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어느덧 700일이 지났습니다. 참사 이후 2학년 1반부터 10반까지 교실 열 개와 교무실은 '416교실'이라는 이름으로 보존돼 왔습니다. 교실 존치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중 하나인 '교실'편을 통해, 416교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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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타파 목격자들 50회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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