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여기또 계시네, 이런걸 부채질 한게 눅 입니까? 한국인이죠? 근데 왜 저들을 벌합니까? 한국 등신들은 어딜가나 티를 냐죠. 아마 돈많은걸 자랑하러 가나본데 왜 애꿎은 공항 직원들은 탓하는지요. 고쳐야 할건 한국관광객 등신들이죠. 어딜가나 한국 사람들 티 냐는거뉴알아줘야죠. 매너없도, 자기주의자 이런 한국인드루땨문에 아마 바뀌기는 힘들겁니다.
@TV-pz5yv
5 жыл бұрын
@현자타임 니마인드 가 조국이다
@hephaestoslee8186
5 жыл бұрын
동남아 인간들 순수 착하지 않다 그들이 못 사는덴 이유가 있다 부정한 도둑질이 판치는 곳이니 산업이 발전할 리가 없는거다 공무원이 썩었으니 ㅉㅉ
@문준수-v1o
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당하고도 좋다고 가니까 글로벌 호구취급 당하지.
@애일리언
5 жыл бұрын
당한다가 아니라 누린다. 라고 생각하니까 주는거져.
@2cats1dog-my
5 жыл бұрын
얼마 안되는 돈이라고 마구 주게되면 결국 모두 다 피해를 입게 됩니다. 또 요즘 외국서 한달살기 많이 하시는데 아이들과 한달살기 하면서 수영강습 영어과외 시키면서 달라는대로 주니 현지 교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요.
@임깍쟁이
5 жыл бұрын
저도 당했습니다 우리나라 외교부 무엇을하는지?
@kiki-sc1wo
4 жыл бұрын
이게 외교부랑 상관 있음? 스스로 자처해서 남들과 다르게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행동 이였는데
@nadajeh
7 жыл бұрын
저도 캄보디아가서 비자받는 줄에서 3달러를 내라고해서 당황했는데, 주위에선 당연하다는듯 다 주고있더라구요.. 안내도 되는 돈인데 한국인들이 그런 불합리한 것에 대해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패키지 여행으로 가시는 나이 있는 분들이 귀찮으니까 그냥 줘버리자 라는 심리를 더 가지고있는거같아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인들 중에서도 그런 불합리한것에 대해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들을 고쳐야할필요도 있는거같아요!
@user_rhdqntlfgek
7 жыл бұрын
동남아라고 편견은 아닌데 진짜 캄보디아가 제아무리 가난해도 좀 잘사는 것 같은 우리나라한테 그러는건 진짜 쓰레기다. 근데 더 심각한 거는 캄보디아는 그걸 나라망신이라고 하지 않는게 더 큰 문제이고
캄보디아에서 이 원 달러로 비자통과 순서바꾸기를 만든게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여행사에서 한거였죠. 이게 자꾸 반복되니 얘들도 아 이렇게 쉽게 돈을 벌수있구나 라며 인식이 된거구요 욕해봐야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
@밀덕입니다-n2g
7 жыл бұрын
HYUNG WOO KIM 맞아요 캄보디아 노답이네요 진짜....;
@exal7675
7 жыл бұрын
역시 깜보디아
@파도-r5h
7 жыл бұрын
꼭 없는나라에서 돈지랄하는 국민성은 왜 안고치는거야 도대체 우리나라는 멍청한짓을 언제까지 할건지
@성창호-q2i
5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대사관에 항의 메일을 보냈는데 말로만 하는 대사관 놈들의 무성의 대책 아직도 저런 짓을 하도록 하네요.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 저도 당했습니다. 기분 개같음 어떤 노인은 10달러 주며 빨리 나가게 해달라고 하는 것도 봤네요.
@박영민-k4z
5 жыл бұрын
저건 한국인 현지 가이드의 작품인듯
@김아무개-f7s
7 жыл бұрын
아 전에 캄보디아 갔을때 이런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이게 우리나라에게만 받고 있는줄 모르고 그냥 다 내는 돈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니. 많이 알리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esanghun1
7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씨엠립 공항에서 경험했는데. 진짜 백인들이나 다른 동양인(중국,일본) 에게는 요구도 안함
@경제적자유-누구나할
6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에서 당했던 1인 입니다... 저는 끝까지 안주고 맨 뒤에 나왔어요~~^^ 웃긴나라 드라구요
@benkim2016
4 жыл бұрын
저는 안내고 제일 먼저 나옴ㅎ 사진과 거스름 없어야함.
