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 아머드 코어를 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개발자 인터뷰만 보고 만든 영상이라 부정확한 해석이나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 추가 정보 써주시는 분들 모두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더욱 보시기 편하게끔, 이 댓글에 대댓글로 (가능하면 출처, 링크와 함께)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기존 아머드 코어 팬 여러분이 이 작품에 대해 느끼는 기대감이나, 소울 시리즈 팬들의 기대와 작품의 괴리, 신규 팬 유입으로 발생하는 문제 등에 대한 우려, 모두 타당하다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다만, 어쨌든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이고, 아머드 코어가 편 당 몇 십 만장씩 팔리는 게임이었던데 반해, 소울 시리즈는 몇 백 만 장씩 팔리는 거대 시리즈가 된 만큼, "프롬소프트웨어의 신규 팬은 소울 팬이며 소울 팬은 이렇고 저렇다"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대중적인 브랜드가 된 것 역시 사실입니다. 다행히 아직 그런 댓글은 보지 못했지만, 타 작품이나 그 팬들에 대한 비판은 굳이 이곳에서는 삼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donquix_ohtae
Жыл бұрын
루비콘 이야기 흥미롭네요! 루비콘! 루돌로지! 루끼얏호우!!
@user-habell774
Жыл бұрын
루끼얏호우!
@soshkov
Жыл бұрын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j4yf2xx8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cyang
Жыл бұрын
아코 분석영상이라니 이건 귀하네요 3:35 프롬식 멀티엔딩은 사실 소울 이전부터 여럿 있었습니다. 일단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포 앤서나 라스트 레이븐도 분기가 4~6개 정도 되었죠 4:10 코랄이라는 물질이 전작 포 앤서의 코지마 입자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성능은 끝내주지만 부작용이 파멸적인 결과로 인류에게 돌아오는 점이 특히 그렇습니다 4:26 재미있게도 아코6 유출 시절때 나온 시놉시스에서 코랄 입자를 멜란지로 바꿔서 유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행성이름이 루비콘인 것에 관해서 분석하신 게 놀랍습니다. 그런 관용구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셀바-r7t
Жыл бұрын
따지고보면 이번 신작도 설정, 스토리 면에서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흐름을 타고 있지만, 어차피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백미는 나만의 기체를 조립하는데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스토리와 세계관은 그저 거들 뿐이죠. 엔딩이래봐야 짧디 짧은 영상 몇 개와 NPC들끼리의 대화가 좀 들어가면 제법 정성을 들인거고 심한 경우 텍스트 몇줄로 퉁치거나(나인 브레이커) 더 심하면 아예 엔딩 자체가 없는(넥서스) 경우까지 있었던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전통을 생각하면 이번 신작의 엔딩도 많이 빈약할 듯 ㅋㅋㅋㅋ;;
@@WhitE-GLinT_from__LinE-ArK 글쎄요;;; 그것도 엔딩이라면 엔딩이겠지만 개인적으론 엔딩이라보다 난이도가 억까 수준인데 그마저도 얼마 못가서 강제 종료당하는 듯한 느낌이라서요ㅋㅋㅋㅋㅋ;; 후속작인 라스트 레이븐의 인트로 부분에서 설명하기 전까지는 넥서스: 에볼루션의 최종 미션에서 무수히 쏟아져 나온 자폭 병기에 의해 세상이 멸망하느냐, 아님 살아 남느냐에 대한 컷신이나 텍스트 메세지조차 없이 님 말씀대로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으며 말라 죽어가는(?) 주인공 시점을 마지막으로 흐지부지 끝내 버렸으니까요. 하다못해 그 페이드 아웃되는 부분에서 최후를 앞둔 주인공의 회상, 혹은 독백이라도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고로 AC2 어나더 에이지도 AC 나인 브레이커처럼 텍스트로나마 짤막히 엔딩을 남겼습니다. 크레딧 끝나고 나서 주인공이 지금까지 이룩한 전과에 대하여 감사와 찬사를 보냄과 동시에 다음 미션을 암시하는 내용이었지요. 말로만 하면 안 믿으실거 같아서 하단에 증거 영상 링크 남깁니다. kzitem.info/news/bejne/s2tvzaZ6iqKbqoo 5:20:04 ~ 5:20:44
@vicarivsfiliidei4605
Жыл бұрын
fA는 3가지의 멀티엔딩이 있었지만, 그 결말이 어느 쪽이든 끝의 이후에 도달한 결과는 VD에서 명확히 나오지요.
