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잠수사. 심해에 가라앉은 침몰선에서 희생자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두 팔 벌려 '포옹'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수중수색 도중 사고로 숨지기도 하고, 스스로 삶을 놓기도 했으며, 정신적 트라우마와 함께 잠수병에 시달리고 있는 세월호 참사의 또다른 희생자, 민간잠수사의 현실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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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타파 목격자들 - 세월호 민간잠수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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