@감사합니다-k1d
7 жыл бұрын
외교부는 뭐하냐?한국인이 봉이 되가는데 아직도 뒷짐지고있냐?
@wadewilson9329
6 жыл бұрын
외교관들은 없고 외교조무사들만 있는듯 보임
@julylee953
5 жыл бұрын
더불어 살아가자 이거겠지.
@user-rc5md3zi8o
5 жыл бұрын
항상 외교부는 어깨에 뽕만 담 예전 버릇 쉽게 고치나요?
@blossomuni8912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건 일종의 비리인데다 캄보디아나 필리핀 같이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들은 단속하기 힘들어요 외교부가 나선들 그 나라 정부말을 안듣는 공무원이 말 듣겠어요? 그리고 저도 가이드에게 들은 말이긴 한데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먼저 팁을 주거나 웃돈을 주며 편의를 봐달라고 시작한 경우가 많아 저들도 한국인이면 그리해도 된다라 여기는 거지요 처음 여행하신분들 특히 여행사 가이드분들이 버릇을 잘못들인 케이스~가 대부분
@jwpark6890
3 жыл бұрын
5:5 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적 의심이 든다.. 아니면 세금충들
@chaewonlee8202
7 жыл бұрын
씨앰립에 갔을때 원달러 원달러해도 못들은척하니 여권 그냥 주던데 여행사에서도 주지말라고 하고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ㄹㅇ 어이없었습니다.저도 씨엡립 지지난 가을에 씨엡립을 갔는데 입국심사에 1달러 1달러 이지랄하길래 왜 내냐그랬는데 그냥 내야된다길래 이상해서 가이드한테 물어보니 일종의 뇌물 이라더군요. 저도 이런 불합리가 싫어서 안내고 뻐겼더니 제 여권을 반려하고 양식서를 다시 써오라더군요. 가을이라 코트를 입고있었는데 화가나서 더워지니 코트를 벗었는데 명품이라 가방에 구겨넣기 뭐해서 곱게 접어 양식서 쓰는곳 제 자리 옆에 놔뒀습니다. 근데 제 건망증때문에 잠시 코트를 깜박하고 입국심사를 다시받기위해 그냥 갔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가는데 코트놓고온게 기억나 다시 못들어가니깐 가이드를 통해 공항직원에 알아봐달라했습니다. 답변은 그런 코트는 없다였습ㄴ다. 정말 코트놓고 떠난지 2분? 정도지났고 제가 새벽비행기인데다가 양식서 다시쓰느라 정말 뒤에서 5번째정도손님이었습니다. 공항엔 제뒤로 4명과 직원밖에 없었죠. 손님도 다한국인이라 코트갖고있는지 여부확인했는데 없다더군요. 범인은 그러면 100퍼 그 직원새끼들인데 끝까지발뺌합니다. 시시티비보여달랬더니 규정상 안된다고만하고 하여튼 1달러아끼려다100만원 넘는돈 날린거에 화가 났지만 애초에 공항의 부조리가 없었으면 괜찮았을거란 생각에 더 화가 났습니다. 가이드말이 그런 분실물들은 직원새끼들이 빼돌려 어디 길거리 시장에 떨이로 팔린다네요. 그래서 가끔보면 에르메스나 샤넬진퉁백들도 5만원선에 거래된다고하네요. 듣고 개빡치지만 물증이 없어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뒤로 동남아는 ㄹㅇ거들떠도 안봐요. 시민의식 병신인 수준이라 자기가 스스로 케어 좀안 잘못해도 답도없습니다. 싸다고 동남아가지말고 돈좀더모아서 유럽이나 아님일본가세요. 일본이나 동남아나 거기서거기 경비입니다.
