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을 작성한다면 이것도 표절이라고 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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