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라드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리버풀에서 은퇴하길 바라지만 에이징커브가 온게 너무 안타깝다 ㅠ
@stranger9oon
2 жыл бұрын
피르미누 있고없고의 차이가 굉잔히 컸었지...
@msr_5615
Жыл бұрын
6:16 이때 알리송 레버풀 골키퍼인가?
@코디네이터각포
Жыл бұрын
ㅇㅇ
@biglee3414
Жыл бұрын
피루미누 마지막 경기 뛰고 씰씰한 마음에 한번 더 보러 왔습니다.
@arsenwho5660
2 жыл бұрын
호날두의 엄청난 득점이 벤제마의 헌신 덕이었듯이 살라의 득점도 피르미누 덕이 큰 듯 함.
@jokingbrother
Жыл бұрын
잘가라 민호야 너가 있어서 즐거웠다
@big_pretty_BBang_dang_e
Жыл бұрын
고마웠다 피르미누…
@questionmark115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에이징커브가 왔어도 리버풀이 사랑하는 격수
@사랑해요훔바형
7 ай бұрын
챔스, 리그우승 할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마누라라인이 가동된게 피르미누 커리어의 가장 큰 포인튼데 이 영상에선 그 내용이 거의 안나오는 바람에 그냥 잠깐 반짝했다가 폼 저하된 선수마냥 나왔네요.. 피르미누 리부트 한번 해주시면 좋겠다 ㅠㅠ
@Roro-2y2
2 жыл бұрын
정석이였던..
@user-mw4wt3gi6p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마누라 조합은 진짜였지
@elifre307
Жыл бұрын
필민호 잘가라... 영원한 리버풀의 펄스나인
@thunderclouds9408
2 жыл бұрын
현 리버풀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
@unmoved1970
2 жыл бұрын
그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름 때문이었다. 피르미누라는 이름은 어찌보면 운율적이고 또 다르게 보면 지적인 것처럼 여겨졌다. 사실 그는 축구선수로서 천재형이다 거나 이상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호날두나 즐라탄처럼 신체적으로 우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손홍민이나 베일처럼 스프린터도 아닌데다 딱 브라질 축구선수만큼의 개인기여서 그닥 개인기도 특출나 보이지않았다. 그러함에도 묘하게 상대 수비를 농락하고 가능하지 않을 것같은 패스를 하고 또 묘하게 골을 넣었다. 참 이상한 이름을 가진 이상하게 축구를 하는 선수라는 점이 나에겐 충격이었다. 축구 역사상 피르미누처럼 이상하게 축구를 잘하는 선수를 본 적이 아마도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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