@chaewonlee8202
7 жыл бұрын
Grand Rhinoceros 저두 캄보디아 이후로는 동남아시아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사고가 나도 선진국처럼 처리하지도 않고 돈 좀더 보태서 북미나 유럽으로 여행가는게 마음 편해요
@쓰루라미
7 жыл бұрын
Grand Rhinoceros 스스로의 실수를 왜 이상한 쪽으로 전가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개발 도상국이 돈 몇푼에 벌벌떠는건 우리나라의 옛 기억을 떠올리면 당연한 겁니다. 당신이 코트 잃어버리고서 후에 찾으려고 했더니 못했다? 이미그레이션이 이상하게 엇나가면 경각심을 가지셔야지 왜 100만원짜리를 그렇게 대충 던지셨는지? ㅋㅋ 그 말은 그런 물건 없어져도 상관없으니 그랬던거 아니에요? 지나고 보니 아깝던가요? 님의 글은 그냥 스스로가 찐따란 인증으로 보이네요. 이상한 느낌 '팍' 오는 상황에 명품 구겨지는 것이 싫어서 대충 옆에 둔다라? ㅋㅋ 당신이 잘 못한겁니다. 길에 현찰 100만원 놓아두고 가져가면 나쁜놈이라고 말하는 것이랑 같은 행위죠!
@김영민-t2z6g
6 жыл бұрын
이건 한국인들 스스로가 만든것.... 단지 이 문제뿐만 아니라 이나라 명절이나 행사때 한국인만 찾아다니며 수금하는경우가 있음...
@lifesimple5672
7 жыл бұрын
프놈펜에서 운전하는 한국인은 개호구임. 경찰은 한국인 운전자는 꼭 잡아서 삥을 뜯음
@송유섭-f2n
7 жыл бұрын
그럼 거기서 검사가 되서 역관광 시키는 사람도 있을지도
@쓰루라미
7 жыл бұрын
이런 걸 믿는 사람도 있다 ㅋㅋ 한 두 사람의 행위를 모든 사람으로 '일반화의 오류' 못 들어봤냐? 진짜 미게하다. 상식적으로 랜트한 차량이라 운전자를 확인하려면 내부를 봐야하는데 아시아사람을 차량 운전하는 모습만 보고 구분이 가리라 생각하냐? 그리고 그런 상황 아니라면 그 운전자가 뭔가 위반을 했을 때고!
@fpsfps3941
7 жыл бұрын
그러한 경험이 있는지 사실을 묻는거지 믿는건 아닌데.... 이상한 소리로 이야기 흐름을 흐트리면 참네 캄보디아 가 보시고 말하시는 건가 .... 저렇게 믿는 사람 안믿는 사람 따지는거 보면은 .... 그렇게 말하기 보다 본인이 가서 보여 주고 말하지 세상 별사람 다 있군요 ....
@fpsfps3941
7 жыл бұрын
어이가 없는게 별것도 아닌걸로 믿는다니 안믿는다니 이야기 흐름 깨고 그러는거 같음 물어본거지 언제 믿는다고 광고를 했다는 건지 웃으면서 조롱하는것도 썩 좋은 사람이 아닌거 같음 물어 본거 가지고 시비 거는 행위 진짜 가장 안좋은 버릇 같음 여러번 본 적 있음
@0ff_Wh1te
7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아니라 중국인임 ㅋㅋㅋ
@QRee
5 жыл бұрын
헐~~!!!이게 무슨 개소린가요~!!!제발 외국나가서 호구짓 좀 하지 말자구요~~~!!!동남아 가서도 팁문화 디 흐려놔가지고 천원은 받지도 않으려 함~~~!!!😢😪
@모찐아-e3h
7 жыл бұрын
저게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면 안 해야 되는게 옳은 일이지. 내가 돈을 냄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안 봐도 될 피해 를 보게 되는데 , 한국인만 따로 뺀 걸로 보면 돈 낸 한국인 때문에 돈을 안낸 한국인이 피해보는 구조인데. 이런걸 특혜,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다.