@statekim883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가볍게 정보공개만 해주는것도 재밌네여 이준호님만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게임리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zer4990
Жыл бұрын
루비콘 강을 건너다라;;;;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해석이군요;;;;; 끝내주는 분석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머드코어는 처음할때 AC 조립부터가 어려운 약간 공부해야 하는 게임이라 참 쉽게 추천하기 어려운 겜이죠;;;; 예)제네레이터 종류, 제네레이터 발열랑과 부스트 발열량에 따른 라디에이터 냉각성능, 부스트 성능과 에너지 소비량, 무기 종류에 맞는 FCS(화기 통제 시스템) 선택, 그 모든 무계를 버텨야 하는 다리의 최대 중량과 기동성(걷기 속도와 선회 속도) 제일 중요한건 그 AC를 원거리 근거리등 어떻게 이용할건지가 중요하죠;;;;;;😅
@donnykang
Жыл бұрын
채널 되게 좋은데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jaehun3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시청하면서 진정한 의미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 정보 채널은 여기가 처음 입니다. 영상 정말 재미있게 봤고 이런 채널을 오늘 찾았다는 것이 살짝 감동적이기 까지 하네요.
@아옳옳옳-l5s
9 ай бұрын
마지막 루비콘 해석은 지금보면 소름돋을 정도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장찐찐
Жыл бұрын
디자인 하나는 진짜 죽여주네
@Katselphrime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의 가장 큰 장해물은 다름아닌 다크 소울 시리즈 (+ 소울라이크) 가 될 겁니다. 다들 프롬 소프트웨어 하면 소울라이크만 생각하기 때문이죠. 프롬이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워낙 오랫동안 안 낸 상태인지라 직접 해 본 사람 자체가 아주 적고 지금까지 프롬 소프트웨어가 쌓아올린 명성이 거의 모두 다크 소울 시리즈로 인한 것이니만큼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머드 코어라는 게임에 대해 잘 알지 못 합니다. 아예 들어보지도 못 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 이번 신작도 SF 로봇 버전 다크 소울이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지요. 실제론 완전히 다른데도 말입니다. 좋은 의미로건 안 좋은 의미로건 말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 게임이 다크 소울 시리즈만큼의 성공을 거둘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성공' 은 단순히 판매량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아머드 코어라는 IP, 나아가 프롬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까지 포함합니다) 아머드 코어 6의 완성도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이 게임이 그저 다크 소울이 아니기 때문이죠. 소울라이크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 난 소울라이크 못 하는데, 이것도 그냥 제껴야겠다' 라면서 접근을 안 할 거고, 소울라이크를 기대했을 수많은 사람들은 직접 해 보곤 '이게 뭐야, 소울라이크가 아니네? 에이...' 하면서 실망한 상태에서 새로 유입된 사람들과 기존 올드팬들 간에 온갖 싸움만 벌어지다가 트러블 속에서 게임 자체가 묻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합니다. 물론 아머드 코어를 좋아하고 기대하는 제 입장에선 당연히 신작도 잘 됐으면 좋겠지만, 살아보니까 현실이란 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koo2144
Жыл бұрын
현실 같은 소리하내요 ㅋㅋ 나오지도 않았는데 혼자 망상하는게 웃기내요 뭐 미래시라도 갔고 있나요?
@PPA-NYA
Жыл бұрын
3부터 버딕트 데이 까지 해본 입장으로서는 많이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리즈가 정말 잘 되어서 아머드 코어 시리즈가 다시 활성화 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무리라고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이번작은 스팀으로도 발매를 해서 적어도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경우는 없지 않을까요? 😂 소울류가 프롬의 전부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아마 이번 아코를 해보시면 기대가 무참히 박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르기랑 점프, 패링으로 해결 가능하던게 아코에서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CASTRAL-m4p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편협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재밌으면 잘되고, 재미없으면 묻히는 컨텐츠입니다
@hyeongseopjeong872
Жыл бұрын
프롬 하면 아머드 코어였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버렸구나...
@kirasawa8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근접무기가 따로 수납되는거 같은데... 버딕트데이에서 근접무기 사기만들어준 이유가 있었군;; 그나저나 협동전도 많이 추기해주면 좋겠음... 이게 라이트 유저들 잡아두는 유일한 후반 컨텐츠 같은데....
@욥욤욤
Жыл бұрын
투쟁! 결코 투쟁!
@갈치-q7o
Жыл бұрын
코랄이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고도로 향상시키는 능력이 건담의 뉴타입과도 닮아보이네요 둘다 어두운 분위기에 전쟁과 메카를 다룬 작품이라서 그런가
@user_comment19
Жыл бұрын
체간이 아니라 아머드코어 전통의 경직 시스템. 기체의 안정성에 따른 무기 안정성도 있지만 장갑이나 기체 성능에 따라서 실탄이나 화학무기 피격으로 경직이 발생합니다. 아머드코어 라스트레이븐의 파츠 파괴시스템이 부분적으로 적용되더라도 일정이상 충격을 받으면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기능 저하가 있을수 있겠네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중장갑 기체한테 안좋아서 사라진 시스템이라 어떻게 나올지는 모름.