악용하는 캄보디아도 나쁘지만 이걸그냥 내고 나가는 한국인이 더 어이없네요. 불합리한걸 당연시 해버리는..이러면서 스스로 호구짓!하고있음..ㅡㅡ
@윤희정-x4n
5 жыл бұрын
그건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행동이니 함께 노력해야합니다.
@박지원-q8s6x
7 жыл бұрын
하...앙코르와트 갔을때 시엠립 공항으로 들어감 ㅇㅇ 근데 막 한국인은 따로 어디로 직원이데려감 그리고 10달러씩 내고 여권에 이것저것찍고 이쁜사람사진보고 입찢어져라웃고 진짜....좀 별로엿음
@박지원-q8s6x
7 жыл бұрын
스틸러베댓 전남자 ㅋㅌㅋㅋㅋ 패키지로 갔어서 같은팀에 좀 이쁘신 여성분이계셧는데
@박지원-q8s6x
7 жыл бұрын
스틸러베댓 그분사진보고 좋아함 걍 보임 ㅋㅌㅋㅋ
@rosehouse8782
7 жыл бұрын
박지원 한심하다 외교부에서 손좀써야겠네요
@오리꽥꽥-t8k
7 жыл бұрын
가족여행갔을때는 가이드가 캄보디아사람이라그런가. 빨리 돈준비하라헸는데
@내성적표보고엄마운다
7 жыл бұрын
rose house 울 나라 왜교부는 있으나마나. 갸들은 납작 엎드려 자신들 공무원생활 연장에만 관심있고 교민들이나 한국관광객들 지위향상에 1도 관심없음. "외"와 "왜"의 구분은 할줄 암.
@여상욱-m1s
6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평생 가고싶지않은 나라 가야될 나라가 많은데 캄보디아까지 가고싶지는않다
@이준서-d4h
6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씨엠립에 다녀왔어요 (2018년 2월10 일) 여행전 준비때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돈을 내지 말라고 하는 블로그 등 여러 후기가 많아서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30분이내로 빨리 비자가 나왔어요 여러분들도 내지마세요 나중에 여항갈때는 1달러가 2달러 5달러 10달러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화이팅!
@0ff_Wh1te
7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버지 직업때문에 캄보디아에 삽니다 절대 돈주면 안됩니다 그냥 영어 못알아들으는척하시거나 하시면되세요 그리고 돈요구하는사람들은 그냥 대부분이에요
@Toya050
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캄보디아에 사시나요?
@Toya050
4 жыл бұрын
@넥스트
@코카콜라-s5m
7 жыл бұрын
개이득 같은 소리하네 빨리 할 수 있는 일을 쳐 안하고 금품이 있어야 빨리 움직인다?? 그래 천원 얼마 안 될 수 있어 근데 호구짓당하는게 좋냐?
@jkim7827
7 жыл бұрын
저런나라는 안가면 됩니다 ㅎㅎ
@naturalbean6447
7 жыл бұрын
빨리빨리 문화가 먹히는건 80년대나 그렇지 요즘은 어느분야나 빨리빨리 대충하면 큰일나요ㅠ
@피부는민둥산
7 жыл бұрын
natural bean 요즘 어딜가서도 빨리빨리 일안하거나 느리면 존나지랄함
@코코-n4v
6 жыл бұрын
제목 보자마자 캄보디아인 거 알았네요 ㅎ 안주면 되잖아 하시는분들 ? 들어가기전에 가이드도 주지말라고 하고, 엄연히 공무원들한테 돈 주는 게 짜증나서 천원 안줬는데 10-15분 더 끌었어요ㅎ 왜 안주냐고 항의하면 계속 천원 천원 원달라 원달라, 노 달러? 천원 오케이 해대는데 ㅎㅎ.. 안주고 여권 받긴했는데 제일 마지막에 받았죠 ㅎㅎ 유적지 물론 아름답고 역사도 배워보고싶습니다만 공항 직원들은 최악입니다
@kiki-sc1wo
4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스스로 그렇게 만든거죠 바꾸고 싶다면 감수하면서라도 주지 말아야죠 한국인들이 다 안주면 계속 늦게까지 잡고 있을까요? 다시 처음 상태로 돌아갑니다
@kiki-ww6ut
7 жыл бұрын
비자 급행료 뿐만 아니라 여권확인하는 직원들이 무조건 1달러 1달러 해요~ 완전 짜증났음....거지도 아니고.....가이드가 1달러 안내신분들 손들어보라고 해서 우리일행이 모두 손들었는데 위너라고 박수쳐주더라구요~ 웃겼음.....
@daveok8540
5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빨간 경고간판의 명언이 있죠. "아이들에게 돈을주면 학교를 가지 않는다." 저 이글보고 충격먹었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kaldeunbyeongari
7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가지 말아야지.
@kaldeunbyeongari
7 жыл бұрын
네 ㅋ 만든지가 언젠데요. ㅋㅋ 맨 처음엔 여행 자주갈일 없을줄 알고 단수여권 만들어서 일본갔다 왔는데 후에 다른 나라에 몇 번 더 여행가게 되서 복수여권도 만들었어요.ㅋ 그 복수여권 가지고 지금도 잘 쓰고 있구요.
@CharmDD
7 жыл бұрын
와 기분나쁘게 말하시네 여권은 만들어보셨어요라니
@kaldeunbyeongari
7 жыл бұрын
ㅠ,.ㅠ 제 마음을 대신 말씀해 주시네요..
@vxsxxa6608
7 жыл бұрын
아들 사랑해 참나 저런 사람들 때매 아끼면서 여행가려는 사람들이 오히려 역효과 때매 더 늦게 발급 받는 악순환이 이어지는데 그러고는 능력없은 가지마라는 x신들이 있는데 무슨 광고로 나오는 할아버지 할머니 단체관광으로 가서 앙코르 와트 보면서 "나 세계 불가사의 봤다!" 면서 자랑하는 놈들. 세계 불가사의는 무슨 지 머리의 우동사리가 세계 불가사의지 ㅉ
@smartbee_3498
7 жыл бұрын
아들 사랑해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어휴 이걸 콱 ㅋㅋ
@doful_WHY
7 жыл бұрын
저도 캄보디아를 놀러갔었는데 천원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처음 갔기때문에 항공에서 1달러를 다 주길래 저도 줘버렸습니다 그냥 다 줘야하는줄 알았거든요 캄보디아에서는. .그거 뿐만이 호텔을 세곳을 옮겼는데 다 정상이 아니었어요. 제가 5성급 호텔을 이용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공항 근처 4성급이었는데 말입니다.. 뭐 짐 옮기고 천원 뭐하고 천원..... 그냥 일반 팁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천원을 달라고 합니다 원달라 하면서 방에서 안나가요 ㅋㅋㅋㅋ 팁? 팁이아니라 협박이죠... 그리고 길에서 원딸라~ 하고 구걸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옆에있는 애한테 1달러 대신, 사탕을 몇개 줬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네말로 욕을 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각종 관광지는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나라입니다.
@jin-dd7vj
5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무조건 걸러야하는 나라네요 ㅎ 어이없네
@berettausp7428
5 жыл бұрын
좆밥 후진국은 안가는게 답
@구독과좋아요-j7k
4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애새끼는 진짜 호로새끼들이네 사탕이라도 줬으면 고맙다고 절이나 할것이지 욕을하고 지랄하네 캄보디아 애새끼 죽여야 된다 캄보디아는 삥을뜯는 국가다
@구독과좋아요-j7k
4 жыл бұрын
반캄 감정이 치밀어 오른다
@다가나-t3v
7 жыл бұрын
못사니까 자존심도 없는겁니까캄보디아... 저렇게 하는게 오히려 자기나라 수준보여주는거같아서 불쌍하네요..
@mymico
6 жыл бұрын
자기나라 수준이라뇨 저건 일부아님?
@양원실
6 жыл бұрын
거지나라 깜보디아
@황선우-x4r
6 жыл бұрын
병신국가 캄보디아
@평촌제일장로교회
5 жыл бұрын
쪽팔리는 일이지ㅠ.ㅠ 부정과 부패에 쩔어 있는 세대, 그 세대가 남겨 놓은 국가적 수치...