@ludology_ljh
Жыл бұрын
개발자 인터뷰에서 이게 새로운 시스템이고, 단순 경직이 아니라 연속 공격으로 게이지를 쌓아 일으키는, 추가 피해를 유발하는 상태라고 명시되어 있어서요. 이전의 경직과 비슷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ludology_ljh
Жыл бұрын
충격력, 스태거라고 번역됐는데, 정식 번역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m.ruliweb.com/ps/board/300001/read/2286474
@user_comment19
Жыл бұрын
@@ludology_ljh 링크 감사합니다. :) 스테커는 기존의 충격력이 높은 무기로 경직 후 많이 아픈 무기로 때려박는 전술을 더 쉽게 만드는 새로운 시스템 같네요. AC4 계열의 어썰트아머도 맞는순간 몇 초간 기체 경직(사용한 사람도) 있던 기술이였는데 다른 조금 다르게 만들었을것 같아서 더 기대되네요.
@user_comment19
Жыл бұрын
@@ludology_ljh 인터뷰 보면 나와봐야 알것 같네요.그래도 경직 시스템이 근본이라 플레이어 기체에는 적용이 되었을것 같고 상대하는 보스나 적 대형기체에 적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레이어한테 적용되면 떡장갑 근접방패 같은 변태기체는 이제 못보겠네요.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음...대충 화염방사기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 거도 같네요 발열누적으로 인한 자동회복형 디메리트가 각종 피해누적으로 생기는 누적치 고정형 디메리트로 범위가 확장되었다고 생각해보면 얼추 이해는 가는 거 같심더
@Hell_Dust-Buhnerman
Жыл бұрын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문제점이라 할 부분은 어려움에 있습니다만, 게임 자체가 크게 어려운 건 3 SL 이후의 기조 탓도 컷다 느꼈습니다. 딱. 3 때 입문이 굉장히 쉬워졌을 정도로 난이도가 너그러워졌었고 때 마침. 3는 PS 2로 "공식 한글" 이라는 강력한 카드까지 생겨 이 때 유입이 되었던 분들도 많았습니다만,... 확장팩 격인 SL. 사일런트 라인 때 도로 이전 작의 어려움으로 돌아오더니. 이후 4에 가서는 극도로 어려워졌습니다. 게다가 하필 한글이 나오질 않았었죠... 재미 이전에 어려움이 전반적으로 더 커져버린 경향...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PC로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를 하는 것이 더 좋을지. 여전히 PS2 패드 조작에 최적화 되어 있을지. 그게 더 궁금하더군요. 아머드 코어의 어려움 중 하나는 조작에 있는 부분도 있는데 적을 락온 하지 않고 무작정 쏘는 것은 로켓같은 무유도 투사체를 발사하는 정도로 락온의 존재 여부도 관건입니다. 화기 관제 시스템의 성능과 방향성에 따라 달랐지만,(넓고 락온도 빠르지만, 대신 사정거리가 짧은 타입과. 사정거리가 길지만, 그 대신 락온 시간이 걸린다던가... 여기에 사용 무기에 따라 맞추는 게 쉽냐 어렵냐도 달라져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죠.) 이번엔? 수동 조작에 가까운 조작은 마우스로 조준과 사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패드 조작 보다는 훨씬 수월한 부분이 생기지만, 정작. 움직임을 조작 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것도 관건입니다.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RE 시리즈 마냥. 키보드로도 조작을 충분히 할 정도의 최적화를 이뤘다면 몰라도... 여태 프롬 게임의 PC판은 키보드 조작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부분이 있었죠. 과연 어떤 조작법을 선보일지...
@irregularS-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괴리감이라고 한다면 사일런트 라인에서 넥서스로 시리즈를 넘어갔을때가 괴리감이 너무 컸었습니다. 지나칠정도의 피탄데미지나 오버드 부스터 남용(?!)시의 발열이라든지 블레이더 기체의 블레이드 호밍의 삭제등은 플레이하면서 "이건 아니야"하는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아직도 1편부터 지금까지 시리즈의 오프닝 동영상은 공들여 만든 작품답게 게임처럼 말그대로 작품입니다. 그만둘 사람은 그만두게 만들고 매니악하게 하는 사람은 매니아가 되게 만드는 진입장벽도 그렇고요. 4 FA VD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요. 이번 AMORED CORE F.O.R은 나름 이전의 3처럼 절충적인 부분을 시스템이나 플레이에 적용해 게임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vicarivsfiliidei4605
Жыл бұрын
넥서스로 아머드코어를 조지고, 그렇게 조져진 것을 다시 고친 결과가 4 시리즈, 그리고 그 고쳐진 토대 위에 순살치킨 아파트를 세우니 V가 되었죠. 이게바로 나베시마 토시후미의 위업 犯罪이지요.