@piece4790
7 жыл бұрын
치사 왜 우리만 돈을 내야함
@최미진-o3f
7 жыл бұрын
"나만 편하면 된다"는 글로벌 호구 코리아인이라서 돈을 내는것 같은데요.
@zjelukjsxhr
7 жыл бұрын
안내도됨
@최미진-o3f
7 жыл бұрын
루카아스 저기 아래 어떤분은 "빨리 해준다면 특혜"라고 하는 글로벌 호구 코리아인이 계시는데.
@sosalty12
7 жыл бұрын
김기만 얼마나 힘들게 살았으면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jaehyun6800
7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들 스스로 개, 돼지 자처하네요
@minju1972
6 жыл бұрын
주는 놈들이 등신이지 난 가족들이랑 갔는데 요구해도 못알아듣는척 뭘 하고 쳐다보니 그냥 바로 통과 우리 가족 나 포함해서 5인데 아무도 안내고 바로 통과했다 푼돈이니 주고 말지 하는 사람들때문에 계속 저러는거고 가이드들도 내돈 나가는게 아니니까 얼른 나오게하려고 주고 나오라고 한다지 우리 아빠 공항직원이 대놓고 달라니 원래 내는돈인가 해서 주머니 뒤지는거 보고 먼저 통과해서 지켜보다가 말렸는데 그래도 바로통과 달래도 주지마 주니까 달라고 하지
@eun1509
7 жыл бұрын
4년전쯤 시엠립서 통관할때 돈달라고 요구해서 안주고 버티다 계속 요구해서 어쩔수 없이 1달러만 주니깐 어이없다는듯 왜 이것밖에 안주냐고 콧방귀뀌며 황당해 하더라는.. 그러며 더달라고 요구해서 어쩔수 없이 2달러를 주었다. 공무원이 그러는데 무슨수로 소통도 힘든곳서 버틸힘이 없었다. 다만 머리속엔 캄보디아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거지같은 나라가 되었다.
@냥이판댜
7 жыл бұрын
제가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왔는데 팁을 3달러 씩이나 줘야되고 뭐만 하면 팁팁해가지고 진짜 돈 많이 나가요ㅠ
@최민식-l5k
7 жыл бұрын
ㅋㅋ나도전에 캄보디아갔을때 공항에서 나한국인걸로보고 빨리빨리? 달러달러이러더라 ㅈ같았음
@goodman3578
6 жыл бұрын
3:02 VIP 서비스 이건 좋은데 ㅋㅋㅋㅋㅋ 근데 여권 비자 절대 맡기는거 아닙니다. 좆됩니다.
@최현미-e1w
7 жыл бұрын
거지나라구나 삥 뜯고
@jin-dd7vj
5 жыл бұрын
거지맞음 마인드자체가
@redding4540
5 жыл бұрын
@@jin-dd7vj 마인드도 나라도 현지인들도
@ranihan2413
7 жыл бұрын
저는 캄보디아 갔을 때 이거 이야기 듣고 가서 안줬거든요. 원달러 원달러 하는데 노 했더니 제 여권 던지 듯 주더라구요 ㅋㅋㅋㅋ
@go8351
7 жыл бұрын
아이구 ㅡ.,ㅜ 정말 ... 웃픈 이야기 이네요...
@liamlim8634
5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봤습니다 전 끝까지 안줬죠 가족여행으로 보이면 무조건 달라 붙습니다
@chaltomato
7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자체를 고쳐야합니다...나하나만 괜찮으면...다른사람또는 국가 이미지야 어떻게 되던 상관없다는 이런정신이....캄보디아에서만 있는게 아닙니다...제가 말은 못하겟지만....동남아 여행 여기저기 돌아보면 그런경우를 많이 봅니다....!!!
@chilee8798
5 жыл бұрын
이건 국가에서 항의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제진짜댓글안쓸거야
7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안가면 그만임!
@dsbalall
7 жыл бұрын
서탄 앙코르 와트? 구글어스로 보면되!!
@이제진짜댓글안쓸거야
7 жыл бұрын
Ка тюша ??
@정우수-s7w
7 жыл бұрын
위에 두명 정신병자들끼리 싸우네 ㅋㅋㅋㅋ
@drwho3063
7 жыл бұрын
Priest Epikon 한심
@이슬기-k9u
7 жыл бұрын
Priest Epikon 윾캄보디아왜감
@버지니아-h2g
7 жыл бұрын
세계 어딜가도 만만하게보네
@maria-mx7er
7 жыл бұрын
붙잡고 안나가게 한다는데 문제가있음
@Nestlewallet
5 жыл бұрын
어머 이건 꼭 널리 알려야돼~♡ 라고 말 할려는데 날짜가 2017년도네..
@정의로운-s3g
7 жыл бұрын
베트남 라오스 태국 싱가폴 말레이지아 전부노비자 이지만 이놈들만 비자요구 시엠립 관광선진화 한국 공이 큼에도 이런 짓 하고 절대 가지마삼
@나라사랑-c8t
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알면서도 옛날 먹고 살기 힘든때 생각해서 구걸하는듯해서 그냥 주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hedd111
7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를 왜 가? 그 나라를? 갈필요없는나라다
@GGolfemiKimchiboGDetector
7 жыл бұрын
이동진 거기 뭐 볼거 없지 않음? 보통 동남아가면 베트남 태국이지 거긴걍 부록으로 지나치는 나라 글고 님 저랑 이름이 같구만!
@adeniumpark9357
7 жыл бұрын
앙코르와트 하나만으로 갈만한 이유는 충분한 나라입니다 근데 사기꾼도 많고 저런식으로 요구도 해서 사람은 별로지만 정말 좋았던 나라중 하나 입니다
@GGolfemiKimchiboGDetector
7 жыл бұрын
다바 고대문명은 동아시가가 갑
@fpsfps3941
7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에 저 차별을 확실히 끊어야 겠죠
@밀덕입니다-n2g
7 жыл бұрын
이동진 제가 아는 캄보디아 사람이 있는데 인성이 진짜 ...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에요 한국 땅 왜이렇게 작냐면서 막 비웃고 ㅅㅂ..
@bluemackerel7145
6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잘 만들어지고 대사도 잘 만들어진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저런건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네요
@을찢어죽이자닭년
7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인간들 들어올때 만원씩받아라
@islandlover5778
6 жыл бұрын
오지도못해여 그지새끼들이라 ㅋㅋ
@고산박-p2j
6 жыл бұрын
우리 갈때는 3만원씩 받더라고요
@펀가놈아따랑해
6 жыл бұрын
@@islandlover5778 ㅋㅋㅋㅋㅋㅋㅋ
@aeruiw_
5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우리나라 왔다가면 만원씩 내는데여
@김채영-x7u
5 жыл бұрын
5만원씩받아야되는거아님? ㅋㅋㅋ
@시드니머서패밀리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드니의 카이4 개구쟁이 사남매 다문화 가족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감사 목소리가 짱이예요 ㅎㅎㅎ
@정민혁-w4p
7 жыл бұрын
몇달러 별거 같지만 캄보디아에선 큼 요즘 한국 입국자도 많아 꽤 큰 장사
@s스칼렛-r3h
6 жыл бұрын
나도ㅜㅜ~ 패키지로 가서 혹 나만 늦는게아닐까 해서(이건변명)~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열이 납니다 대사관에서 강하게 어필 해 주세요
@s.p.8139
7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캄보디아 다녀왔는데 .. 전 안 그랬어요. 미리 비자 발급받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ㄹㅋ
시발 이번해 초에 갔는데 오기로 없다고 안내니까 여행사에서 컴퓨터로 적어준 입국카드였는데 디스이스 콤퓨타 write라면서 앞에서 ㅅㅂ 다뜯어버림 ㅡㅡ 가서 새로 적어오라고 ;; 근데 우리 단체여행온사람중에 캄보디아여자랑 국제결혼한 남편 있었는데 여자 캄보디아말 하니까 남편하고 그냥 무사통과 ㅅㅂ;; 내뒤에 스페인사람도 있었는데 안받음.. 결국 나도 새로써서 내니까 한숨쉬면서 도장찍고 보내줌 ;; 저러니 못사는 나라가 되는거지.. 노답