@javaxerjack
Жыл бұрын
최근 공개된 영상과 연계해 초기에 나온 폐품 줍는 로봇이라고 생각한 로봇이 실은 시체 회수꾼이 아니냐란 의견이 나왔어요.
@ummits8414
Жыл бұрын
아머드코어1,2는 미친듯이 플레이했다는.. 정말 초 기대작, 문제는....아머드코어6는 8월말, 스타필드는 9월초...큰일임 ㅠㅠ 겹침...
@moji0272
Жыл бұрын
솔까 사일런트라인과 라스트레이븐이 제일 재밌었다. 속도감은 4가 최고였고, 5는 무슨 전투모드 탐색모드 전환하는것부터(불필요한 기믹의추가) 타격감, 모션감 과한 색감등 전부 별로였는데 3-4 의 느낌이 다시 살아나길.
@lhk802
Жыл бұрын
아머드 코어 6 : 루끼앗호우 솔직히 메카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흥미가긴 합니다. 근데 저는 소울류를 지독히도 못해서 아머드 코어도 마찬가지 장벽에 막히지 않을까 싶네요. 타이탄폴 2 싱글은 재미있게 했는데 거기서 조금만 더 어려운 수준이면 할만할 듯?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타이탄폴+어셈블리 시스템=데엑마라 플레이 전에 데엑마를 해보시면 기체 조작 관련은 대충 감이 옵니다 마침 이전에 프롬에서 AC시리즈 만들었던 분 작품이라(츠쿠다 켄이치로 감독) 공개 당시에 정신적 후속작 취급을 받았었죠
@trei222
Жыл бұрын
전혀달라요 솔직히ㅋㅋ 조이스틱이 필수였던 겜입니다
@blackdream5247
Жыл бұрын
메카물는 완전 생소한데 프롬이니까 구입해야겠네여....ㅎ 그리고 루비콘의 이야기 덕분에 지식이 +1 늘었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
@bossamgumdanmr9406
Жыл бұрын
강화인간 은 아마도 아머드 코어 2 에서 게임 플레이어 를 지칭 하는 단어이고 상위 제거대상 콜싸인 레이븐 이라고 나온건 아머드 코어 3에서 기업들의 수주를 받아 어깨 깡패 용역질 을 하는 "글로벌 코덱스" 기업의 용병들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둘다 2~3에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단어라 놀랐고 기존의 국가해채 전쟁으로 서두가 시작되는 과거 작품들과 차별화된 서사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모든 미션을 S렝으로 클리어하고 히든 파츠들을 모아 자신만의 메카닉을 만드는 고유의 극강의 커스터마이징 도 얼마나 발전되어 나올지 기대되기도 하는 작품입니다
@LCH0228
Жыл бұрын
처음 출시할거 공개하고서 반다이남코에서 제작자인터뷰하는거 나왔는데, 컨트롤이 쉬워졌다는 언급을 회피하면서 플레이를 진행하며 느끼는 부분을 설명했던것 같던거보면은...여전히 컨트롤은 빡실듯요 궁금한거는 PS4, 5뿐 아니라 XBOX도 출시하는건 둘다 콘솔이라서 그런가보다 하는데......스팀에서도 출시면 PC조작이 가능하다는건데...🤔 키보드와 마우스조작을 제공한다는것이 어떤 상황을 만들지가 궁금하네요
아머드코어 3 PS2로 처음 접했을때 아팠던 머리가 또다시 욱신거리기 시작한다 또 어렵나...
@ralfflorin1354
Жыл бұрын
"체간" 이후로 나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zkjhg364
Жыл бұрын
아머드코어도 신작 나오는 거면 록맨 새 작품도 나왔으면 좋겠다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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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p01
Жыл бұрын
5:11
@user-lc3zl6wd1z
Жыл бұрын
와 주사위는 던져졌다 보고 개소름돋네
@부산아재-z6e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재밋겠다
@쿠쿨칸-q1o
Жыл бұрын
뉴...뉴비 환영?
@ksm3522
Жыл бұрын
2:18 하지만 저 몹은 관찰이고 뭐고 필요 없을 정도로 싸가지가 없는 녀석인데..
@captine_lyon6170
Жыл бұрын
생긴건 멋진데 게임 플레이가 묵직해보이지는 않네요
@이동-f6v
Жыл бұрын
프롬인데, 메카? 무조건한다
@고래일각
Жыл бұрын
반남의 세로운 프라 팔이를 위한 Ip 희생물로 가지 않기를... 다크소울보다 먼저 나온 더 변태적인 시리즈
@cd-xi3sb
Жыл бұрын
쟤들은 언제나 인터페이스고 문제였는데 영상만 보면 게임성은 여전히 좋아 보이는데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거지 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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