@whelchsgrape2603
7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씨엠립에 도착했는데 속도진짜느림, 근데 한국인 몇몇 사람들이 빨리가려고 찔러주기 시작했는데 그게 급속도로 퍼져서 한국인은 1달러 받는걸로 뭔가 이상하게 바뀜
@ppingppangppong
7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삥뜯기는건데 좋다고하네...ㅠㅠ
@뷁뷁-v5n
7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여행가서 정말 좋은추억 많이 쌓았는데 실망입니다. 대졸후 가족끼리 다시 가기로 했는데 다른나라 가야겠네요. 지금 다시 생각난건데 2013년에 갔는데 저도 낸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제가 간 길이 입국할때 사람없고 밀리지도 않더니 이거때문이군요
@sora704
7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만든 법규 아닐까요? 좋다고 말하는거 아닙니다 한국인의 마인드가 만든것 같아 씁쓸합니다
@박영남-f8p
4 жыл бұрын
이거 최초시작이 여행사에서 빨리나가려고 돈쑤신거에서 부터임 현지 가이드분들이랑 이야기해서 알게된 사실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육로 입국을 해보았다. 익히 들은 바가 있었기에 절대 주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왠 걸 생각보다 너무 공포감을 주었다. 육로입국은 사람도 없어서 난 무려 2시간을 기다렸다. 그래서 난 결국 비자피를 명목으로 3달러나 더 냈다. 내고 나오니 날이 저물고 있었다. 난 씨엠립까지 갈 길이 멀었는데...
한국인에게만 2달러씩 내지 않으면 통과할때 질질 끈다고 여권에 넣으라고 해서 캄보디아 공무원들
@rnksf8489
7 жыл бұрын
전 안냈는데..
@신희선-d1u
7 жыл бұрын
아...갑자기 생각났다... 전에 캄보디아 갔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1달러걷으면서 우리가족 한테만 2달러 외치던거.....그래서 엄마가 1달러 계속 외치니까 그제야 1달러로 줄였었는데....
@신희선-d1u
7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다 돈내는줄알고 줬었다....
@hyohyo1206
7 жыл бұрын
5달러로 입국수속도 없는 초고속 프리패스라.. 정말 좋을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돈 안내고 기다리는게 맞다고 본다관광지에서 여행하다보면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공항에서 기다리는것 조차 못하면 여행은 어떻게 하는지;;;;;;그리고 한국 망신인것 같다ㅡ.ㅡ ...........
@김현태-t3h
6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에서 이런면도있지만 그쪽나라에서 우리나라1000원은 행운을상징하고 꽤 좋은 자랑거리라고 하더군요 저희 친척분이 공항에서 앉아있는데 미숙한 영어로 원달라플리즈 라면서 1000원 달라고 부탁했다고하네요
@구독하면프사주움
6 жыл бұрын
???: 캄보디안인이군요^^ 만원추가입니다
@Men_tos_s
6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캄보디아를 방문한 사람입니다. 공항에 착륙하고 계단을 통해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까지 직접 걸어갑니다. 공항 내에 들어가면 전 처음에 박물관(?)처럼 느꼈습니다만 여권에 도장을 찍을 때 돈을 주면 빨리 찍어주고, 돈을 안주 주면 옆에 여권을 두었다가 하나하나 느리게 찍더군요... 돈을 낸 사람들의 여권 먼저 도장을 찍느라 일반 사람들의 여권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가 봅니다. 비행기가 하루에 1대만 온다면 모를까... 또다른 비행기가 왔을 때 그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이 돈을 주고 여권에 도장을 찍어달라 하면 또 그 사람들의 여권을 먼저 해주죠... 그거 기다리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지체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방문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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